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용실 미씨와의 현재진행형
요즘 보니 미용실 미씨 혹은 아가씨 혹은 아줌마들과의 썸씽이
꽤나 자주 올라오네요
그럼 저두 하나 쓰죠 머
어느 미용사가 한명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거 !!
이제껏 제가 쓴 경담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야한 얘기와 관련된 글들은 거의 모두 "었습니다"..즉 과거형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있습니다...입니다
즉...........현재 진행형입니다.......과감히 올립니다
울 와이푸가 네이버3을 알고...내 아이디 ..비번 다 알지만...
그래도 올립니다....네이버3 안 보니까 -_-;; ...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_-;;
미용사가 한명 있습니다
키는 160정도에 날씬한 몸매...긴 생머리에...어여쁜 얼굴....
160...결코 큰키는 아니지만...그래도 꽤 긴 다리에 다리선 졸라 이뿝니다
아가씨는 아닙니다...미씹니다
아..잠깐 하나의 의문점을 제기합니다
왜 미용사 남편들은 하나같이 백수 아니면 건달이라고 매도를 하시는지...
제가 이 미씨 남편을 잘 아는데...
크진 않지만 모 회사 기획실장입니다
성격도 좋구 인물도 좋구 능력도 쪼매 있습니다
모 미용사 남편중에 그런 사람도 있다는거 말씀 드리고...
유성이가 이 미씨한테 머리깍기 시작한게 한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다
흔히들 미용사들은 섹녀다?? 혹은 밝힌다?? 글쎄요...
다른 여자들은 잘 모르겠지만...그녀는 아님니다
일년동안 그녀한테 머리 깍으면서 미용실에서 그녀와의 스킨쉽이라곤...
그녀 가슴 만진게 서너번..엉덩이 만진게 한번
그녀는 꽤 고참 디자이너이기에 샴푸는 스텝들이 해 주는거지만...
나만은 꼭 그녀 자신이 머리를 감겨 줍니다
그리고 머리 감기 위해 누워서 그녀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장난치듯이 슬쩍 건드려 보곤 합니다
물론 더한 장난을 쳐보고 싶기도 합니다마는...
그 미용실은 규모가 꽤 큰 미용실이구...( 성남에서 젤 큽니다 )
손님들이 대기하는 홀에서 샴푸실 안이 보이기땜시..
눈치 봐가며 슬쩍 장난치는거 말곤 못합니다
그녀가 화 안내냐구요?...전혀요
그녀는 내가 장난 치는걸 즐깁니다
그녀가 섹을 밝히는 여자냐구요?
글쎄요..제가 보기엔 전혀..입니다
다만 저한테만 그렇게 잘 대주고 잘 웃습니다
제가 능력이 좋은거냐구요?
천만에요...저 여자 꼬시는 능력 없습니다
더군다나 웬만한 남자는 그자리에서 압도하는 뭔가가 있는 여자라...
그럼 어떻게 그런 사이가 되었냐구요?
뭐 약점이라도 잡아서 협박하는거냐구요?
천만에요...유성이같이 착한 사람은 협박같은거 할줄 모릅니다
음...여기까지 써 놓으면 아마 이런 질문들이 생길거라구 봅니다
1. 그 미용실 어디에요? 소개시켜줘요
2. 그 미씨 소개 시켜줘요...등등등
음...죄송하지만 그런 질문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와 그녀의 관계를 듣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겠다는분은...네이버3엔 없을겁니다
그녀는....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미씨인 그녀는....
제 아냅니다 ㅎㅎ
캬캬캬 오늘도 일에 지쳐 허부적대다 한줄 써 봤습니다 ㅎㅎ
꽤나 자주 올라오네요
그럼 저두 하나 쓰죠 머
어느 미용사가 한명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거 !!
이제껏 제가 쓴 경담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야한 얘기와 관련된 글들은 거의 모두 "었습니다"..즉 과거형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있습니다...입니다
즉...........현재 진행형입니다.......과감히 올립니다
울 와이푸가 네이버3을 알고...내 아이디 ..비번 다 알지만...
그래도 올립니다....네이버3 안 보니까 -_-;; ...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_-;;
미용사가 한명 있습니다
키는 160정도에 날씬한 몸매...긴 생머리에...어여쁜 얼굴....
160...결코 큰키는 아니지만...그래도 꽤 긴 다리에 다리선 졸라 이뿝니다
아가씨는 아닙니다...미씹니다
아..잠깐 하나의 의문점을 제기합니다
왜 미용사 남편들은 하나같이 백수 아니면 건달이라고 매도를 하시는지...
제가 이 미씨 남편을 잘 아는데...
크진 않지만 모 회사 기획실장입니다
성격도 좋구 인물도 좋구 능력도 쪼매 있습니다
모 미용사 남편중에 그런 사람도 있다는거 말씀 드리고...
유성이가 이 미씨한테 머리깍기 시작한게 한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다
흔히들 미용사들은 섹녀다?? 혹은 밝힌다?? 글쎄요...
다른 여자들은 잘 모르겠지만...그녀는 아님니다
일년동안 그녀한테 머리 깍으면서 미용실에서 그녀와의 스킨쉽이라곤...
그녀 가슴 만진게 서너번..엉덩이 만진게 한번
그녀는 꽤 고참 디자이너이기에 샴푸는 스텝들이 해 주는거지만...
나만은 꼭 그녀 자신이 머리를 감겨 줍니다
그리고 머리 감기 위해 누워서 그녀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장난치듯이 슬쩍 건드려 보곤 합니다
물론 더한 장난을 쳐보고 싶기도 합니다마는...
그 미용실은 규모가 꽤 큰 미용실이구...( 성남에서 젤 큽니다 )
손님들이 대기하는 홀에서 샴푸실 안이 보이기땜시..
눈치 봐가며 슬쩍 장난치는거 말곤 못합니다
그녀가 화 안내냐구요?...전혀요
그녀는 내가 장난 치는걸 즐깁니다
그녀가 섹을 밝히는 여자냐구요?
글쎄요..제가 보기엔 전혀..입니다
다만 저한테만 그렇게 잘 대주고 잘 웃습니다
제가 능력이 좋은거냐구요?
천만에요...저 여자 꼬시는 능력 없습니다
더군다나 웬만한 남자는 그자리에서 압도하는 뭔가가 있는 여자라...
그럼 어떻게 그런 사이가 되었냐구요?
뭐 약점이라도 잡아서 협박하는거냐구요?
천만에요...유성이같이 착한 사람은 협박같은거 할줄 모릅니다
음...여기까지 써 놓으면 아마 이런 질문들이 생길거라구 봅니다
1. 그 미용실 어디에요? 소개시켜줘요
2. 그 미씨 소개 시켜줘요...등등등
음...죄송하지만 그런 질문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와 그녀의 관계를 듣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겠다는분은...네이버3엔 없을겁니다
그녀는....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미씨인 그녀는....
제 아냅니다 ㅎㅎ
캬캬캬 오늘도 일에 지쳐 허부적대다 한줄 써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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