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을 올 립 니 다 (--)(__) 이런글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를 그럭저럭 다니고 있을때 였습니다...
학교는 다니기 싫고 그렇타구 특히 할것도 없을때 였습니다....
친구가 학교를 중퇴하구 자동차 면허증을 따서 부모님을 졸라 차량
르망팬타(ㅡㅡㅋ잘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구입했습니다
구입해서 이런 저런대를 다 돌아다니다가..........
앗!!! 중학교때 학교 후배를 만낫습니다.... ㅡㅡㅋ 못생겨서 아는척도 하기
시럿지만 .............옆에 친구가 진짜 죽이더군요 ㅡㅡㅋ
친구 세명이 보구 뽕갓습니다.......
그때 순간을 설명하라구 한다면.....음.......음.......
내 머리를 누가 망치로 때려 멍한상태라구나 할까 ㅡㅡㅋ
하여튼 그 여자를 어떡해서든 꼬셔야한다는 사명감에 사로 잡힌 친구들과
저는 가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구 찝쩍(ㅡㅡㅋ)대기 시작한 결과
제가 아닌 다른 친구와 짝이 되구 말앗습니다...........
그땐 정말 울고 싶엇습니다.......그 친구 이름이 이선미라구 합니다.....
아직도 만나지만 친구로서............아직도 선미를 전 사랑하구 잇습니다.....
앗!!!!!!!!얘길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졋네요 ㅡㅡ::::
그럼 얘기를 다시 시작하겟습니다......
친구를 몇명 보내구 저와 차량 소유자인 친구 하나와 선미와 그 못생긴 학교
후배와 네명이서 드라이브를 하기 시작햇습니다...
여기 저기 배회하다가 ..........차량소유자인 친구가 무슨 꿍꿍이가 잇엇는지
묘지로 가자구 하는 것입니다.......머???경치가 보기 조타나여 ㅡㅡ::
전 그떄 엄청 쫄앗습니다.......그땐 새벽이엇구 밤이 무서운 남자그덩요 ㅜㅜ
묘지로 이동중에 갑자기 비가 억수로 쏫아지고 잇엇습니다.......
묘지 정상에 올라갈때일이 엇습니다.............
갑자리 폭우가 쏫아지는 것이엇습니다........여자들은 무섭다가 그만자구
저도 역시 가자구 햇지요 ㅡㅡㅋ
그 묘지의 도로가 차량한데 그것도 승용차가 갓갓으로 통과할수잇는 정도의
길이라.............친구는 그때 당시 면허를 딴지 한달도 안되서 운전이 무지
서툴엇습니다.........그때 일이엇습니다...........앗!!!!!!!!!!!
갑자기 차량의 뒤 바퀴가 빠져버렷습니다 .......
그떄 시간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앞이 거의 보이질 않을 정도로 시야가 좁앗습
니다........
여자들은 울기 시작해습니다.........나도 무서워 죽을 지경이엇지만 여자들보
다 강한게 남자아닙니까 ㅡㅡㅋㅋㅋㅋ
친구와 난 차량을 어떻게든 해볼려구 비를 맞으면서 궁리를 해봣습니다.....
방법은 그냥 밀어보는거로 정햇습니다......
친구는 운전하구 난 밀고 햇지만 꿈적도 안하는것이엇습니다.......
고교때 학교 팔씨를 짱이엇는데 ㅡㅡㅋ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쩍팔료 죽는줄알
앗습니다........ 철없을때 일이라 ㅡㅡㅋㅋ
도저희 안되서 여자들을 부를 수밖에 없엇습니다.......
울고 있는 애들을 미안한 마음이엇지만....어쩌겟습니까.....
간신히 달래서 같이 밀어 보기로 햇습니다
여자애들과 제가 있는 힘을 다해서 밀고 잇는데 여자에들 그중에 선미라는
애가 갑자기 미끄러져 자빠지고 말앗습니다........
선미가 자빠지자 마자 간신히 참은 울음을 터트리고 말앗습니다....
무릅에 피가 난걸보구 울음소리가 더 더 커지기 시작햇습니다.....
대책이 더이상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차량을 나두고 내려 오는 길을 선택햇습니다.........
여자애들을 택시에 태워 보내고 저와 친구는 각자 집으로 갓습니다......
다음날!!
전 늦잠이 많아서 학교를 늦게 갑니다 항상 1교시 수업은 거의 드러본적이
없습니다......ㅡㅡ:::
잠을 자고 잇는데...........
전화벨이 울리는 것이 엇습니다...........
그 전화는 선미의 전화엿습니다.......
울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헉~~~~!!
간밤에 다친 무릅의 상처가 없다는것이 엇습니다.........
저도 믿을 수가 없엇습니다.............
상처부위를 제가 휴지로 딱아 주엇으니깐요 ㅡㅡ::::::::
수업끝나구 만나서 확인 하구 싶엇습니다........
만나자구 약속하구 수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수업은 불가피햇습니다 ........
아무일없어도 마찬가지지만요 ^^
수업이 끝나구 약속장소로 갓습니다........
놀라지 않을수 없엇습니다.......
상처가 없엇습니다........어떻게 상처가 나서 피가 멈추질 않앗는데........
상처하나없이 새하얀 피부엿습니다........
그때 경험한일은 저희 친구들 사이에서 한동안의 얘기거리가 됬습니다....
이젠 잊혀져 가는 얘기지만요.......
이런 일이 가능한가요???
++++++>첨올려보는거라 정리가 안되도 이해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수거 하세요
학교는 다니기 싫고 그렇타구 특히 할것도 없을때 였습니다....
친구가 학교를 중퇴하구 자동차 면허증을 따서 부모님을 졸라 차량
르망팬타(ㅡㅡㅋ잘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구입했습니다
구입해서 이런 저런대를 다 돌아다니다가..........
앗!!! 중학교때 학교 후배를 만낫습니다.... ㅡㅡㅋ 못생겨서 아는척도 하기
시럿지만 .............옆에 친구가 진짜 죽이더군요 ㅡㅡㅋ
친구 세명이 보구 뽕갓습니다.......
그때 순간을 설명하라구 한다면.....음.......음.......
내 머리를 누가 망치로 때려 멍한상태라구나 할까 ㅡㅡㅋ
하여튼 그 여자를 어떡해서든 꼬셔야한다는 사명감에 사로 잡힌 친구들과
저는 가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구 찝쩍(ㅡㅡㅋ)대기 시작한 결과
제가 아닌 다른 친구와 짝이 되구 말앗습니다...........
그땐 정말 울고 싶엇습니다.......그 친구 이름이 이선미라구 합니다.....
아직도 만나지만 친구로서............아직도 선미를 전 사랑하구 잇습니다.....
앗!!!!!!!!얘길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졋네요 ㅡㅡ::::
그럼 얘기를 다시 시작하겟습니다......
친구를 몇명 보내구 저와 차량 소유자인 친구 하나와 선미와 그 못생긴 학교
후배와 네명이서 드라이브를 하기 시작햇습니다...
여기 저기 배회하다가 ..........차량소유자인 친구가 무슨 꿍꿍이가 잇엇는지
묘지로 가자구 하는 것입니다.......머???경치가 보기 조타나여 ㅡㅡ::
전 그떄 엄청 쫄앗습니다.......그땐 새벽이엇구 밤이 무서운 남자그덩요 ㅜㅜ
묘지로 이동중에 갑자기 비가 억수로 쏫아지고 잇엇습니다.......
묘지 정상에 올라갈때일이 엇습니다.............
갑자리 폭우가 쏫아지는 것이엇습니다........여자들은 무섭다가 그만자구
저도 역시 가자구 햇지요 ㅡㅡㅋ
그 묘지의 도로가 차량한데 그것도 승용차가 갓갓으로 통과할수잇는 정도의
길이라.............친구는 그때 당시 면허를 딴지 한달도 안되서 운전이 무지
서툴엇습니다.........그때 일이엇습니다...........앗!!!!!!!!!!!
갑자기 차량의 뒤 바퀴가 빠져버렷습니다 .......
그떄 시간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앞이 거의 보이질 않을 정도로 시야가 좁앗습
니다........
여자들은 울기 시작해습니다.........나도 무서워 죽을 지경이엇지만 여자들보
다 강한게 남자아닙니까 ㅡㅡㅋㅋㅋㅋ
친구와 난 차량을 어떻게든 해볼려구 비를 맞으면서 궁리를 해봣습니다.....
방법은 그냥 밀어보는거로 정햇습니다......
친구는 운전하구 난 밀고 햇지만 꿈적도 안하는것이엇습니다.......
고교때 학교 팔씨를 짱이엇는데 ㅡㅡㅋ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쩍팔료 죽는줄알
앗습니다........ 철없을때 일이라 ㅡㅡㅋㅋ
도저희 안되서 여자들을 부를 수밖에 없엇습니다.......
울고 있는 애들을 미안한 마음이엇지만....어쩌겟습니까.....
간신히 달래서 같이 밀어 보기로 햇습니다
여자애들과 제가 있는 힘을 다해서 밀고 잇는데 여자에들 그중에 선미라는
애가 갑자기 미끄러져 자빠지고 말앗습니다........
선미가 자빠지자 마자 간신히 참은 울음을 터트리고 말앗습니다....
무릅에 피가 난걸보구 울음소리가 더 더 커지기 시작햇습니다.....
대책이 더이상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차량을 나두고 내려 오는 길을 선택햇습니다.........
여자애들을 택시에 태워 보내고 저와 친구는 각자 집으로 갓습니다......
다음날!!
전 늦잠이 많아서 학교를 늦게 갑니다 항상 1교시 수업은 거의 드러본적이
없습니다......ㅡㅡ:::
잠을 자고 잇는데...........
전화벨이 울리는 것이 엇습니다...........
그 전화는 선미의 전화엿습니다.......
울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헉~~~~!!
간밤에 다친 무릅의 상처가 없다는것이 엇습니다.........
저도 믿을 수가 없엇습니다.............
상처부위를 제가 휴지로 딱아 주엇으니깐요 ㅡㅡ::::::::
수업끝나구 만나서 확인 하구 싶엇습니다........
만나자구 약속하구 수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수업은 불가피햇습니다 ........
아무일없어도 마찬가지지만요 ^^
수업이 끝나구 약속장소로 갓습니다........
놀라지 않을수 없엇습니다.......
상처가 없엇습니다........어떻게 상처가 나서 피가 멈추질 않앗는데........
상처하나없이 새하얀 피부엿습니다........
그때 경험한일은 저희 친구들 사이에서 한동안의 얘기거리가 됬습니다....
이젠 잊혀져 가는 얘기지만요.......
이런 일이 가능한가요???
++++++>첨올려보는거라 정리가 안되도 이해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수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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