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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사는 유녀

저번 주 토요일에 경함한 이야기 입니다.
글 재주가 없으니 이해를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마누라가 친정에 간 사이 저는 쳇팅방에서 방을 개설하고 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분이 들어오시던구요 선녀라는 대명을 가진 그녀....
그래서 울 30분 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점점 성에 관한 이야기로 주제를 슬슬 옮겨갔죠..
물론 쳇 화면에 야한 사진을 올리면서 그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점점 기분이 이상하다면서 대화를 안 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회를 만들었죠.
야한 영화을 보여드릴테니 계속 대화를 하자고 유도를 했고 그녀는 이에 응해습니다.
그리고 야한 영화로 그녈 흥분 시킨 저는 폰으로 유도를 해서 드디어 그녀의 첨이라는 폰섹을 성공 하였습니다.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녀의 섹 쓰는 소리가... 폰 몇번 해봤지만 그녀 만큼 소릴 잘 내는 여잔 없었습니다.
폰이 끝나고 대화는 계속 이어졌죠...
그녀의 남편은 군바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훈련 나가서 4일째 혼자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춘천에 가면 만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지금 오시면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대화를 끝내고 차를 몰아 춘천으로 직행을 했습니다. 혹시 과속으로 카메라에 찍혀는지 모르겠네여
하여튼 2시간만에 도착한 춘천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중도로 차를 몰았죠
그녀는 자신의 말데로 키는 아담하고 약간은 오동통한 몸매 였습니다.
일단 차를 한잔 하고 근천의 모텔로 장소를 옮겨서 다음 일을 시작하기로 했죠...
그 다음은 담에 또 쓰죠....
누가 절 찾네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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