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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고구마통. 그리구 번데기

안녕 하셔여? ^^

저번에두 허접글을 올렸지만 그허접이 어딜 가겠습니까?

그래두.... 배시시 ^^

20살 때...

정말 두려울 것이 없던 나이 당시만 해두 전 정말 두려울 것없는 일명

무서운 10대 였져.

그때 까지두 전 그 양아치 동내에 그냥 살고 있었져.
고로 친구들두 대부분 양아치. 푸해해
친구넘과 고구마를 팔았던 때니까 아마두 겨울이라 생각이 드는군여.
우린 친구 몇명과 고구마 팔면서 담배 찍찍 피워대는 그런 불량 청소년였져.
어제처럼 오늘두 고구마 팔구 뭐 할까를 고민하던중 친구 한넘이 용돈 받았으니까 우리 같이 락카페나 가자구 하는 겁니다.
"락카페" 다들 아시겠지만 약간의 첨부를 한다면 20대 중반이하부터 10대후반들이 들어가는 양아치 소굴이죠.
고구마통 치우구 거기간 시간이 밤12시쯤 그날따라 신기하개두
락카페 안이 조용~~ 한겁니다.
그래서 우린 술좀시켜두구 "얼빵얼빵" 하구 있는데...
한30분쯤 지났을까.
옆테이블의 여자한명이 다가와서 "오늘게획어떠세여?"
이러는 겁니다. 뭐... 당근 우린 "콜이였죠"
둘이 쌍쌍이 지어서 이래저래 설레벌레 놀구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3시쯤 됐더군여.
그래, 우린 아무 사심없이 "가자" 라고 말을했는데.
여자애들이 갑자기 어디 갈까여 이러는 겁니다.
우린 그때 정말 술갑 다쓰구 돈이라구는 택시비 10000원 딸랑 있었거든여.
그래서 오빠들은 돈없다. 집에간다. 빠빠이~~
그랬더니만 가지말구 자기들이랑 밤세워 술마시자구... 이러는 겁니다.
그때 어리긴 했어두 그걸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여관을 잡았져.
3:3 이였는데 방을 2개만 잡더군여. 그리군 맥주랑 소주랑.... 여하튼 술을
무지 많이 사오더라구여. 죽으라구 마셨져.
헌데 술을마시다 갑자기 남자의 본능 발동. 자제력 상실...
친구들에게 나이제 자야겠다 건너방가서 마셔라~~
그리구 침대에 누워 버렸져. 그리군 자는 척을 하구 있었는데.
아까부터 제가 살짝살짝 작업을 했던 그녀가 혼자 "띵" 남아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불끄는 것처럼 살며시 일어나서 그녀를 앉고 눞힌뒤 딱딱해진 나의
똘똘이를 그녀의 조개에 "슉슉" 꽂아 줬져. 그런데 시간이 조금씩 지날수록
오징어 굽는 냄새가 나는 겁니다. 이게 어디서 나는것일까? 첨엔 술이 취해서
별 지장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참을수가 없더군여.
전 술김에 잘못 넣은줄 알았어여. 그래 살짝 다시빼구 넣었는데 우~~ 냄새는 점점더 심해지는 겁니다. 냄새에 생각이 몰두 되서였는지 그날은 정말 변강쇠 였던걸루 기억합니다.
그리구 다음날 아침 친구들이 있는 방엘 갔져 여자애들 2명이 한명은 바닥에
한명은 침대에 누워 있고, 친구 2놈은 바닥에 여자를 가운데 둔상태로 누워 있더군여.
내가 들어가 "허~~"하며 헛기침을 하자 여자애들 2명은 제가 있던 방으로 가버리더군여.
여자애들 나가자 마자 친구 한놈이 땅바닥을 치면서 웃는겁니다.
왜그래? 물어 봤더니...
우리방에서 나온뒤 한팀은 침대, 한팀은 바닥에 누웠답니다.
헌데 침대에 누운 여자 아이가 엉엉 울면서 부모님 어찌구 저찌구 하늘땅별땅 각기별땅 이러면서 쑬꼬장을 피우더랍니다. 그래서 친구는 그여자애를 조용히 달래 재우고는 자신두 바닥으로 내려 갔답니다.
헌데 갑자기 여자애가 키스를 하기 시작 했답니다.
그래서 자신두 키스를 하구 키스하다보니 생각두 나구 해서 그녀의 바지를 살짝내리구 똘똘이를 끼구 살살 하구 있는데 옆에있는 친구가 "빼꼼이" 쳐다 보더랍니다. 그래서 살짝 빼구 그녀를 친구넘에게 앉겨줬더니 둘이 서로 잘놀더랍니다. 헌데 아무리 기다려두 이넘이 똘똘이를 꺼내질 않구 키스만 하길래 옆에 있던 친구가... 하구있는 친구의 똘똘이를 꺼내서 그녀의 거기에 넣으려구 하는데 이넘은 벌써 싸버렸는지 흐물흐물해서 들어가지가 않더랍니다.
그러고 있으니까 그여자에가 "너 쌓구나" 이러더니 휙! 뒤돌아서서 자기랑 또 막 했답니다. 푸해해~~~~
그리구 그후부턴 가끔식 우린 그 친구를 "뻔데기" 라구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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