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2)
어느날 갑자기 (2)
어제밤부터 잠을 설친 나는 금방 잠이 들었는데 몸을 뒤치적하다 살짝 눈을 떠보니 방문 앞에서 형수가 살짝 웃으면서 나를 쳐다 보는 것이 보였다.
“아, 저…”
“그냥 누워 계세요”
형수는 내가 누워있는 침대가에 앉더니,
“도련님, 이게 보고 싶으세요?”
하면서 일어나 천천히 면바지를 밑으려 내렸다. 잘록한 허리와 적당히 부푸른 아랫배 그리고 그밑에는 분홍색 망사로 된 아주 가느다란 팬티, 나는 내앞에서 여자가 이렇게 가까이서
바지를 벗는 것을 본 것이 처음이라서 숨마저 막힐것 같았다.
팬티는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것이라서 형수의 진하디 진한 보지털이 한눈에 들어왔고
일부는 팬티옆으로 삐져 나온 것이 너무나도 또렷히 보였다. 형수는 나의 정신나간 모습을 보고서 살며시 웃더니 몸을 돌여 엉덩이를 내일고 살짝 허리를 굽혔다.
아! 탐스럽고 풍만한 형수의 엉덩이 그리고 그가운데를 위태롭게 지나가고 있는 분홍색의 가드다란 천조각. 나는 내자지가 부풀어 올라 터질듯한 느낌으로 형수의 몸동작을 지켜보고 있었다. 형수는 손가락을 엉덩이 사이에 집어넣고 살살 문지르더니 다시 그손을 살며시 입으로 집어넣고 나를 뚫어지게 쳐다 보았다. 멍하게 누워있는 나한테 형수는 윙크를 하더니
이불을 젖히고 내 츄리닝과 팬티를 한번에 밑으로 내렸다. 형수는 하늘을 향해 꺼떡거리고 있는 내자지를 두손을 잡더니 입을 벌려 아주 천천히 집어 넣었다.
“아…”
형수의 입속은 따뜻했고 축축했다. 형수는 입속의 혀로 내자지의 밑둥을 돌려 나갔고 나는
심장마비에 걸린 사람처럼 입을 벌리며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저 “욱..욱..”하는 신음만을 내뱉을 뿐이었다. 형수는 내자지를 슬슬 입에서 뺴며 내자지의 귀두부분을 입으로 살짝 물었고 뺀다음에는 혀를 살살 돌리면서 귀두를 핥아나갔다.
나는 이정도의 자극에도 난생처음 경험하는것이라 허리가 뒤틀리면서
“그만해요..그만” 하면서 형수의 머리칼을 움켜잡았다. 형수는 그만두는대신 더욱 빨리
내자를 가지고 입에넣고 빨기를 계속했다.
마침내 나는 하루종일 오줌을 참다가 이제 겨우 싸는 기분처럼 힘차게 내정액을 형수의 입속으로 싸고 말았다. 주르륵 주르륵 내자지에서는 정액이 마구 형수의 입으로 흘러들어갔고 형수의 입가장자리에도 내정액이 흘러 내렸다. 형수는 이제 만족한듯 눈을감고 내가 싸논 정액을 혓바닥으로 핥아 가면서 닦아 내고 있었다. 아! 이렇게 좋을 수가, 너무 좋아! 나는
사정뒤의 만족감을 느끼며 눈을 스르르 감았다.
부엌쪽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들은 것은 내가 너무나도 시원한 사정을 한것과 동시였다.
방안에는 형수대신 이미 어두워진 침묵 뿐이었고 너무나도 조용했다.
아차 하고 나는 내팬티로 손을 넣었다. 역시 그곳에는 끈적끈적한 정액이 혼통 묻어 있었다.
휴, 자면서 몽정을 하다니,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나는 입맛을 다시며 내가방속의 팬티로 갈아입고 정액으로 범벅이 된 팬티는 방안을 두리번거리다가 침대와 벽사이에 감추어 놓았다. 나는 아직 형수에 대해 잘모른다. 그렇지만 나의 욕망한가운데에는 이미 그녀가 자리잡고 있었고 아직 여자 경험이 없는 나에게 그녀는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여자였던 것이다. 아직도 멍한 정신으로 침대에 앉아 있을 때, 똑똑 방문을 두드리며 형수가,
“도련님 그만 일어나세요”
“예”
나는 엉거주춤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부엌에서는 맛있는 음식냄새가 나고 있었고 나는 헝클어진 머리를 만지며 화장실로 들어가 시원하게 오줌줄기를 뿜어냈다. 향긋한 냄새가 나는 화장실안에서 나는 혹시나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지만 빨려고 내논 수건몇장만이 있을뿐 형수의 분신(?) 이라고 할 수 있는 속옷은 보이지 않았다.
대충씻고 나가니 식탁위에는 이미 음식이 놓여져 있고 언제 왔는지 형은 안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고 있었다.
“잘 잤냐?”
“아, 형”
우리형은 나보다 몸집은 작지만 머리는 더 좋아 지금까지 모든 시험에 떨어진적 없이 대학까지 착실히 졸업하고 이제는 대기업의 촉망받는 대리가 되어 있었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내일은 형수와 함께 옷을 사러 시내에 나가기로 했다. 난 아직 모르겠지만 나의 형수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제밤부터 잠을 설친 나는 금방 잠이 들었는데 몸을 뒤치적하다 살짝 눈을 떠보니 방문 앞에서 형수가 살짝 웃으면서 나를 쳐다 보는 것이 보였다.
“아, 저…”
“그냥 누워 계세요”
형수는 내가 누워있는 침대가에 앉더니,
“도련님, 이게 보고 싶으세요?”
하면서 일어나 천천히 면바지를 밑으려 내렸다. 잘록한 허리와 적당히 부푸른 아랫배 그리고 그밑에는 분홍색 망사로 된 아주 가느다란 팬티, 나는 내앞에서 여자가 이렇게 가까이서
바지를 벗는 것을 본 것이 처음이라서 숨마저 막힐것 같았다.
팬티는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것이라서 형수의 진하디 진한 보지털이 한눈에 들어왔고
일부는 팬티옆으로 삐져 나온 것이 너무나도 또렷히 보였다. 형수는 나의 정신나간 모습을 보고서 살며시 웃더니 몸을 돌여 엉덩이를 내일고 살짝 허리를 굽혔다.
아! 탐스럽고 풍만한 형수의 엉덩이 그리고 그가운데를 위태롭게 지나가고 있는 분홍색의 가드다란 천조각. 나는 내자지가 부풀어 올라 터질듯한 느낌으로 형수의 몸동작을 지켜보고 있었다. 형수는 손가락을 엉덩이 사이에 집어넣고 살살 문지르더니 다시 그손을 살며시 입으로 집어넣고 나를 뚫어지게 쳐다 보았다. 멍하게 누워있는 나한테 형수는 윙크를 하더니
이불을 젖히고 내 츄리닝과 팬티를 한번에 밑으로 내렸다. 형수는 하늘을 향해 꺼떡거리고 있는 내자지를 두손을 잡더니 입을 벌려 아주 천천히 집어 넣었다.
“아…”
형수의 입속은 따뜻했고 축축했다. 형수는 입속의 혀로 내자지의 밑둥을 돌려 나갔고 나는
심장마비에 걸린 사람처럼 입을 벌리며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저 “욱..욱..”하는 신음만을 내뱉을 뿐이었다. 형수는 내자지를 슬슬 입에서 뺴며 내자지의 귀두부분을 입으로 살짝 물었고 뺀다음에는 혀를 살살 돌리면서 귀두를 핥아나갔다.
나는 이정도의 자극에도 난생처음 경험하는것이라 허리가 뒤틀리면서
“그만해요..그만” 하면서 형수의 머리칼을 움켜잡았다. 형수는 그만두는대신 더욱 빨리
내자를 가지고 입에넣고 빨기를 계속했다.
마침내 나는 하루종일 오줌을 참다가 이제 겨우 싸는 기분처럼 힘차게 내정액을 형수의 입속으로 싸고 말았다. 주르륵 주르륵 내자지에서는 정액이 마구 형수의 입으로 흘러들어갔고 형수의 입가장자리에도 내정액이 흘러 내렸다. 형수는 이제 만족한듯 눈을감고 내가 싸논 정액을 혓바닥으로 핥아 가면서 닦아 내고 있었다. 아! 이렇게 좋을 수가, 너무 좋아! 나는
사정뒤의 만족감을 느끼며 눈을 스르르 감았다.
부엌쪽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들은 것은 내가 너무나도 시원한 사정을 한것과 동시였다.
방안에는 형수대신 이미 어두워진 침묵 뿐이었고 너무나도 조용했다.
아차 하고 나는 내팬티로 손을 넣었다. 역시 그곳에는 끈적끈적한 정액이 혼통 묻어 있었다.
휴, 자면서 몽정을 하다니,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나는 입맛을 다시며 내가방속의 팬티로 갈아입고 정액으로 범벅이 된 팬티는 방안을 두리번거리다가 침대와 벽사이에 감추어 놓았다. 나는 아직 형수에 대해 잘모른다. 그렇지만 나의 욕망한가운데에는 이미 그녀가 자리잡고 있었고 아직 여자 경험이 없는 나에게 그녀는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여자였던 것이다. 아직도 멍한 정신으로 침대에 앉아 있을 때, 똑똑 방문을 두드리며 형수가,
“도련님 그만 일어나세요”
“예”
나는 엉거주춤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부엌에서는 맛있는 음식냄새가 나고 있었고 나는 헝클어진 머리를 만지며 화장실로 들어가 시원하게 오줌줄기를 뿜어냈다. 향긋한 냄새가 나는 화장실안에서 나는 혹시나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지만 빨려고 내논 수건몇장만이 있을뿐 형수의 분신(?) 이라고 할 수 있는 속옷은 보이지 않았다.
대충씻고 나가니 식탁위에는 이미 음식이 놓여져 있고 언제 왔는지 형은 안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고 있었다.
“잘 잤냐?”
“아, 형”
우리형은 나보다 몸집은 작지만 머리는 더 좋아 지금까지 모든 시험에 떨어진적 없이 대학까지 착실히 졸업하고 이제는 대기업의 촉망받는 대리가 되어 있었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내일은 형수와 함께 옷을 사러 시내에 나가기로 했다. 난 아직 모르겠지만 나의 형수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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