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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상한 것~! 요상한 것~! 모르겠는걸~ ^_^ (안야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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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야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좀 여자를 만나다 보니 느낀건데...-_-

어쩨 좀 이상한건 이쁜여자 옆에는 무쟈게 잘 생긴 사람이 있어야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겁니다..*_*
물론 20대 초반의 여성들은 이쁜남자 무쟈게 좋아 합니다..(암울한 마일드)
근데 25넘어가서 남자 맛(?)을 알게됨 좀 변하더라구여..

제가 하는 이쁜 녀석도 남친은 120KG의 거구 입니다..
남자 다리하나가 여자 허리 입니다..-_-;;

요상한건 어째 잘생긴 남자들은 그다지 여자를 꼬시는데 열을 올리지
않습니다...물론 여자가 꼬이기는 하지만....저 처럼 불을 켜고 덤비지
않습니다..(고로...마일드..= 추남...T_T)
마음으로 밀어 붇임 첨에는 절라 싫어 하다가..나중에는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참으로 여성은 요상합니다...

모르겠는건....이 못생긴 남자들이 이쁜 여친들 버리고 바람을 슬슬.
잘 핀다는 겁니다...-_-;; 의 외로 잘생긴 넘이 못생긴 여친에게 잘하는거
종종 봅니다..(친구넘...-_-)

세상이 공평한건지...아님 요상한 건지..-_-
머 덕분에 이뿐 요자들 쪼금 꼬셔 봤지만...어쩨 나 같은 얼굴에 호감을
느끼는지..-_-(혹시 밤일땜시?)
흠냐~ 여자의 심리를 이해 하는건 역시 화성말 배우기 같습니다...

추남 동지분들~ 힘내자구여~ ^_^
의외로 미녀분들은 얼굴 별로 안따지더라구여...
근데..능력은 좀 따져여..-_-;; (ㅋㅋ 옥의 티~)

흠냐~ 딜도..딜도~ 요즘 이놈 가지고 노는 재미에 빠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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