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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마를 돌리도!

**둘달전쯤 뚝섬 한강 후미진곳에 주차해논 청색 자전거를 찾습니다***

네이버3동지 여러분!
이렇게 내자가용이며 애마인 자거거를 잃어버린 가슴슬픈 애기를 들어
보시겠습니까?
그러니까 두달전쯤 2001년 9월16일 새벽 2시쯤 이었습니다,
낮에 잠자고 잠이안와서 내자가용으로 뚝섬한강 고수부지로 향했습니다.
30여분을 이리저리 운동삼아 드라이브를 하던중 청담대교 밑을 향하던중
그때 였습니다! 이상한 낌새가 보이는 벤치가 있었습니다.
벤치 5m쯤 철축등 키작은 조경들이 있었고 그밑에 도보길이 있는데
그위로 벤치가 있습니다. 저가본겄은 남,녀 둘이 벤치에서 뽀뽀를 하고
있었던겄이었습니다.
낌새가 이상해서 방향선회 해서 조경및에서 살피고 있었죠!
점점 찐해지더군요 저도 자전거를 세워놓고 조경수틈 사이로 파고들었죠.
한5m쯤 되는곳이라 목소리도 들을수 있는 생생한 생방송을 시청하게
된겁니다.
나이는 어려보이더군요 .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
여자는 단발머리에 많이 어려보이는 귀여운 생김새고...
한창뽀뽀 지랄하더니 남자가 바지지퍼를 열더니 오럴를 시키더군요
쭈ㅉ쭈ㅉ 빠는 소리가 정말 미치게 만드데요
한참하더니 여자 치마도 아닌 바지를 벗기고 남자위로 올라가서 엉덩이를
흔들어데는지 아!증말....
아무리 후미진곳이라해도 사람이라도 지나가면 어쩌려고 대담하더라구요.
윗옷은 입은채 하얀엉덩위가 위로.. 아래로... 희미한 조명과 달빛속에
입안이 바삭바삭 타고 눈시력은 0.5에서 2.0까지 오바되면서 미군 야간투시경
보다 더좋은 성능을 발휘하면서 침 질질흘리며 쳐다보고 있었죠!
조경틈에 지켜보는 cafca를 쌍코피 터지게 만들드라구요.
한참 상하 운동을 하더니 여자가 뭐라더군요 그대로 보지에 발사했다구
짜증을 내내요. 끝난거죠...
오래가지는 안내요 한5분쯤.. 정신이 없어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 가슴둥둥,
똘똘이 죽겠다 팔팔뛰죠 .어떻게 시간이 간건지... 하여튼 생방송 잘보고
그 년놈들이 자리를 뜨고 오늘 재수짱이다, 삼봤다!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조경틈에서 나왔죠.
아! 그런데 이런 씹할일이....
내자가용(보험안들었음)겸 애마인 내자전가가 안보이는 겁니다..환장하겠네
씹하는거 보는 틈에 잠금 장치안한 내자전거를 누가 타고 가버린겁니다.
네이버3 동지 여러분 내자거거좀 찾아줘요~~~~

애마사양 -바퀴:2개 (바퀴:3개는 내거아님) 안장, 운전대 (원형아님) 등등..
***전빨간색입니다 큰점수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 집에
있을지도 모른는 세발자전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네이버3회원으남아있기만 바랄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98 비추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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