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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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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네이버3에 왔더니만....
빨간 적신호 라고 뜨는구나..ㅡㅡ;;..
짤리고 싶지 않아~~~~~~~~~~~~~~~^^;;..

===============================================================엘에이에 산지 1년째...
집에서 할일 없이 뒹글 뒹글 하다가...
신문을 펼쳐서 보니...눈에 확 들어오는 광고들...
출장 마사지!!!~~
"귀빈으로 모십니다"
"20대 초반의 미인들과의 데이트"
"오빠 나 오늘 한가해" 등등..
수많은 출장 마사지 광고들이 신문에 널려 있더군여..
이것이 같이 일하던 직원이 말하던 출장 마사지.....
마침 오랜 기간동안 여자와의 접촉이 없었던 고로....
너무나 땡겼슴다....
우선 전화를 걸어서 가격을 알아보니....
"200불"...젠장....
뭘 해주는데 200불 씩이나 받는건지....
더 궁금해서 불렀슴다....ㅡㅡ;;..
몰려오는 졸음에 꾸뻑 꾸뻑 30분정도를 졸고 있었더니...
여자가 한명 오더군요...
못생기기만 했어도 빠꾸 놓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다행이 이쁜 여자가 왔습디다...

선불로 200불을 주고 애기를 좀 나누다가.....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슴다....

"오빠 옷 벗고 누으세요~"

드뎌 본격적인 안마 시작.....^^;...
안마가 아닌 애무를 합디다....
어떻해서든 빨리 싸게 하려고 노력을 엄청 하더군요....
오랫만에 해서 인지...15분도 못 견디고...찌익..ㅡㅡ;;..
집에 와서 30분만에 모든걸 끝내고 200불 받아 가는
그 여자를 보면서...
얼마나 허무 하던지...ㅡㅡ;;..
한국에선 6마넌 이면 해결 한다고 하던데...쩝..

요즘에 얼마면 해결할수 있죠??..^^;;..

================================================================
재미 없더라도 점수좀 주세여...제발..^^;;..





추천104 비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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