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받아보는 단란 서비스. 좋더군요
올 여름에 동기 모임이 있었는데 한녀석이 취직을 해서 만나게 된겁니다.
1차 2차로 소주와 맥주를 마시구 남자들만 다섯명이 남았습니다.
5명이면 단란 가기는 좀 부담스런 숫자죠. 하지만 술취한넘들이 뭐 정신 있겠습니까? 바루 택시타고 한넘이 잘 안다는 00단란으로 갔습니다. 광주에 있는곳이죠.
저랑 다른 친구넘만 백수고 다른 세명은 직장인이였는데 역시 직장인이 다르더군요. 이넘들이 그동안 직장다니면서 이런데만 다녔는지 마담이 들어오자 애들 세워보라구 하더군요. 들러붙은넘이 먼 말을 하겠습니까?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일곱명쯤 들어왔는데 서넛만 맘에 들고 나머지가 맘에 안들었는지 다른데 가자구 하더군요. 난 거기 시설도 좋고 괜찮던데.
이넘들~ 그동안 이런데서 예쁜애들하구만 놀았는지 걍 나가자구 하더라구요. 머 할수 있나여. 따라갔져.
한 세군데를 더 돌아다녔지만 시설이 좀 후지던가, 아님 여자가 후지던가 그래서 결국 다시 그곳으로 돌아왔음다~
ㅜㅜ 쪽팔리더군요.
오대오니 열명. 그넓은 룸이 꽉찼죠. 파트너를 맞추기루 했는데 남자 소지품 꺼내놓구 집기로 했어여. 전 핸폰. 다른넘들은 콘돔부터 시작해서 별거 다 나왔죠. 콘돔을 휴대하구 다니다니. 참~ 준비성 강하드라구요.
전 그냥 만족할만한 애가 제거 집었고 제 옆에넘 죽을라 하더군요.
휴~ 저같아두 술취하기 전에는 놀기 싫게 생겼더군요. 그나마 다행이였죠.
전 앞에 안나가구 계속 앉아서 작업했죠. 손으루 주물럭은 기본이구 우선 가볍게 볼에 뽀뽀도 하고.
살결이 정말 부드럽드라구요. 자기입으로 그러더군요.
오빠~ 내 살결 부드럽지?
웅. 정말 보드랍네.
허벅지를 쓰다듬고 손은 자꾸 위로 갈라고 하는데 아직 술이 덜 취했던지 아직은 그위쪽은 제 의지가 거부하더군요. 착한넘~~
양주가 하나둘 들어가고 10명이서 노니깐 정신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귀에다 대고 살짝 물어봤죠.
2차 갈래?
왜? 오빠 하고 싶어?
엉.
그럼 마담언니한테 물어봐. 난 상관없어.
알았더. ㅋㅋㅋ
마담만 꼬시면 된다구 생각되니 얼른 술자리가 끝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데요. 나쁜넘~ 친구들을 버리궁... 그래두 어쩌겠습니까. 그생각밖에 안나는데.
다들 술도 취하고 시간도 새벽이 다 되어서 이젠 파장 분위기였죠. 전 살짝 마담한테 가서 00데리구 나간다구 하니깐 첨에 안된다구 하더니. 한2만원 집어주면서 말하니깐 그러라구 하데여.
친구넘들 다 택시 태워보내구 걔를 불렀죠. 주변에 웬 모텔이 그리 많은지.
들어가서 계산하구 콘돔을 자판기에서 뺐죠.
두개(안에 3개씩 들어있음)
구럼 6개?
물론 6번 못하지만 걍 넉넉히 뽑았죠. 남자 욕심이란게 끝이 없잖습니까.
먼저 샤워하라구 하구 전 TV켜고 옷을 벗구 기다렸죠.
샤워하구 들어오는데 역시 키도 좀 크고 날씬하니깐 정말 땡기더라구요.
가슴이 좀 작은게 흠. 하지만 이정도면 어디냐. 생각했죠.
전 샤워두 못하구 바루 덮쳤습니다. 급하니깐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오빠~ 샤워해~
나 오늘 했었어. 걍 해~
바루 키스로 돌진. 혀를 넣는데 얘 잘 받아줍니다. 우선 가슴을 좀 빨면서 한손으로 다른쪽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졌더니 좋아하데요.
그리고 목을 혀로 간지르면서 다른손은 밑으로 내려갔죠. 조금씩 촉촉해 지더군요.
미끈거리는게. 아휴~ 지금 생각해두 침 넘어오넹.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니깐 충분히 됐겠단 생각이 들어서 제거에다 비닐 씌우고 살짝 넣었죠. 아무래두 업소에 있는애 거길 빤다는건 위험도 하고 위생상 꺼려져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두 제 물건은 쓸만합니다. 길이도 적당하고 굵기는 꽤 괜찮아서 꽉찬다고 하더군요.
슬슬~ 넣었다 뺏다를 하니깐 점점 신음소리를 내는데 감질나더라구요.
예전에 어디서 보면 몇번 살살 했다가 깊게 찔러주라고 하던데 그대루 해봤어요. 좋아하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걍 깊게 넣을때 훅~ 하는 소리를 내더군요.
그리구 뒤로 돌려서 뒤루 하는데 역시 허리선과 엉덩이가 좀 커야 제대루 된 기분이 나더군요.
뭐랄까?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느낌.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흔드는데 찰랑거리는 그 머리카락 하며
헉~~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이시점에서 싸야겠다는 느낌이.
손으로 엉덩이를 꽉 잡고 마구 흔들었죠. 온힘을 다해서 .....
아~ 그느낌이라니.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염.
그렇게 두번을 하고 전 피곤해서 잤는데 오전에 깨보니 걔는 가고 없더라구요.
에구~ 아까운거. 담에 또 만나구 싶었는데 걍 가버리다니...
모텔을 나오는데 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이러구 있는지 알면 목을 조를려구 달려들텐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남자의 몸이 이런것을..
담에 또 좋은 경험 있음 올릴께여~~
여러 회원님들도 좋은 경험 많이 올려주세여.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1차 2차로 소주와 맥주를 마시구 남자들만 다섯명이 남았습니다.
5명이면 단란 가기는 좀 부담스런 숫자죠. 하지만 술취한넘들이 뭐 정신 있겠습니까? 바루 택시타고 한넘이 잘 안다는 00단란으로 갔습니다. 광주에 있는곳이죠.
저랑 다른 친구넘만 백수고 다른 세명은 직장인이였는데 역시 직장인이 다르더군요. 이넘들이 그동안 직장다니면서 이런데만 다녔는지 마담이 들어오자 애들 세워보라구 하더군요. 들러붙은넘이 먼 말을 하겠습니까?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일곱명쯤 들어왔는데 서넛만 맘에 들고 나머지가 맘에 안들었는지 다른데 가자구 하더군요. 난 거기 시설도 좋고 괜찮던데.
이넘들~ 그동안 이런데서 예쁜애들하구만 놀았는지 걍 나가자구 하더라구요. 머 할수 있나여. 따라갔져.
한 세군데를 더 돌아다녔지만 시설이 좀 후지던가, 아님 여자가 후지던가 그래서 결국 다시 그곳으로 돌아왔음다~
ㅜㅜ 쪽팔리더군요.
오대오니 열명. 그넓은 룸이 꽉찼죠. 파트너를 맞추기루 했는데 남자 소지품 꺼내놓구 집기로 했어여. 전 핸폰. 다른넘들은 콘돔부터 시작해서 별거 다 나왔죠. 콘돔을 휴대하구 다니다니. 참~ 준비성 강하드라구요.
전 그냥 만족할만한 애가 제거 집었고 제 옆에넘 죽을라 하더군요.
휴~ 저같아두 술취하기 전에는 놀기 싫게 생겼더군요. 그나마 다행이였죠.
전 앞에 안나가구 계속 앉아서 작업했죠. 손으루 주물럭은 기본이구 우선 가볍게 볼에 뽀뽀도 하고.
살결이 정말 부드럽드라구요. 자기입으로 그러더군요.
오빠~ 내 살결 부드럽지?
웅. 정말 보드랍네.
허벅지를 쓰다듬고 손은 자꾸 위로 갈라고 하는데 아직 술이 덜 취했던지 아직은 그위쪽은 제 의지가 거부하더군요. 착한넘~~
양주가 하나둘 들어가고 10명이서 노니깐 정신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귀에다 대고 살짝 물어봤죠.
2차 갈래?
왜? 오빠 하고 싶어?
엉.
그럼 마담언니한테 물어봐. 난 상관없어.
알았더. ㅋㅋㅋ
마담만 꼬시면 된다구 생각되니 얼른 술자리가 끝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데요. 나쁜넘~ 친구들을 버리궁... 그래두 어쩌겠습니까. 그생각밖에 안나는데.
다들 술도 취하고 시간도 새벽이 다 되어서 이젠 파장 분위기였죠. 전 살짝 마담한테 가서 00데리구 나간다구 하니깐 첨에 안된다구 하더니. 한2만원 집어주면서 말하니깐 그러라구 하데여.
친구넘들 다 택시 태워보내구 걔를 불렀죠. 주변에 웬 모텔이 그리 많은지.
들어가서 계산하구 콘돔을 자판기에서 뺐죠.
두개(안에 3개씩 들어있음)
구럼 6개?
물론 6번 못하지만 걍 넉넉히 뽑았죠. 남자 욕심이란게 끝이 없잖습니까.
먼저 샤워하라구 하구 전 TV켜고 옷을 벗구 기다렸죠.
샤워하구 들어오는데 역시 키도 좀 크고 날씬하니깐 정말 땡기더라구요.
가슴이 좀 작은게 흠. 하지만 이정도면 어디냐. 생각했죠.
전 샤워두 못하구 바루 덮쳤습니다. 급하니깐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오빠~ 샤워해~
나 오늘 했었어. 걍 해~
바루 키스로 돌진. 혀를 넣는데 얘 잘 받아줍니다. 우선 가슴을 좀 빨면서 한손으로 다른쪽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졌더니 좋아하데요.
그리고 목을 혀로 간지르면서 다른손은 밑으로 내려갔죠. 조금씩 촉촉해 지더군요.
미끈거리는게. 아휴~ 지금 생각해두 침 넘어오넹.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니깐 충분히 됐겠단 생각이 들어서 제거에다 비닐 씌우고 살짝 넣었죠. 아무래두 업소에 있는애 거길 빤다는건 위험도 하고 위생상 꺼려져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두 제 물건은 쓸만합니다. 길이도 적당하고 굵기는 꽤 괜찮아서 꽉찬다고 하더군요.
슬슬~ 넣었다 뺏다를 하니깐 점점 신음소리를 내는데 감질나더라구요.
예전에 어디서 보면 몇번 살살 했다가 깊게 찔러주라고 하던데 그대루 해봤어요. 좋아하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걍 깊게 넣을때 훅~ 하는 소리를 내더군요.
그리구 뒤로 돌려서 뒤루 하는데 역시 허리선과 엉덩이가 좀 커야 제대루 된 기분이 나더군요.
뭐랄까?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느낌.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흔드는데 찰랑거리는 그 머리카락 하며
헉~~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이시점에서 싸야겠다는 느낌이.
손으로 엉덩이를 꽉 잡고 마구 흔들었죠. 온힘을 다해서 .....
아~ 그느낌이라니.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염.
그렇게 두번을 하고 전 피곤해서 잤는데 오전에 깨보니 걔는 가고 없더라구요.
에구~ 아까운거. 담에 또 만나구 싶었는데 걍 가버리다니...
모텔을 나오는데 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이러구 있는지 알면 목을 조를려구 달려들텐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남자의 몸이 이런것을..
담에 또 좋은 경험 있음 올릴께여~~
여러 회원님들도 좋은 경험 많이 올려주세여.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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