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설레임이...^^
안녕하세요?
줄곧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오늘밤 드뎌 제 경험담을 하나 늘어놓게 되는군요.
그때의 설레임이 ...^^
여자 함 꼬셔볼라구..
작년 이맘때 전 모채팅 싸이트를 전전하다가 대기실에 늘어져있는 여러
여자들에게 여러통의 쪽지를 동시 다발적으로 날리구 있었답니다.
30분을 이러구 있는데 도무지 응답이 없는거에요...거의 자포자기 하구 있을때...
한여자분이 다행히 응대를 해주시더군요...가여웠던지...-_-
전 너무나 기쁜 나머지 성심 성의껏 제가 할수 있는 모든 애교와 유치를 떨면서 어떻하든 잡아볼려구 했죠...처음에는 시큰둥 하더니만 천천히 끌려오는게 느껴졌답니다....의도적으로 호구 조사를 하려고 하지않았는데 먼저 이름과
직장을 얘기하더군요...간호사였어요...근데 병원에 불만이 많으신 분이었어요...전 그저 그분의 한풀이(?)를 들어주면서 맞장구를 쳐주었죠...
그러다가 오빠 동생하는 사이가 되었답니다...제가 그녀보다 4살이 많았거든요..대전에 있는 개인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였답니다.원래 집은 부산이었구여.세시간을 그렇게 떠들다 보니 서로에게 벌써 정이 들었는지 그냥은 헤어지지 못하겠더라구여...그래서 연락처를 받았져...
근데 첨엔 안줄려는거 달래가며...
오빠 ...나쁜 사람 (?) 아니라구 하면서...
전화번호가 뜨자마자 바로 전화를 해서 그녀를 놀래주구...그렇게 한시간 동안 얘기하다보니 날이 밝아오는거 있죠...
전 다음을 기대했죠...너무 서둘러두 일을 그르치거든여...
우리는 하루에 한번씩 전화통화를 하면서 정말 편해졌어요..
그녀가 서울에 오면 꼭 술마시기루...물론 제가 사는걸루...또한 숙식도 제공하기루....저를 믿는다면서 ....믿을걸 믿어야쥐....*.*
그러다가 이주일후 그녀가 통신 동호회 활동을 빌미로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죠...
토요일 저녁은 저에게 맡기구서....^^
동호회 모임이 끝난뒤 전 그녀를 맞이하기 위해서 연대 앞에 제 애마를 세워놓구 그녈 기다렸죠...전화로 듣던 목소리만으로는 그녀를 상상할수 없었거든요.
드뎌 그녀가 백미러에 모습을 보였습니다....굿!!!
서로 어색함도 잠시 우린....가벼운 스킨쉽(?)을 하구 백마 카페촌으로 날랐습니다..그녀는 얼굴은 보통이었구 긴생머리에 몸매가 무지 좋았습니다...청바지가 무척 잘어울리더군요...키두 170이었구....기본 골격이 되니깐 ...단점으로
보였던건 그냥 무마가 되더군요...
그길로 백마에서 우린 그동안 밀린 얘기 서로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돋구었답니다...그녀두 제가 싫은 눈치는 아니었구...어쨋거나 오늘밤을 책임
지기루 한 듣든한 오빠였으니깐....
11시쯤 되니깐 이제 슬슬 작업을 들어가야 할거같더라구여...그녀가 무척
피곤해보였거든요....
그래서 우린 근처의 러브호텔로 장소를 옮겼답니다....
그녀는 마치 이런곳이 처음인양 두리번 두리번 안절부절하다가....침대위에
누워있더군요...눈을 감은채루....이뻤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돌아다녀서 종아리가 아프다구 하더군요...구두굽이 높았다구...5센치정도....
그래서 전 아무말 없이 그녀의 잘빠진 종아리를 청바지를 통해 느끼며 주물러줬죠...그러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구여...
에라 모르겠다...그녀에게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죠...갑자기 놀랐는지 절 밀쳐내려구 하더군여....그럴수록 전 더욱 세차게 그녀의 입술을 탐했죠...
그러면서 벌써 손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정말 풍만하다는게 이런거란걸 알았어요....젖꼭지를 만지면서 키스를 하니깐 처음보다는 덜 반항하더군요.이미 반은 정복된 것이기 땜에....서로 숨을 세차게 몰아쉬면서 그녀는 방어를 전 공격을 하구있었죠....그러다가 그녀의 성감대가 귀라는걸 알았어요.
귀를 애무하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더군요...
그러자 보다 쉽게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 할수 있었답니다.브래지어를 걷어내구 티를 벗기니깐 정말 탱탱한 가슴이 절 보구 있느거에요...너무나 기뻐서 ..
아무 소리도 못내구 그녀의 젖가슴에 침을 묻혀가면서 번갈아가면서 빠니깐..
그녀가 제머리를 감싸안더군요....그녀가 처음은 아닐거라는 생각에 안도감이 생기면서 이젠 대범하게(?) 그녀의 청바지를 벗겼죠...엉덩이를 살짝들어주는거있죠..
고마운것...^^
팬티위로 천천히 보지를 만지자 이미 다 젖어서 축축하더군요...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자 그녀는 제앞에 알몸이더군요....그녀가 부끄러워할까봐서 저두 옷을 훌러덩 벗었죠...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제게 끄덕이더군요...
그녀 손을 잡구 제 심볼을 잡구 있게하면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했어요.
젊어서 그런지 정말 물이 많더군요....근데 달짝지근한게 아시는분은 아시리라 믿어요...그녀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정말 소리를 많이 지르더군요.목젖을 뒤로 제끼는게 저의 30분에 걸친 혀와 입술의 노력에 감동을 했는지
그녀의 몸이 반응을 하더군요..그녀가 흥분에 겨워 소리를 지를적마다 제 자지를 움켜쥐어서 그게 아팠지만 그녀의 맨살이 제몸과 닿는 그 느낌만큼은 정말 좋더군요...그러다가
그녀가 삽입을 원하더군요...천천히 집어넣자 ...절 꽉 껴않는거에요.엉덩이를 잡구선....정말 이런 여자는 처음이었어요...처음에는 반항을 하더니만 지가
흥분하니깐 정말 적극적이더군요...
한 오분을 정상위로 하니깐 미치겠더라구여...쌀것 같아서...
조금 더 오래 하구 싶어서 ...뺐어요....정말 미끄덩하면서 나오더군요..
정말 애액이 많이 나오더라구여.잠시 그녀의 젖은 보지를 빨다가 그녀 뒤에서
해보구 싶더라구여....뒤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면서 삽입을했어요...그리구 천천히....그러니깐 다시 그녀가 흥분하더라구여....
제가 허리를 흔들면 동시에 엉덩이를 흔드니깐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그녀의 등뒤로 업어져서 한동안을 그렇게 있었어요...
너무나 기분 좋은 섹스였어요...아마두 그 느낌은 평생 잊지 못할거 같군요.
옆에서 땀흘려 젖은 그녀의 생머리를 쓸어올리면서 그녀의 몸 구석구석 만져보니 제가 오늘 정말 억세게 운이 좋다구 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후로 그녀와 세번을 더했어요...그다음날 12시까지....아침에 하는 섹스는 정말 추천하구 싶더군요....한번 꼭 해보세요들...
점심을 같이 먹구...밤에 용쓴거를 보상하느라 고기루 먹구....그녀를 영등포역까징 태워주구....그녀와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죠...그후로 몇번 만나다가
조금 뜸해지더니 지금은 연락이 안되더군여...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아쉽지만 참,좋은 추억이었다구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허접한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줄곧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오늘밤 드뎌 제 경험담을 하나 늘어놓게 되는군요.
그때의 설레임이 ...^^
여자 함 꼬셔볼라구..
작년 이맘때 전 모채팅 싸이트를 전전하다가 대기실에 늘어져있는 여러
여자들에게 여러통의 쪽지를 동시 다발적으로 날리구 있었답니다.
30분을 이러구 있는데 도무지 응답이 없는거에요...거의 자포자기 하구 있을때...
한여자분이 다행히 응대를 해주시더군요...가여웠던지...-_-
전 너무나 기쁜 나머지 성심 성의껏 제가 할수 있는 모든 애교와 유치를 떨면서 어떻하든 잡아볼려구 했죠...처음에는 시큰둥 하더니만 천천히 끌려오는게 느껴졌답니다....의도적으로 호구 조사를 하려고 하지않았는데 먼저 이름과
직장을 얘기하더군요...간호사였어요...근데 병원에 불만이 많으신 분이었어요...전 그저 그분의 한풀이(?)를 들어주면서 맞장구를 쳐주었죠...
그러다가 오빠 동생하는 사이가 되었답니다...제가 그녀보다 4살이 많았거든요..대전에 있는 개인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였답니다.원래 집은 부산이었구여.세시간을 그렇게 떠들다 보니 서로에게 벌써 정이 들었는지 그냥은 헤어지지 못하겠더라구여...그래서 연락처를 받았져...
근데 첨엔 안줄려는거 달래가며...
오빠 ...나쁜 사람 (?) 아니라구 하면서...
전화번호가 뜨자마자 바로 전화를 해서 그녀를 놀래주구...그렇게 한시간 동안 얘기하다보니 날이 밝아오는거 있죠...
전 다음을 기대했죠...너무 서둘러두 일을 그르치거든여...
우리는 하루에 한번씩 전화통화를 하면서 정말 편해졌어요..
그녀가 서울에 오면 꼭 술마시기루...물론 제가 사는걸루...또한 숙식도 제공하기루....저를 믿는다면서 ....믿을걸 믿어야쥐....*.*
그러다가 이주일후 그녀가 통신 동호회 활동을 빌미로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죠...
토요일 저녁은 저에게 맡기구서....^^
동호회 모임이 끝난뒤 전 그녀를 맞이하기 위해서 연대 앞에 제 애마를 세워놓구 그녈 기다렸죠...전화로 듣던 목소리만으로는 그녀를 상상할수 없었거든요.
드뎌 그녀가 백미러에 모습을 보였습니다....굿!!!
서로 어색함도 잠시 우린....가벼운 스킨쉽(?)을 하구 백마 카페촌으로 날랐습니다..그녀는 얼굴은 보통이었구 긴생머리에 몸매가 무지 좋았습니다...청바지가 무척 잘어울리더군요...키두 170이었구....기본 골격이 되니깐 ...단점으로
보였던건 그냥 무마가 되더군요...
그길로 백마에서 우린 그동안 밀린 얘기 서로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돋구었답니다...그녀두 제가 싫은 눈치는 아니었구...어쨋거나 오늘밤을 책임
지기루 한 듣든한 오빠였으니깐....
11시쯤 되니깐 이제 슬슬 작업을 들어가야 할거같더라구여...그녀가 무척
피곤해보였거든요....
그래서 우린 근처의 러브호텔로 장소를 옮겼답니다....
그녀는 마치 이런곳이 처음인양 두리번 두리번 안절부절하다가....침대위에
누워있더군요...눈을 감은채루....이뻤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돌아다녀서 종아리가 아프다구 하더군요...구두굽이 높았다구...5센치정도....
그래서 전 아무말 없이 그녀의 잘빠진 종아리를 청바지를 통해 느끼며 주물러줬죠...그러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구여...
에라 모르겠다...그녀에게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죠...갑자기 놀랐는지 절 밀쳐내려구 하더군여....그럴수록 전 더욱 세차게 그녀의 입술을 탐했죠...
그러면서 벌써 손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정말 풍만하다는게 이런거란걸 알았어요....젖꼭지를 만지면서 키스를 하니깐 처음보다는 덜 반항하더군요.이미 반은 정복된 것이기 땜에....서로 숨을 세차게 몰아쉬면서 그녀는 방어를 전 공격을 하구있었죠....그러다가 그녀의 성감대가 귀라는걸 알았어요.
귀를 애무하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더군요...
그러자 보다 쉽게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 할수 있었답니다.브래지어를 걷어내구 티를 벗기니깐 정말 탱탱한 가슴이 절 보구 있느거에요...너무나 기뻐서 ..
아무 소리도 못내구 그녀의 젖가슴에 침을 묻혀가면서 번갈아가면서 빠니깐..
그녀가 제머리를 감싸안더군요....그녀가 처음은 아닐거라는 생각에 안도감이 생기면서 이젠 대범하게(?) 그녀의 청바지를 벗겼죠...엉덩이를 살짝들어주는거있죠..
고마운것...^^
팬티위로 천천히 보지를 만지자 이미 다 젖어서 축축하더군요...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자 그녀는 제앞에 알몸이더군요....그녀가 부끄러워할까봐서 저두 옷을 훌러덩 벗었죠...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제게 끄덕이더군요...
그녀 손을 잡구 제 심볼을 잡구 있게하면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했어요.
젊어서 그런지 정말 물이 많더군요....근데 달짝지근한게 아시는분은 아시리라 믿어요...그녀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정말 소리를 많이 지르더군요.목젖을 뒤로 제끼는게 저의 30분에 걸친 혀와 입술의 노력에 감동을 했는지
그녀의 몸이 반응을 하더군요..그녀가 흥분에 겨워 소리를 지를적마다 제 자지를 움켜쥐어서 그게 아팠지만 그녀의 맨살이 제몸과 닿는 그 느낌만큼은 정말 좋더군요...그러다가
그녀가 삽입을 원하더군요...천천히 집어넣자 ...절 꽉 껴않는거에요.엉덩이를 잡구선....정말 이런 여자는 처음이었어요...처음에는 반항을 하더니만 지가
흥분하니깐 정말 적극적이더군요...
한 오분을 정상위로 하니깐 미치겠더라구여...쌀것 같아서...
조금 더 오래 하구 싶어서 ...뺐어요....정말 미끄덩하면서 나오더군요..
정말 애액이 많이 나오더라구여.잠시 그녀의 젖은 보지를 빨다가 그녀 뒤에서
해보구 싶더라구여....뒤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면서 삽입을했어요...그리구 천천히....그러니깐 다시 그녀가 흥분하더라구여....
제가 허리를 흔들면 동시에 엉덩이를 흔드니깐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그녀의 등뒤로 업어져서 한동안을 그렇게 있었어요...
너무나 기분 좋은 섹스였어요...아마두 그 느낌은 평생 잊지 못할거 같군요.
옆에서 땀흘려 젖은 그녀의 생머리를 쓸어올리면서 그녀의 몸 구석구석 만져보니 제가 오늘 정말 억세게 운이 좋다구 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후로 그녀와 세번을 더했어요...그다음날 12시까지....아침에 하는 섹스는 정말 추천하구 싶더군요....한번 꼭 해보세요들...
점심을 같이 먹구...밤에 용쓴거를 보상하느라 고기루 먹구....그녀를 영등포역까징 태워주구....그녀와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죠...그후로 몇번 만나다가
조금 뜸해지더니 지금은 연락이 안되더군여...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아쉽지만 참,좋은 추억이었다구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허접한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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