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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말레이지아...

사실 전 싱가폴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 말레이지아는 공치러도 자주 가고 또 하는 일이 그런지라 산유국인 말레이지아는 늘 고개 숙여 경배(? 경멸이던가? ^^)해야 하는 사람인 관계로 이 덥고 지저분한 나라를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먼저, 말레이지아는 지역적으로 물(여러 종류의 물)가가 천양지차입니다.

싱가폴과 인접한 johor라고 하는 데는, 모든게 싱가폴의 반입니다만, KL같은 곳은 그렇지 만도 않지요.
호텔비나 다른 것들은 다 반 정도 합니다. 그러나 무쟈게 웃기는 사실은 이곳의 물(!)값과 떡(?)값은 장난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2류 정도하는 가라오케를 가면, 술이 chivas 기준으로 350~380 rm 정도하는 것은 뭐 그렇고 그런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뇨들의 팁과 떡값입니다.

보통 술집에서 시간당 40 rm charge 합니다.(그러나 보통 실제 논 시간보다 한 2시간 정도 더 charge 합니다) 그리고...
데불고 나가는 경우는 추가로 보통 4~5시간을 더 charge 합니다.
그리고 그 본연의 떡값은 보통이 1,000 rm 입니다.
그러니까, 팁까지 포함해서 보통1,400~1,500 rm 이 든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1 rm 은 약 35원입니다)

엄청난 놈들이지요.

그런데, 더욱 열받는 것은 그것도 보통 그집에서 이쁜 애들은 지들 동네에서 행세께나 하는 넘들이 데불고 놀고, 우리같은 뜨네기들한테는 B급만 배정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소주만 먹고 갔을 때는, 전혀 하고 싶은 생각이 없지요.
그러나...
그넘의 술이 뭔지... 한잔 하고 좀 놀다보면 이 뇬들이 여하한 수단으로든 꼬득여서 결국은 사고를 칠 확률이 급상승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아픈 머리를 쥐어잡고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이런 곳이 아니면, KL에서는 아예 우리로 치면 회현동 같은데가 있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가기가 그렇기는 하고...
저녁때는 불야성이지요.

그리고 그것도 저것도 아닌, 우리의 안마 시술소 같은데도 있는데, 그중에 가장 유명한 데가, concord 호텔 이층에 있는 spa입니다.

all package 가 210 rm, 이고 그냥 마사지 + 손 은 125 rm 입니다.

굳이 하고자 한다면 아마도 package 상품이 조금 값어치가 있을 겁니다.
(물론 들어갈때, 미리 얘기해야 하고, 또 아줌들도 있으니, 젊은 뇬으로 특별 주문을 꼬옥 해야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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