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 ( 경담 아닙니다 걍 설명해 달라시는분들 계셔서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비비탄 ( 경담 아닙니다 걍 설명해 달라시는분들 계셔서 )

비비탄

일단 이거 뭐냐고 물으신분들은 적잖은 연세이시라는걸 노출했다는점을 알려 드리며 ^^;

BB탄 이 정식 명칭이죠

애들 가지구 노는 장난감총에 넣는 총알입니다

흔히 어릴때 우리가 고무줄에 끼워 놀던 그 ...그 ... 그 ...

이름 뭐에요 그게?? 플라스틱인지 고무인지 쪼매난 네모난 정사각형 모양으로 생긴거....

왜 우리 어릴때 그거 잘라서 고무줄에 끼워서 쏘면 딥따 아팠자나요

하여간 그거 대신에 요즘 애들은 ...아니 10년전 애들은...BB탄 쏘고 놀았숩니다

총도 근사하게 진짜처럼 생겼구요

BB탄 잘못 마즈면 실명 된다고 하더군요

크기는 ... 음...직경이 ....얇은 담배...에쎄나...뭐 그런 종류 두께정도 되구요

정확한 동그란 모양입니다

아...어릴적에 심심하면 파서 말았던 코딱지 크기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문방구나 완구점 가셔서 BB탄 달라구 하면 줄거구요

그게...제가 마지막으로 사본게 전글에 썼던 그날인데..

아마 한봉지 ( 500개 들었다더군요 ) 에 1000원 줬던가..그럴겁니다

그날 그거 사구 은단 쪼매난각에 든거 하나 1500원인가 주고 샀던거 같구..

콘돔 300원하구 해서 한 3000원정도 들은거 같네요

해보고 싶은분들 많으신거 같던데..건승하시길^^

아참...와이프한테는 쓰지 마세요..좀 위험하더라구요

특히 마눌님이 고혈압이나...등등의 경우엔 더더욱

댓글의 분위기로 봐서는 미너스님이 직접 체험해 보시구 여자입장에서

어떤 느낌인지 말해 주실지도 모른다는 쓸데엄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두 안 야한 그냥 설명이었심니다^^

추천47 비추천 43
관련글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3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2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1
  • 여자친구의 비밀
  • 나의 어느날 - 12편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하편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중편
  • 야썰 키스방 갔다온 썰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상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