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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 총각딱지 때다 넘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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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루인가요??
오늘 큰맘먹고 마사지걸 불렀다...
안마는 6만원이구 풀코스는 15만원이란다...
일단 왔다...
샤워하구....담배한대피구....
가시나가 허리좀 쭈물러준다...
간지럽기만하다...
옷다벗구...가시가나 똘똘이를 쪽쪽 쭉쭉 빠는데...
오줌나올라해서죽는줄 알았다...
지가 내 애무하고 내가지 애무하고
계곡을 빠는데 가시나 죽을라한다..
손가락 한개로 동굴크기 확인하니..
그렇게 큰 터널은 아니다....
다행...내끼 작기때문....
가시나가 내꺼보고 오빠 이게 뭔데...
이런것도 잇나....
가시나야 이런것두 있구 저런것두잇다아니가...
한 30분쯤이 흐르자 폰으로 신호가 들어온다...
30분 지났다는 소리인듯...
함번 힘들게 세워서 콘돔 찼는데...
이놈으 ㅣ콘돔이 사라졌다 그거 찻는다고 1분동안..
그사이 내똘똘이 춥어서 기절했다...
다시 겨우겨우 세우니 그로부터 10분후 또 신호(저나 벨소리)온다...
콘돔없이 그냥 할려구 끼우고 내가 눞고 지거 올라타서
10번 상하운동 했나....샀다....ㅠ.ㅠ
쪽팔려 죽는줄 았았다..
삽입해서 내끼 줄을라해서 힘2번 딱 줬더니 바리 쌋다...
오빠 너만거 아니가....
그래서 내가 그랬다..가시나야...
똘똘이가 죽었다 살았다 반복해서 이놈이
제정신이 아니니깐 빨리나왔다 아니가...
이러니 가시나 그라면 빨리 나오나 한다..(빙신 쪽팔려서 그랬거만..)
그래...햇더니 그렇는갑다한다...딱구 담배한대피고..
가시나가 저나한다....아줌마 목소리 띱따 크다..와이리 오랴걸렸냐구..
45분밖에 안했는데....
실제로한건 10초-20초...
내가 조루인가....
15만원 아깝어 죽겠다..15만원이면 1달 생활비인데...ㅠ.ㅠ
첨이라서 그런건가 내가 조루인가...갈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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