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집기집아는 맛있었다
열분 아녕하세여 그저께 가입한 새내기임다. 새내기 인 한대 울 딸이 초등 3년인디 새내기가 맞나?
각설하구 점수점 따야 것는디 얘기할것두없구 제가 경험한 야기를 토대루 조금 살 을 붙혀서 함 써 볼께여 네이버3 대장님 빨강신호등 점꺼주시고 한 단개 올려 주셔여
이야기는 지금 부터 7년전 이야그 임다
이 계장님 전화 받으세여
내가 사모하는 울 경리과 미스김이 춘곤증에 힘이겨워 눈거풀이 한참 무거운 나에게 하는 하는말이다.
여보세여 관리과 이 00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0영어사 이정란입니다
당사에서 이번에 여러분 고객님들을 위하여 생활 영어 교재를 판매 하는대..
헉 이런 나에 잠을 확 달아나게 하는 천상의 목소리였다
[아가씨 목소리 넘 좋으내여 일단 한번 들러 주세여]
[내 위치가 어케되죠]
[여긴 안산 반월 공단 입니다. 여기까지 오실수 있겠어여 ]
[고객님이 원하시면 어디라두 찿아갑니다 ] 이렇게게 그녀와의 첫 만남은 약 속되었다.
1998년 4월 모일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그녀와의 만남 은 상상이상이였다 내28년 생에에 가장 이쁜 이성의 만남이었다. 정말 맘에들었다. 훅 불면 날어갈것같은 몸매에 긴생머리를 휘날리며 그녀는 나에게 다가왔다.
난 그녀를 첨 보는 순간 정신이 혼 미 해짐을 늦겼다
아 이렇게 아름 다울수가 정말 상상이상이였다
[안녕 하세요 이00입니다.]
[첨 뵙겠읍니다 이 정란입니다]
그녀와 무슨이야기를 했는지 생각두 안난다 그러나 돌아오는 토요일 종로3가
지하도입구 포인트 다방에서 만나기루 한 기억 뿐이다.
지금두 포인트는 그곳에서 열심히 커피 팔구있는지 알구있다.
토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들 떠 일 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서울 올 라온지 벌써 3년 그동아 ㄴ 어케 지냈는지 나 자신 두 몰겠지만 암튼 대이트라곤 첨이다
무척 설래는 하루였다 약속시간3시에 맞추어 갈려구 무척 노력 했다
난 약속 하나많큼은 철두철미하게 지키려구하는 성격이다 약속시간 20분전에 난 포인트 그곳 한곳에 자리잡구 그녀를 기다리구있었다. 그녀는 정확하게
10분이 지난 다음에 내 앞에 나타났다 .그냥 잡담으루 시간보내다 바루옆 단성사 에서 영화한개 때리구 우린 장소를 대학로루 옮겨 한잔 하구있었다.
어찌하면 요걸 잡아먹을수있을까 내 머리속엔 그 생각뿐이였다
난 그녀가 화장실 가는틈을 이용해 그녀의 술잔에 안약을 몇방울 떨어뜨렸다 이 방법은 우리 회사 통근차 아저씨가 알려준 비법이였다
운전기사 왈 산스타 몇 방울이면 기집이 술기분이들면 찔금찔금 싼다나 어짼다나
암튼 난 그녀의 잔에 몇방울 떨어뜨린후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기대완 달리 별 약효가 없는거 같했다.
이윽고 밤은 깊어 그녀를 바래다준다는 명목으루 함께 동행을 했다
그녀의 집은 번동 이라 했다 우린 그녀 집근처 대한병원 내거리에서 내려 걸어가려구했다 옆에 보이는 00장 난 그곳으로 그녀의 팔목을 잡구 끌어 당겼다
오늘은 여기까지만할께여 기억을 한참 끄집어 내야 겠내여 미흡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여 갑자기 생각없이 글 올리다 보니 두서없구 그러내여 담편부터는 초고 작성해서 편집해서 올리도록 할께여 함만 봐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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