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친구(전편)
회원이 된지 얼마 안돼는 30대 중반 남자 입니다.
그져 네이버3 회원님들의 놀라운 수준(?)에 감탄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잼나게 읽다가 그져 읽기만 하는게 미안해서 저도 제 경험담
을 하나 올립니다. 잼나게 읽어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때는 무더웠던 지난 여름....
마누라 친구중에 남편과 사별을 하고 혼자 사는 친구가 있는데, 저하고도 예
전 부터 알고 지네는 사이라 가끔 우리집에 놀러와서 자고 가곤 했었죠.
그날도 낮부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마침 휴일이라 제가 일하러 나가지 않고
집에 있었죠.
초저녁쯤 저녁도 먹을겸 해서 나갔는데, 고기 먹으면 마신술이 $꽤 취하더군
요. 마누라도 그 친구도 무지 술을 좋아하는데다 오랬만에 만나서 기분이
좋았는지 꽤 많이 마셨어요.
노래방가서 기분내면 맥주도 또 마시고 집에와서 또 맥주한잔 입가심하고...
이젠 자야지....
자리에 누웠죠.
근데 우리집이 구조가 어케되있냐면...방이 두개..하나는 부부침실 하나는 얼
라방. 그리고 거실이 있었어요. 얼라는 지방서 자고 전 침실서 자고. 마눌과
친구는 거실에 대충 자리피고 나란히 자더군요.
일이 거기서 끝났다면 얘기꺼리가 안돼겠죠?
자려고 누웠는디 넘 더워서 잠이 안오는거예요.
침실은 꽉 막혀있는데다 에어컨은 거실에 있고 날씬 열대야가 한창 기승이었
고 술까지 마셔 몸에 열이 나는게...거기다 전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거든요.
잠들 자려고 무진장 애를 썼지만 도저히 잠이 안오더군요.
할수 없이 반바지에 런닝차림으루 거실로 나갔죠. 그리고는 소파에 누웠어요.
에어컨 키고 나란히 둘이 자고있더군요. 유난히 잠이 많은 마누란 술까지먹어
완존 골아 떨어졌고 언뜻보니 친구도 잘자고 있더군요. 안심한 전 펴나게 소
파에 누웠죠. 근데 누워있는 위치가 묘한게... 저는 소파에(공중이죠) 누워있
고 제 옆에 친구, 그리고 마누라 이런 위치가 되버렸어요.
잠이 쉽게 오지않아 뒤척이는데 문득 친구의 허리선과 허벅지 선이 내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마 술이 취해서 용기 또는 그런 마음이 들었을거예요.
그걸보니 갑자기 가슴이 탁...하고 막히면서 요즘 별로 느낄수없었던 묘한 심
장의 두근거림이 시작 된거예요. 아마 간통 또는 강간 할떄 이런 흥분이 되지
않을까...나중에 그런 생각을 떠올려지더라구요.
술치해서 우연히 그런척 소파밑으로 내려가서 누웠어요. 참 달이 완전히 기운
밤이 아니라는게 안타깝더군요.
그러면서 친구쪽으로 누워 쓸쩍 허벅지는 스다듬어봤어요. 참고로 그녀는 꽤
미인이고 날씬하답니다.
근데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그다음엔 몸을 그녀쪽으로 좀 밀착시킨다음 가슴
쪽으로 손을 올려보았어요. 여름이라 반바지에 나시하나만 입고 자는터라 바
로 가슴의 볼륨이 찡~~~하고 전해오더군요.
어느새 거칠어 지려는 제 숨소리를 의식하면서 나시안으로 손을 넣었죠. 그러
면서 마누라의 동태를 살피느라 제 머리속은 존나게 복잡하고, 가슴은 뛰어대
고...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천천히...아주 천천히 주물럭....주물럭...이미 커
질대로 커진 제 물건이 그녀의 몸에 닫으면 안될거라는 막연한 조바심을 느끼
며 왼쪽 오른쪽 유방을 번갈가 가며 만져됐읍니다. 아마 여기까지 진행하는데
약 30분은 소요됐을거예요.
그리고 유방이 약간 시들해지자 그녀의 아랫도리를 공략하기로 결심을 했죠
먼저 엉덩이...다행이 반바지가 좀 헐렁거리는 제품인지라 손을 넣기가 쉽더
군요. 그 다음은 팬티를 살짝..근데 이여자 그동안 남자가 그리워서인지 아니
면 우리모르게 남잘 만나는건지 빤쓰가 무지 야하더라고요. 이름하여 똥꼬빤
쮸! 빤쓰를 내릴필요가 없어진 난 엉덩이를 열심이 조물락 거렸어요. 참 색다
른 맛이더군요. 마누라 재워놓고 그 옆에서 친구 조물락 거리는 재미...
어쨌든 엉덩이만 만지고 끝내면 봉지가 울겠죠? 서서히 반바지속의 손을 앞으
로 옮겨갔어요. 빤쮸를 손등으로 올리고 손가락으로는 갈라진부근을 찾았죠.
전 그땐 사람의 손이 그리 예민하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깨닳았어요. 그녀는
밑보지더군요. 구멍이 좀 아래쪽에 있어서 팔을 많이 뻗어야만 했어요. 검지
와 약지로 좀 벌린다음 중지로 그곳을 마구 자극했죠. 전에 제가 유방과 엉덩
이를 주물러 놔서인지 꽤 물이 고였더라고요.여기까지 또 약 20분 소요...
인간이 한번 과감해지니 계속 배짱이 생기더군요. 살짝 고개를들고 나시를 걷
은 다음 유두를 빨아댔죠. 저도 참 무식하단 생각이 언뜻 들었지만..어떻해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은 되있고...에라 모르겠다 산수갑산 가자! 라는 식으로
한손으로 보지를 입으론 유두를 빨며 나머지손으론 몸을 지탱....허리가 꽤 무
리가 가는 자세였지만...그걸 생각할 틈이 있었겠습니까?
순간! 그녀의 입이 약간 벌어지는가 싶더니...음~~하는 약한 신음이 흘러나왔
어요. 그 순간 저도 마누라쪽을 쳐다봤죠. 다행이 마누란 꿈나라 사람이고,고
마운게 에어컨이 었어요. 에어컨 바람 나오는소리가 윙~~~하고 계속 나오고
있는터라 그 정도 신음 소리는 그냥 묻혀버렸음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후편은 2일내로 올릴께요.
그져 네이버3 회원님들의 놀라운 수준(?)에 감탄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잼나게 읽다가 그져 읽기만 하는게 미안해서 저도 제 경험담
을 하나 올립니다. 잼나게 읽어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때는 무더웠던 지난 여름....
마누라 친구중에 남편과 사별을 하고 혼자 사는 친구가 있는데, 저하고도 예
전 부터 알고 지네는 사이라 가끔 우리집에 놀러와서 자고 가곤 했었죠.
그날도 낮부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마침 휴일이라 제가 일하러 나가지 않고
집에 있었죠.
초저녁쯤 저녁도 먹을겸 해서 나갔는데, 고기 먹으면 마신술이 $꽤 취하더군
요. 마누라도 그 친구도 무지 술을 좋아하는데다 오랬만에 만나서 기분이
좋았는지 꽤 많이 마셨어요.
노래방가서 기분내면 맥주도 또 마시고 집에와서 또 맥주한잔 입가심하고...
이젠 자야지....
자리에 누웠죠.
근데 우리집이 구조가 어케되있냐면...방이 두개..하나는 부부침실 하나는 얼
라방. 그리고 거실이 있었어요. 얼라는 지방서 자고 전 침실서 자고. 마눌과
친구는 거실에 대충 자리피고 나란히 자더군요.
일이 거기서 끝났다면 얘기꺼리가 안돼겠죠?
자려고 누웠는디 넘 더워서 잠이 안오는거예요.
침실은 꽉 막혀있는데다 에어컨은 거실에 있고 날씬 열대야가 한창 기승이었
고 술까지 마셔 몸에 열이 나는게...거기다 전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거든요.
잠들 자려고 무진장 애를 썼지만 도저히 잠이 안오더군요.
할수 없이 반바지에 런닝차림으루 거실로 나갔죠. 그리고는 소파에 누웠어요.
에어컨 키고 나란히 둘이 자고있더군요. 유난히 잠이 많은 마누란 술까지먹어
완존 골아 떨어졌고 언뜻보니 친구도 잘자고 있더군요. 안심한 전 펴나게 소
파에 누웠죠. 근데 누워있는 위치가 묘한게... 저는 소파에(공중이죠) 누워있
고 제 옆에 친구, 그리고 마누라 이런 위치가 되버렸어요.
잠이 쉽게 오지않아 뒤척이는데 문득 친구의 허리선과 허벅지 선이 내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마 술이 취해서 용기 또는 그런 마음이 들었을거예요.
그걸보니 갑자기 가슴이 탁...하고 막히면서 요즘 별로 느낄수없었던 묘한 심
장의 두근거림이 시작 된거예요. 아마 간통 또는 강간 할떄 이런 흥분이 되지
않을까...나중에 그런 생각을 떠올려지더라구요.
술치해서 우연히 그런척 소파밑으로 내려가서 누웠어요. 참 달이 완전히 기운
밤이 아니라는게 안타깝더군요.
그러면서 친구쪽으로 누워 쓸쩍 허벅지는 스다듬어봤어요. 참고로 그녀는 꽤
미인이고 날씬하답니다.
근데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그다음엔 몸을 그녀쪽으로 좀 밀착시킨다음 가슴
쪽으로 손을 올려보았어요. 여름이라 반바지에 나시하나만 입고 자는터라 바
로 가슴의 볼륨이 찡~~~하고 전해오더군요.
어느새 거칠어 지려는 제 숨소리를 의식하면서 나시안으로 손을 넣었죠. 그러
면서 마누라의 동태를 살피느라 제 머리속은 존나게 복잡하고, 가슴은 뛰어대
고...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천천히...아주 천천히 주물럭....주물럭...이미 커
질대로 커진 제 물건이 그녀의 몸에 닫으면 안될거라는 막연한 조바심을 느끼
며 왼쪽 오른쪽 유방을 번갈가 가며 만져됐읍니다. 아마 여기까지 진행하는데
약 30분은 소요됐을거예요.
그리고 유방이 약간 시들해지자 그녀의 아랫도리를 공략하기로 결심을 했죠
먼저 엉덩이...다행이 반바지가 좀 헐렁거리는 제품인지라 손을 넣기가 쉽더
군요. 그 다음은 팬티를 살짝..근데 이여자 그동안 남자가 그리워서인지 아니
면 우리모르게 남잘 만나는건지 빤쓰가 무지 야하더라고요. 이름하여 똥꼬빤
쮸! 빤쓰를 내릴필요가 없어진 난 엉덩이를 열심이 조물락 거렸어요. 참 색다
른 맛이더군요. 마누라 재워놓고 그 옆에서 친구 조물락 거리는 재미...
어쨌든 엉덩이만 만지고 끝내면 봉지가 울겠죠? 서서히 반바지속의 손을 앞으
로 옮겨갔어요. 빤쮸를 손등으로 올리고 손가락으로는 갈라진부근을 찾았죠.
전 그땐 사람의 손이 그리 예민하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깨닳았어요. 그녀는
밑보지더군요. 구멍이 좀 아래쪽에 있어서 팔을 많이 뻗어야만 했어요. 검지
와 약지로 좀 벌린다음 중지로 그곳을 마구 자극했죠. 전에 제가 유방과 엉덩
이를 주물러 놔서인지 꽤 물이 고였더라고요.여기까지 또 약 20분 소요...
인간이 한번 과감해지니 계속 배짱이 생기더군요. 살짝 고개를들고 나시를 걷
은 다음 유두를 빨아댔죠. 저도 참 무식하단 생각이 언뜻 들었지만..어떻해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은 되있고...에라 모르겠다 산수갑산 가자! 라는 식으로
한손으로 보지를 입으론 유두를 빨며 나머지손으론 몸을 지탱....허리가 꽤 무
리가 가는 자세였지만...그걸 생각할 틈이 있었겠습니까?
순간! 그녀의 입이 약간 벌어지는가 싶더니...음~~하는 약한 신음이 흘러나왔
어요. 그 순간 저도 마누라쪽을 쳐다봤죠. 다행이 마누란 꿈나라 사람이고,고
마운게 에어컨이 었어요. 에어컨 바람 나오는소리가 윙~~~하고 계속 나오고
있는터라 그 정도 신음 소리는 그냥 묻혀버렸음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후편은 2일내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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