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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음..용기내서 올림니다. 쳇성공담^^* 실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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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것만 매일 탐독하다가 용기내서올림니다...

한달전임니다..
네띠앙쳇에서 이여자 저여자 찔러보다가 한명하고 이야기를하는데 섹이야기서부터 자기신랑은 구미에서일하고 참 그여자집은 김천임니다...
신랑하고는 주말부부고 주말마다 허리아플정도로 한다고 이야기합디다.
나역시 그정도는 아무것도아니고 애무서부터 전 진짜로 애무하는것을 즐김니다... 하여튼
그여자도 무지하니 밝히더군요 다른남자만나러 다니이야기서 부터 하여튼 신랑이 불쌍하더군요...
그건 그사람사정이고 마음 독하게먹고 만나서 무저건하기로했습니다..
난 서울에서 대전으로 그여자는 김천에서 대전으로 만나기로했는데
젠장 몸살이나서 못나온다는거에요 환장하겠대요 그렇다고 물러설수도없고
자기몸이안좋아서 만나도 잘해줄수가없다나..
그러더니 자기아는언니를 소개시켜주데요 함하로고! 참내 대단한년이데요
그래서 꿩대신닭이라고 만나자마자 대전 터미널 쪽 모텔에서 가쁜하게 2번눌렂고 헤어졌는데 전화가 계속오더라고요
난 더이상만나기싫은데 원래하기로했던에랑 하고싶은데 말입니다.
나랑한 그언니한태 동생한테 이야기하지말아달라했는데 불었더군요
젠장 결국 그년 전화가오더니 넘한다 어떻게 그럴수가있냐 참나 웃기더군요
지가 소개시켜줄땐 하라고한것아닌가 하여튼 그렇게 끝이나고
지금은 연락안합니다..
이글 읽느라힙들었지요
감사한마음에 뽀너스나감니다.. 전 거짓말싫거던요 지금한이야기 실화입니다..
저한테 칭찬의글 주세요 그럼 이글의 주인공여자들 전화번호 드리겠습니다.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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