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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쩝 나의실수

실제상황..
어제 그니까..15일,,간만에 할일이 없어 ,전화방(서면..)갔다가,,별소득없이나올려는데 마지막전화,,전화상으로 30대 중반이라는데..동래 안락동 헤화여고앞으로 오라길래 ..갔었지요..쩝
부푼맘으로,,,
그때가 저녁8시쯤..
도착해서..전화하니..?커피숍으로 오라길래..그기로 갔었지요..
문을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 ...
50대쯤보이는..아주머니(전화했던분)..평범한..거리에서 흔히 볼수있는 아줌마..작은키에..똥똥한..아...모든 기대가 허물어지고(나중에 알았지만..다방분위긴데,밤엔..그냥 맥주팔고..)
우엤든 왔으니까..커피나한잔하고 가야겠다생각했는대..아줌마가 맥주마시자며,,안주 두개 맥주 다섯병 가져와가지고(그때 손님이 아무도 없었음)..마시다가 아줌마(진짜 아줌마 컥..내생각으론 50대) 한명더와서(그곳은 단골장사하는 ..)같이 마시다..내거시기(?)를 자연스럽게 만지고..쭈물탕(ㅋ ㅋ) 했지요..
참내..손님꺼는겄도 여러가지구나.하고 ..전화방간걸..후회도 좀하고,,
술다먹고..5만원 달라기에 술값주고..아줌마 5만원만 더주면..연애 한다길래..이왕세운거(?) 그밑에 좀 내려가면 여관있다길래 그가서 한번 했지요..사실..엄마뻘인데..정말 흔히볼수있는 평범한(성욕이 안생기는)아즘마..그냥했지요..,,쩝..
끝내고 남포동 넘어가서 전에 꼬신애인비스무리한 애만나기로 해서..두시간기다리다 ..만나서 여관가 또 했지요..사실 밖에서 첨만났거든요,,전화통화만 몇번하다가..근데 내가 운이 좋은건지 그날 그냥 주데요..그냥 먹었지요,,
참 여자는 벘겨놔야 알겠되요..실망이 좀 큽니다..
엉덩이에 반해서 몇번 연락해 만났었는대..벗겨노니까..쩝..

하고나서..후회도 되고..차라리..300번지나..609가먼..이쁜애들 6만원이면 하는데.. 그냥 경험상 ..해봤지만..그래도 후회는 되네요..
전화방..쩝..좋은건수가 안생기네요..
전에 알바 두서너명 봤는데..한번은 너무 아줌마라 그냥 도망갔고..한번은 짜증나게 생겨서..차비 2만원주고 보내고..21살짜리라는데..쓰발..노랑대가리에..가출소녀비슷한 얼굴이나 이쁘면 몰라도..쩝..둘이나왔는데,,둘다....
( * 죄송함다..그냥 제 취향이 아니면 막말하기땜에..그냥 악의없이 씀다)
+++++++++++++
제 경험상 20대는 300번지나 609..
30대이후는 동래 미남로타리 가면 ..괜차나요..8만원정도면 한번 하지요..
여관비 모두 포함해서..
부산 좋은데..알고 계신분..좀 알려주세요..
완월동이나..사상쪽은 너무 알려졌고....

두서없이 그냥적었음다..첨쓰는글이고 ..또 한잔 했기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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