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랑벗고 놀기 -.-;;;
드뎌 화류계에 진출했씀다.
전에 몇번인가 가 보긴 했지만 이번처럼 질펀(?)하게 놀아본 적이 없었씀다.
별뜻 없이 응암동 감자탕 이나 먹자고 모인것이 어찌어찌 하다보니 3차까지 가게 됬씀다.
응암동 감자탕 죽임다.
푹 고은 사골 국물에 쐬주 한잔 카~
근데 양은 전 처럼 안나오는 것 같씀다.
암튼 밥까지 잘 뽂아먹고 나왔씀다.
밥 잘 먹고 2차로 연신내 먹자 골목으로 갔씀다.
간단하게 호프 한잔하고 발동들이 걸려 기왕이면 기집끼고 먹고죽자!!
합의했씁다.
대신 화끈하게 안놀믄 죽음이람다.
또 합의했씀다.
일명 미시 xxxx클럽!! (여기서 업소 이름 밝히면 돌 날아옴다. 웨이터라고 ^^;)
부푼 기대를 안고 어께 힘주고 룸으로 들어갔씀다.
양주 하나 과일하나 시켜놓고 나니 마담 들어왔씀다.
매담~ 오늘 확실하게 놀 아가씨로 델구와바~
맘에 들믄 오늘 매상 올려주께....
마담에게 다짐 받아냈씀다.
아가씨 비스므리한 아줌시 3명이 들어왔씀다.
한명은 아줌시 확실함다.
나머지 2명은 잘 모르겠씀다.
하여간 지들이 알아서 자리 찾아 갔씀다.
난 내게 온 파트너가 맘에 들었씀다.
한 넘이 쪼금 맘에 안들어 하는 눈치긴 하지만 안면 깔았씀다.
맘에 안들면 지가 알아서 바꾸겠쥐.... -.-;;
양주 2병째 들어왔씀다.
실실 발동들이 걸렸씀다.
일단 윗옷 벗기고 스커트 올리고 놀았씀다.
열나게 주물렀씀다.
배가 좀 나온게 흠이지만 아줌시들 다 그렇치 않습니까?
대신 가슴 빵빵한거 하난 쥑였씀다.
딴넘들 노는거 눈길 안감다.
내꺼 주무르기 바쁨다.
아줌시들 놀아주는게 장난이 아님다.
엉덩이 다 까고 서로 비교하고 만져보고 놀았씀다.
술 들어오기 전에 아가씨들 하고 합의했씀다.
자연으로 돌아가자~~
양주 3병째 들어오고 대하 안주로 들어왔씀다.
남자 여자 홀딱 벗었씀다.
내기해서 하나씩 벗자는 제의도 있었지만 철저히 무시 했씀다.
이유 없쓰~ 몽조리 벗어~ 이 쒸~
벗섰씀다..... 몽조리 .....
한 넘은 양말까정 벗었씁다.
난리 났씀다.
홀랑벗고 노래 불르면서 앞치기 차차차.... 뒷치기 쵸쵸쵸....
진짜루 넣구 한건 아님다
그냥 갖다 대구 시늉만 했씀다. -.-;;;
한시간 가량 그렇게 신나게 놀았씀다.
모두 그렇게 놀다보니 자연스레 가까워 지는것 같았씀다.
눈빛이 서로 왔다갔다 하더니 분위기 묘해 졌씀다.
여기서 우리는 또 다른 합의를 해야 했씀다.
눈치 빠른분들 벌써 눈치 채셨져~????
그렇씀다.
거금 15마넌씩 합의를 했씀다.
카드라고 20마넌 달람다.
18마넌에 합의했씀다.
오널 무쟈게 합의 많이 봄다.
술값....... 100마넌 나왔씀다.
졸라 비쌌지만 그땐 돈의 가치를 몰랐씀다.
아니... 잊고 있었씀다.
지금..... 계산서 보며 땅을치고 통곡하고 있씀다. ㅠ.ㅠ
각자 방 한개씩 잡아서 들어 갔씀다.
대충 샤워하고 분위기 잡았씀다.
자연스럽게 젓꼭지 빨아보고 핡터보고 손가락 넣어 봤씁다.
으미~ 밑 거시기 였씀다.
아까는 술이 취해서 보고 쓸고 만져보구도 몰랐씀다. ㅜ.ㅜ
이럴땐 뒷치기가 최곰다.
근데 이 아가씨 장난 아님다.
꼭꼭 물어줌다.
아무리 술이 취했어도 어딜가도 넘 오래 한다고 짜증내는 나였는데.....
졸지에 토끼 됬씀다.
그래도 이 아가씨 꼬옥~ 전화 하라고 전화번호 적어주고 갔씀다.
019-2xx-3xx9 김 뭐시기.... 이렇게......
돈이 좀 많이 들긴했지만 잘 놀은 하루였씀다.
심심한데 전화나 함 해보까?
혹, 연락되서 다시 만나믄 후기 확실하게 씀다.
그날은 술이 넘 많이 취해서 제대로 못한거 같아 영 찝찝함다.
혹 필요한 장비있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씀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천 장비의 평을 실어 드리겠씀다.
피에쑤; 일전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 중에 핸펀에 차카게 살자라고 하셨다는
분이 계셨는데 제가 93년 천랸때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이었씀다.
넘 자세하게 밝히믄 혹 절 아시는 분이 계실까봐 이정도만 밝힘다.
아는 사람 만나믄 글쓰기 두려버서.... ^^;;;
전에 몇번인가 가 보긴 했지만 이번처럼 질펀(?)하게 놀아본 적이 없었씀다.
별뜻 없이 응암동 감자탕 이나 먹자고 모인것이 어찌어찌 하다보니 3차까지 가게 됬씀다.
응암동 감자탕 죽임다.
푹 고은 사골 국물에 쐬주 한잔 카~
근데 양은 전 처럼 안나오는 것 같씀다.
암튼 밥까지 잘 뽂아먹고 나왔씀다.
밥 잘 먹고 2차로 연신내 먹자 골목으로 갔씀다.
간단하게 호프 한잔하고 발동들이 걸려 기왕이면 기집끼고 먹고죽자!!
합의했씁다.
대신 화끈하게 안놀믄 죽음이람다.
또 합의했씀다.
일명 미시 xxxx클럽!! (여기서 업소 이름 밝히면 돌 날아옴다. 웨이터라고 ^^;)
부푼 기대를 안고 어께 힘주고 룸으로 들어갔씀다.
양주 하나 과일하나 시켜놓고 나니 마담 들어왔씀다.
매담~ 오늘 확실하게 놀 아가씨로 델구와바~
맘에 들믄 오늘 매상 올려주께....
마담에게 다짐 받아냈씀다.
아가씨 비스므리한 아줌시 3명이 들어왔씀다.
한명은 아줌시 확실함다.
나머지 2명은 잘 모르겠씀다.
하여간 지들이 알아서 자리 찾아 갔씀다.
난 내게 온 파트너가 맘에 들었씀다.
한 넘이 쪼금 맘에 안들어 하는 눈치긴 하지만 안면 깔았씀다.
맘에 안들면 지가 알아서 바꾸겠쥐.... -.-;;
양주 2병째 들어왔씀다.
실실 발동들이 걸렸씀다.
일단 윗옷 벗기고 스커트 올리고 놀았씀다.
열나게 주물렀씀다.
배가 좀 나온게 흠이지만 아줌시들 다 그렇치 않습니까?
대신 가슴 빵빵한거 하난 쥑였씀다.
딴넘들 노는거 눈길 안감다.
내꺼 주무르기 바쁨다.
아줌시들 놀아주는게 장난이 아님다.
엉덩이 다 까고 서로 비교하고 만져보고 놀았씀다.
술 들어오기 전에 아가씨들 하고 합의했씀다.
자연으로 돌아가자~~
양주 3병째 들어오고 대하 안주로 들어왔씀다.
남자 여자 홀딱 벗었씀다.
내기해서 하나씩 벗자는 제의도 있었지만 철저히 무시 했씀다.
이유 없쓰~ 몽조리 벗어~ 이 쒸~
벗섰씀다..... 몽조리 .....
한 넘은 양말까정 벗었씁다.
난리 났씀다.
홀랑벗고 노래 불르면서 앞치기 차차차.... 뒷치기 쵸쵸쵸....
진짜루 넣구 한건 아님다
그냥 갖다 대구 시늉만 했씀다. -.-;;;
한시간 가량 그렇게 신나게 놀았씀다.
모두 그렇게 놀다보니 자연스레 가까워 지는것 같았씀다.
눈빛이 서로 왔다갔다 하더니 분위기 묘해 졌씀다.
여기서 우리는 또 다른 합의를 해야 했씀다.
눈치 빠른분들 벌써 눈치 채셨져~????
그렇씀다.
거금 15마넌씩 합의를 했씀다.
카드라고 20마넌 달람다.
18마넌에 합의했씀다.
오널 무쟈게 합의 많이 봄다.
술값....... 100마넌 나왔씀다.
졸라 비쌌지만 그땐 돈의 가치를 몰랐씀다.
아니... 잊고 있었씀다.
지금..... 계산서 보며 땅을치고 통곡하고 있씀다. ㅠ.ㅠ
각자 방 한개씩 잡아서 들어 갔씀다.
대충 샤워하고 분위기 잡았씀다.
자연스럽게 젓꼭지 빨아보고 핡터보고 손가락 넣어 봤씁다.
으미~ 밑 거시기 였씀다.
아까는 술이 취해서 보고 쓸고 만져보구도 몰랐씀다. ㅜ.ㅜ
이럴땐 뒷치기가 최곰다.
근데 이 아가씨 장난 아님다.
꼭꼭 물어줌다.
아무리 술이 취했어도 어딜가도 넘 오래 한다고 짜증내는 나였는데.....
졸지에 토끼 됬씀다.
그래도 이 아가씨 꼬옥~ 전화 하라고 전화번호 적어주고 갔씀다.
019-2xx-3xx9 김 뭐시기.... 이렇게......
돈이 좀 많이 들긴했지만 잘 놀은 하루였씀다.
심심한데 전화나 함 해보까?
혹, 연락되서 다시 만나믄 후기 확실하게 씀다.
그날은 술이 넘 많이 취해서 제대로 못한거 같아 영 찝찝함다.
혹 필요한 장비있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씀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천 장비의 평을 실어 드리겠씀다.
피에쑤; 일전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 중에 핸펀에 차카게 살자라고 하셨다는
분이 계셨는데 제가 93년 천랸때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이었씀다.
넘 자세하게 밝히믄 혹 절 아시는 분이 계실까봐 이정도만 밝힘다.
아는 사람 만나믄 글쓰기 두려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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