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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무서운 유부녀..

안녕하세요 .
저번에 힘들다구 글올린 사람입니다 .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네이버3에 힘을 빌어봅니다 .
고수님들도의 조언 부탁합니다 .
우선저번에 이야기 간단히 해야겠죠 .
모 채팅사이트에서 유부녀를 알게 되었죠 .
네이버3 고수님들의 이야기를 본게 있어서 .
비디오방으로 가서 작업들어가구 .
그렇게 여관
그다음은 여관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사이로 발전했었죠 .
그런데 어제 일이 일어났어요 .
고수님들 조언을 듣고 많이 고민했어요 .
그리고 그 여자가 저한테 거는 기대심이 너무많아서 .
조금은 부담이 되더라구요 .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거 조금 줄여볼까하구 .
이궁리 저궁리 했는데 요번주에는 그녀가 바빠서
한시간만 보자는거 그럼 다음에 보자구하구 .
안만났구요 .
다음주는 제가 일이있어서 못본다구 사정이야기 했는데 .
막 짜증내드니 .
바람났나구 그러드라구요 .
아니다라고 이야기 했는데(참고로 의심 무지 많습니다)
믿지 안네요 ...
그래서 이야기 좀 길어지구 ..
이런 저런이야기 하다 결국은 싸우구 ..
헤어지자구 했습니다 .
그런데 여자 결국은 저에게 한마디 하드라구요 .
내가 헤어지면 그냥 끝낼줄 아냐구 .
이대로 끝낼수 없다구 .
참고로 남자친구중 조폭이 있습니다 .
저번에도 사귀던 사람 패달라고 이야기 했다구 하데요 .
그리고 제 직장도 알고 있구 (어떻게 얻은 직장인데 아직 안정도 안됐는데)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
그럼 나는 가만 있을줄 아냐구 .
그랬드니 그여자 말이 더 가관이더 군요 .
자기는 복수 할려면 남편한테 이야기 해서
남편하고 끝내구 나한테 복수 한다구 .....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
지금 무지 겁나요 ..
고수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
왜 저에게 이런일이 ...
그리고 정말 복수한다구 가정버리구 저한테 그러진 안겠죠 .


고수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
항상 님들 가정에 행복이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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