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양과의 만남..#3
P양과의 연락이 되었습니다. 약 한달전쯤에 P양에게서 연락이 와서 연락이 되었고, 다시 만났지만 그냥 이야기만 했습니다..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여튼..3번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오늘은 카섹스에 대해서 이야기 할렵니다..
그애와 나의 처음 카섹스는 단둘이 강원도를 놀러 갔을때입니다. 그애는 절대로 콘돔이 없이는 안된다고 했지만 그냥 여행을 갔고 단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올라간 그날 저녁부터 저는 그애와 하였습니다. 정말 마음놓고 하니까..좀더 즐길수 있었던거 같네요..그리고 그다음날 아침부터는 둘다 방에서는 알몸으로 나갈때는 그애는 치마를 입으라고 했지요..아마 이틀째 저녁이라고 생각되네요..그날은 달이 무척이나 밝더군요..그래
서 속초쪽으로 내려가서 돌아다던중..영랑호를 발견했고 그 주위를 돌던중...정말 좋은 곳이 있더군요 아마도 선착장이었던거 같은데 아무도 없고, 달빛은 강에 비추어서 환하고 그때 흘러나오던 음악은 케니G의 미라클이었던거 같네요..차를 주차하고..
"야..가만히 있어..."
"왜..."
"영화보면 차안에서도 하잖아..", 난 그애의 치마를 걷어올렸지요..잉..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
견했습니다. 그애는 노팬티 였습니다..흐흐흐~~
그리고 그애의 그곳에 손을 대니 약간 젖었더군요..난 내것을 꺼내자 마자 그대로 넣었습니다.
"아파...아야~아~~빨리해.."
"가만 있어봐 오늘은 특별하잖아.."
그렇게 한참을 쑤시고 또 쑤시고..하다가 그애를 엎드리게 하고서 뒤에서 다시 쑤시고..
한참을 했습니다..
흐흐..처음으로 카섹스를 했는데..정말 그애는 잘 받아주더군요..흐흐흐...
그런데..그 다음날 아침 차에 갔을 때 어쩔수 없는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그애는 많이 싸는 편이었거든요..쩝~~시트가 엉망이더군요..그리고 그애의 치마도 뒤가 엉망이구요..그런데..그날 그 후..바로 생리가 되더군요..그때부터 엉망이 되었지요..
그후 전 군에 입대를 했지요..단기사병...히히~~
그러니..저는 저녁마다..퇴근후에는 그애를 학교앞에서 기다렸어요..
그리고 만나면 학교에서 제일 높은 주차장으로 갑니다..그곳은 차들이 띄엄띄엄 있고..
중요한 것은 차들이 공통적으로 좀 흔들린다던가 뿌옇다는거지요..히히~~
그리고 그애는 학교에 올때는 정말 난리입니다..
화장술은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프로들에게 배웠어..정말 잘 하구요..
최대한 몸매를 드러내는 그 패션에...가끔 치마라도 입는 날이면..그 과가 약간 웅성웅성 거리거든요..냠냠~~
하여튼..거의 치마를 입은 날은 그 주차장에서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애의 집 근처 중앙도서관의 주차장도 정말 조용하다는 것을 알게되엇지요..
그리고 우리 그날부터 그 곳을 이용했구요...
흐흐.~~~
먼저 그애의 바지를 벗기고 쑤십니다..그리고 한번 하고나면 빨고...다시 하고..그렇게 데이트를 즐기던중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 창문을 두드리더군요...그 당시 차안은 뿌옇게 되어있어서 밖을 볼수가 없었어요..그래서 두려움에 재빨리 복장을 챙기고 나간순간 경찰이더군요..냠냠..짭새들..어떻게 알았을까요..쩝~~
하여튼...군인이다..이러니까..그냥 조심해서 하라고 하고는 그냥 가더군요..히히~~
그런데..그런일이 또 생겼어요..
그애는 술만 마시면 약간 야시시 해지면서 남자를 밝히는 편이었거든요..저랑 관계이후에..
그래서 그 문제로 저랑 헤어지게 된거지만요..다음에 이야기하구요..
그날도 술을 마시고 그애는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저의 그것을 꺼내놓고는 열심히 빨아주더군요..그리고 우리는 을숙도로 향했어요..그리고 갈대밭으로 들어가서 또 했어요..그애의 치마를 올리고 그날은 그애의 것을 빨아주고 나서 햇어요...정말 그애가 미칠정도 해줬지요..그리고 시작할려고 넣은지 얼마후...사람들이 마구 문을 두드리더군요..잉..이곳은 좀..으슥한곳이라 순간 겁이 나더군요..한두사람도 아니고...음..
그애가 옷을 다 입지도 않은 사이 난 후다닥 나갔는데..잉..
그 을숙도 관리원이더군요...냠냠..
정말 그 아저씨들 대단하더군요...3시간동안 말싸움을 하다가...그냥 풀려났습니다..
흐흐..
그런데..그때 제가 타고 다니던 차가 프라이드 였습니다..
좋은 점은 앞좌석을 뒤로 넘기면 완전히 평평해지거든요..히히~~
그런데..시트는 그냥 평범한 상태였는데..쩝~~
그것을 하고 나면 언제나 자국이 남더군요...우리 아버지 왈..
"야..어째된게 맨날 이 자국은 더 선명해지냐.."
차마 말을 못하겠더군요...
그런데 그 애돌 알지못했던 한가지는..
그 시트에 제일 먼저 눕혀서 자국을 남긴애는 그애가 아니라는 것을 차마 아직 비밀로 하고 있답니다..히히~~
참..그 다음 차부터는 전부 가죽으로 바꾸었는데...
가죽은...그거하는데..잘못하면 화상을 입을수도 있더군요..
헤헤~~
이번 이야기는 정리가 잘 안되어서 헤헤~
며칠내로 외전을 하나 적을까 합니다..
...
그럼..
하여튼..3번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오늘은 카섹스에 대해서 이야기 할렵니다..
그애와 나의 처음 카섹스는 단둘이 강원도를 놀러 갔을때입니다. 그애는 절대로 콘돔이 없이는 안된다고 했지만 그냥 여행을 갔고 단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올라간 그날 저녁부터 저는 그애와 하였습니다. 정말 마음놓고 하니까..좀더 즐길수 있었던거 같네요..그리고 그다음날 아침부터는 둘다 방에서는 알몸으로 나갈때는 그애는 치마를 입으라고 했지요..아마 이틀째 저녁이라고 생각되네요..그날은 달이 무척이나 밝더군요..그래
서 속초쪽으로 내려가서 돌아다던중..영랑호를 발견했고 그 주위를 돌던중...정말 좋은 곳이 있더군요 아마도 선착장이었던거 같은데 아무도 없고, 달빛은 강에 비추어서 환하고 그때 흘러나오던 음악은 케니G의 미라클이었던거 같네요..차를 주차하고..
"야..가만히 있어..."
"왜..."
"영화보면 차안에서도 하잖아..", 난 그애의 치마를 걷어올렸지요..잉..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
견했습니다. 그애는 노팬티 였습니다..흐흐흐~~
그리고 그애의 그곳에 손을 대니 약간 젖었더군요..난 내것을 꺼내자 마자 그대로 넣었습니다.
"아파...아야~아~~빨리해.."
"가만 있어봐 오늘은 특별하잖아.."
그렇게 한참을 쑤시고 또 쑤시고..하다가 그애를 엎드리게 하고서 뒤에서 다시 쑤시고..
한참을 했습니다..
흐흐..처음으로 카섹스를 했는데..정말 그애는 잘 받아주더군요..흐흐흐...
그런데..그 다음날 아침 차에 갔을 때 어쩔수 없는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그애는 많이 싸는 편이었거든요..쩝~~시트가 엉망이더군요..그리고 그애의 치마도 뒤가 엉망이구요..그런데..그날 그 후..바로 생리가 되더군요..그때부터 엉망이 되었지요..
그후 전 군에 입대를 했지요..단기사병...히히~~
그러니..저는 저녁마다..퇴근후에는 그애를 학교앞에서 기다렸어요..
그리고 만나면 학교에서 제일 높은 주차장으로 갑니다..그곳은 차들이 띄엄띄엄 있고..
중요한 것은 차들이 공통적으로 좀 흔들린다던가 뿌옇다는거지요..히히~~
그리고 그애는 학교에 올때는 정말 난리입니다..
화장술은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프로들에게 배웠어..정말 잘 하구요..
최대한 몸매를 드러내는 그 패션에...가끔 치마라도 입는 날이면..그 과가 약간 웅성웅성 거리거든요..냠냠~~
하여튼..거의 치마를 입은 날은 그 주차장에서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애의 집 근처 중앙도서관의 주차장도 정말 조용하다는 것을 알게되엇지요..
그리고 우리 그날부터 그 곳을 이용했구요...
흐흐.~~~
먼저 그애의 바지를 벗기고 쑤십니다..그리고 한번 하고나면 빨고...다시 하고..그렇게 데이트를 즐기던중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 창문을 두드리더군요...그 당시 차안은 뿌옇게 되어있어서 밖을 볼수가 없었어요..그래서 두려움에 재빨리 복장을 챙기고 나간순간 경찰이더군요..냠냠..짭새들..어떻게 알았을까요..쩝~~
하여튼...군인이다..이러니까..그냥 조심해서 하라고 하고는 그냥 가더군요..히히~~
그런데..그런일이 또 생겼어요..
그애는 술만 마시면 약간 야시시 해지면서 남자를 밝히는 편이었거든요..저랑 관계이후에..
그래서 그 문제로 저랑 헤어지게 된거지만요..다음에 이야기하구요..
그날도 술을 마시고 그애는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저의 그것을 꺼내놓고는 열심히 빨아주더군요..그리고 우리는 을숙도로 향했어요..그리고 갈대밭으로 들어가서 또 했어요..그애의 치마를 올리고 그날은 그애의 것을 빨아주고 나서 햇어요...정말 그애가 미칠정도 해줬지요..그리고 시작할려고 넣은지 얼마후...사람들이 마구 문을 두드리더군요..잉..이곳은 좀..으슥한곳이라 순간 겁이 나더군요..한두사람도 아니고...음..
그애가 옷을 다 입지도 않은 사이 난 후다닥 나갔는데..잉..
그 을숙도 관리원이더군요...냠냠..
정말 그 아저씨들 대단하더군요...3시간동안 말싸움을 하다가...그냥 풀려났습니다..
흐흐..
그런데..그때 제가 타고 다니던 차가 프라이드 였습니다..
좋은 점은 앞좌석을 뒤로 넘기면 완전히 평평해지거든요..히히~~
그런데..시트는 그냥 평범한 상태였는데..쩝~~
그것을 하고 나면 언제나 자국이 남더군요...우리 아버지 왈..
"야..어째된게 맨날 이 자국은 더 선명해지냐.."
차마 말을 못하겠더군요...
그런데 그 애돌 알지못했던 한가지는..
그 시트에 제일 먼저 눕혀서 자국을 남긴애는 그애가 아니라는 것을 차마 아직 비밀로 하고 있답니다..히히~~
참..그 다음 차부터는 전부 가죽으로 바꾸었는데...
가죽은...그거하는데..잘못하면 화상을 입을수도 있더군요..
헤헤~~
이번 이야기는 정리가 잘 안되어서 헤헤~
며칠내로 외전을 하나 적을까 합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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