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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인녀가 꽃뱀인 것 같아요.....

안녕하십니까?
맨날 눈팅만 하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리 정보를 올립니다.
감히 말씀을 드리건데... 저두 광주지역 번섹무림에서 나름의 일가를
이루어왔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만.....
그간..... 글솜씨가 미천하여.... 올리지 못하고
언제가는 토비님이나.마일드님과 번섹무림에 대한 논문을 공동 집필하고자
하는 작은 소망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었는데.....크윽~~분하게도....
저의 내공이 일천하여 이상한 경우에 직면하야 이리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허접한 글을 올리고 마는 망신스러움을 당하고야 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각설하고
불철주야 챗으로 한달에 평균 3명정도의 선수녀들과 자웅을 겨루는 활발한
무림활동을 하던중,바로 지난주 작업 과정에서 아주 특이한 작업녀를
발견하여, 맹렬한 식욕으로 저의 각종 비전절기를 구사하여.....食하기 일보직전인 상황까지 만들어 났는데......그녀가 조금씩 이상하다는 느낌이 뒷통수를
강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가 사파의 비전 절기인 뜸들이기초식,사람 애간장 태우는 초식등을
구사하며,저의 광명정대한 내공에 사심을 일으키는 아주 고난도의 무공을
전개하여 제가 지금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녀의 간단한 정보는
번섹무림에서 활동한 점이 없는 강호 초행길인 삼류 무사라고 지칭 소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밤마다 그녀는 저를 압도하는 가공할 컴섹초식과
그녀의 구명절기인 폰섹초식으로 언제나 저의 동생의 눈에서 고순도
공청석유를 앗아가는 흡정마공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삼류무사에게 밤마다 공청석유를 뺏기는 수모를 당하던 저는
저의 필살기인 1합대결을 요청하였으나.... 그녀는 번번히 애교미소술법으로
언제나 간교하게 제 손아귀에서 잡힐듯 잡히지 않는 경공법을 구사하여..
저의 애간장을 태우더군요.....

그래서 급기야는 저의 최후 초식인 튕기기장법으로 그녀를 사정없이
공격하여 이제 결전의 시간을 불과 2시간 남겨 놓았습니다.....

근데 그녀가 최대의 사파조직인 꽃뱀파인 것 같아 심히 걱정이 듭니다....

번섹계의 대부인 forum69님 이하 강호무림의 중견고수이신
자유성님,마일드님,토비님,장삿갓님등 여러 고수님들의 기탄없는
조언을 세이경청하겠사오니, 부디 강림하시어 흠향(앗! 실수)충고 바라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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