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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애무발전3단계이론과 올가즘유형에대한 우리그녀임상보고서

4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쟈갸...나 넘추워..병원좀 데따주라...
^^**
인후염이랍니다...그제부터 골골대더니....^^;;;;어제는 뻗더니 오늘은
살만 한가봅니다...
항생제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
레몬 쥬스, 커피 한잔 씩 마시고 일터로 돌아 왔슴다...
밀린 일좀 마무리 하고 나니...
9시 반경에 다시 호출이 옵니다...
^^**

그녀의 집앞에서 5분을 기다리니 부모님께 친구 핑계를 대고
사뿐히 그녀가 날아옵니다...
이제 살만 한가봅니다...^^**

어디갈까??
배시시~~~~~~~~~
너 가고싶은데 가자...어디갈래.....^^;;

말 안함닥.....

쟈갸랑 걍 누워 있고 싶닥...

^^**..흐미~~~~ 사랑스런것.....ㅋㅋㅋㅋㅋㅋ

테크노..........잠방.....

10분간 꼭 안아줍니닥....
따스한 체온이 살색 표피를 타고 서로에게 전달됩니다...
오늘은 그래도 염증 관계로 춥지 않을까...은근히 걱정이 되서리...
이불도 꼭꼭 덮어줍니다....

5분간 키스합니닥....
때론 부드럽게...때론 격렬하게..때론 칼싸움도..때론 깃발뺏기도...

시작입니닥....
엄지발가락부터.....
입술에 물기를 제거하고 마른 입술로 무장합니닥...
1차고지 점령을 위하야....
엄지 발가락 부터 쪼인트선을 따라 무릎 슬개골까지...능선을 타고 오름니닥..
타고 오르되 솜털만을 자극합니닥...
눈을 감되 극도의 섬세함으로 그녀의 피부에 마른 입술이 닿지 않도록...
솜털의 결을 느껴가며 마른 갈대를 휘저어 대는 살풋한 바람처럼...

1차 고지 점령임니닥....
고지의 둥근 슬개골 평평 지대를 원을 그리면 맴을 돕니다..역시 마른 입술...
닿을듯 말듯....
그녀의 입에서 작은 숨결이 요동 치기 시작합니닥...
살 뒤트는 허리선...그리고 엉덩이의 흔들림....

2차고지를 향하여 출발함니닥...
허벅지 안쪽 능선을 따라 역시 과감하게 파고듭니다...
침을 최대한 자제한 마른 입술의 솜털 공략은 여전히 주효합니닥...
2차고지 점령지...소음순 바깥쪽 서혜부선...갈라진 사타구니 선입니닥...
인내와 자제가 필요합니다...
눈앞에 꽃잎 사령부가 보이건만 애써 외면하고
사타구니 능선을 따라 쓸어올라가면
3차고지 허리선이 보입니닥....
그녀의 몸이 반쯤 틀어지면서 하~~~~~하는 묘한 성음을 냅니닥...
들썩이는 엉덩이...침대시트를 살풋이 쥐는 손가락의 긴장감...
3차고지 점령.....허리선에서 1분간 구보를 한뒤...

4차고지 출발....ㅋㅋㅋㅋㅋ 양쪽 젖가슴을 봉우리 밑에서 부터 원을 그리며
등정합니닥....고지위에 떡하니 놓여있는 유두는 살짝 소외시킨채
다시 8자를 그리면 양쪽 젖가슴을 유린합니다...
지극히 부드럽게 ...지극히 사랑스럽게...
그녀의 유두가 자립합니다...자주국방 대한민국 만세.......^^;;;;

5차고지 어깨선을 향하는중 쇄골을 발견합니다...쇄골의 능선을 따라
살짝이 살짝이 넘나듭니다.... 그녀 자지러집니다.....5차고지 어깨선 점령...
3차등반의 격렬함을 위하여 스리슬쩍 지나친후 귓볼로....

6차고지 귓볼공략후 뜨건 하늬바람 한번 불어주곤 속삭입니다....

사랑해.............

악~~~~~~~~~~~~~~~~~~~닥살임닥..--;;;;;;;
그리곤 다시 감미로운 키스....

어깨선을 타고 내려오다 슬쩍 그녀의 몸을 돌립니다...
척추선과 척추 양쪽의 근육선..유혈 자리를 타고 내려오면서
간간히 입술에 힘을 주자 그녀 자지러집니다....
꼬리뼈에서 강강수월래 10여차례후 그녀의 업된 엉덩이의
살진 지방위를 간지럽힙니다...
유혹입니닥..무쟈게 빨고 , 벌건 자국이 나도록 깨물어대고 싶슴닥..
오늘은...
정식 버젼이닥...참자...참아.........

똥그랑 땡과 꽃잎사이의 회음을 입술터치 해줌니닥...
콕콕.....
아우~~~~~엉덩이를 들며 무릎을 오무리는 그녀....그리곤
허벅지 선을 따라 다시 솜털 대행진을 시작합니다...
오금쟁이 장딴지..발뒤꿈치..발바닥..그리고 앙증맞은 발가락 형제들....
잠시 숨고르기하면 손바닥으로 그녀의 몸을 쓰다듬은뒤...


2차 등정임닥......
코스는 동일하며 마른 입술 대신 침묻은 입술과 혀로 무장합니닥...
가끔 그녀의 민감 부위 또는 감정의 절제가 어려운 부위으 강력한
빨판 흡입으로 그녀의 이성을 마비시켜야 하는 임무임닥...
최대한 많은 타액으로 그녀의 몸 곳곳에 범벅을 만들어 줘야함닥...

같은 코스이되 더욱 강력한 자극...더욱 강렬한 숨소리....그리고
더욱 달뜬..그녀의 신음소리....더욱 요동치는 그녀의 어깨...
허리선....엉덩이....
허벅지....
무릎.....그리고 이미 흐르기 시작한 꽃잎의 이슬....
2차 등정의 최대 목적은 그녀의 꽃잎에 홍수가 나도록 유도하기 위함도
들어감니닥....

그녀의 몸이 별로 안좋은 관계로 오늘은 3차등정 함께 투하합니다...
박찬호의 폭풍투~~~~~~~~~~
윤기나게 침바르고 핥고, 굴리고, 빨고 , 흡입하고, 그리고 깨물고.....

이미 넘쳐나는 애액....발기탱천한 유두...
아직 미치지 않은 그 두곳에서 울음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쟈갸~~~~빨아줘~~~~~~~~^^;;;;;;;;;;;;;;;;;

기다리고 고대하던 말임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는 안갑니다....
유두에 대한 사랑을 베풀고 나서는
8자대형으로 목,가슴, 배꼽, 그리고 꽃잎을 아슬아슬하게 스치듯이 지나
오래달리기를 합니닥....
서혜부, 사타구니 선을 따라 들어간뒤 소음순을 공략합니닥....
서서히 질 입구를 유린한뒤....타액을 거하게 묻히고 난뒤....
그녀의 비너스 언덕위의 초원위를 가볍게 터치합니닥...
그리고 드디어.....

갑니닥......
클/리/토/리/스
하악~~~~~~~~~~~~~~~~~~~~~~~~~~~~~~~~~~
그녀의 소리입니닥....
우리 그녀는 아래에서 위로 쳐주는것을 애호합니닥....
입술로 강한 압박을 전방위로 가하면서 혀로 세밀한 골경정력으로
요소요소를 찌르는 공격전술도 선호합니닥...
각자의 기호가 있겟지요......

절정을 향해서 갑니닥....
아~~~하~~~~~~~~
아흥~~~~~~~~~~~~
하악~~~~~~~~~~~~~~~~~
이미 소양강 처녀가 된 그녀의 질 입구에 검지를 포진시킨후
삽입을 강요합니다....
검지의 리드미컬한 질 초입 공략...
그리고
엑스타시를 향해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대한 바쁜 혀놀림....
턱이 땡기고. 혀가 마비감이 오고, 목뒤가 뻐근하더라도...
그녀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있기에 이번 등정 반드시 성공합니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배가 요동치고.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엉덩이가 들어올려집니닥...
쭉 뻗어대는 장딴지의 근육.. 침대시트를 물갈퀴처럼 잡아대는 손가락들...
살짝 배어나오는 땀....그리고 점점 가빠지고 커져만가는 신음소리들...

악~~~~~~쟈기야~~~~~~~아악~~~~~아~~~~~~
오늘은 너무 강력해~~~~~~~~~악악악~~~~~~~~~~~~~~

엑스타시...
오르가즘의 연속적인 파동...
절정....
환희....
그녀의 환희는 저에겐 최고의 쾌감입니닥...

절정의 오르가즘의 시간이 흐르고....
정적....
저의 자극에 오히려 민감해하며 다리를 오무릴즈음.....
사타구니 사이에 있던 머리를 드뎌 들어올립니닥...
안경 낑겻습니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라고 속삭이며 따스하게 안아줍니다...
그녀에게 물어봅니다....
살풋한 키스와 함께.....

오늘은 어디까지 올라갓어????ㅋㅋㅋㅋㅋ
몰라잉~~~~~~~~~~~~~~~~~~
넌 맨날 몰르냑??
바보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올가즘 유형은 추락파나 무릉도원파가 아닌 고공비행파,,
우주비행파입니닥....
너무 강렬한 자극과 쾌감에는 오히려 너무 올라가서 겁을 내는....그런.....

이제 본게임 서술할 차례입니다만.....
저 졸립니닥...
글구 오늘 본게임은 그녀의 요청으로 짧게(삽입후 30분정도)끝냈습니닥...
졸리어서 담 기회에 본게임을 올릴까....아님 말까....합니닥...

에구 부끄러락....
졸필 끝까지 읽어주심에 네이버3 제위께 삼가 절 올립니닥....

꾸버덕...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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