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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업소소개) 증기 - 강남.

구체적인 업소명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리츠칼튼 호텔앞에 있는 조그만 호텔입니다.
이정도면 다 아시겠죠.^^

2주전에 동료와 한잔 빨다가 발동이 걸려서 바로 갔습니다.
사람이 많아 대기실에서 좀 기달렸지요.
대기실에 어메리칸도 한명 있었습니다.
접대를 받는 모양이던데...
짜식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더웃긴건 로비에서 양종철 만났습니다.
싸인이라도 받아 둘건데^^

대기실에서 담배만 축내고 있는데 문틈으로 작업(?)을 마친
아가씨가 나오더군요. 이뻤습니다.
속으로 "저 아가씨가 걸렸으면.."했는데
그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이후 상황은 크게 색다른것이 없습니다.

미국친구 이야기를 했더니
미국사람은 마사지후에 손으로 끝내주고 직접 하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돈도 더 받는다고 하고..

짝달만한 아가씨인데..

전 항상 막판에 뒷치기로 끝냅니다.
잘룩한 허리와 넉넉한(?) 엉덩이를 보면서......

서비스는 크게 다른게 없는데
전체적으로 걸들의 수준이 조금 되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좀 비쌉니다.20만.......

개인적으론 별로였는데
같이간 동료는 난리 났습니다.
슈퍼모델수준의 아가씨라고..
지금 용돈 모으고 있습니다.^^

아~~~불쌍한 직딩들이여~~

업소소개는 쭉 이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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