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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이야기....주차장!!

음....빨간신호루 내려온걸보구....

할것두 엄꾸해서 경험담하나 올림다.....

것두 어젯밤이야기!!!!어흑~~~아직두 생각하믄 떨림다....

어제 넘 술을 마시구 시퍼떤 나는 아는 누나를 불러씀다.....

나이차이는 3살위......유부념다.....

상세소개는 기피...주위의 눈이 무섭씀다...

그누나와 난 새벽무렵까지 술을 마시다가 집에 갈시간이 다가와 손을 잡고 걸으며 집근처루 가고 있었음다....

둘다 엄청 마셔찌요....

집근처 사거리 어떤 건물앞에 도착해씀다...

그 건물앞에서 언제나 처럼 키스를 시작해씀다....디입키스...근디 오늘따라 기분이 넘 업되서리......손이 가만 있질 못하개떠라구요....

누난 거의 키스까진 용납을 해써두 더이상의 관계는 허락하지 않았었음다...

글서 주저주저하며 가슴을 더듬따가 그녀의 힙을 어루 만져씀다....

누나는 치마를 입고와써찌요....조금의 저항이 시작되더니 어느새 날막는 손의 느낌이 엄어지는 것이어씀다...

오호라~~~~

난 급히 팬티사이루 손을 넣어 그녀의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해씀다....
누난 너무도 흥분해이떠군요...음흐흐흐..다음 단계루 넘어가고 시펐지만 장소는 대로변.....ㅜ.ㅜ 더이상 할 방법이 엄는것이어씀다...

아쉽긴 해찌만 돌아설수 밖에 엄써죠...
물론 여관가잔말한마디 던지긴 해찌만 언제나처럼 안된다는 말한마디루 넘기더군요....

뒤돌아 가려는 순간 누나가 내손을 붙잡구 옆 아파트 블럭으루 가더군요...

어두운 곳을 찾다가 우리 주차장 계단까지 가씀다...

거기서 또 키스...그리구 애무....그런데 왜캐사람이 만은 걸까요......
조금 붙어있을라 치믄 인기척이 느껴지구...조금 붙어있을라구 치믄 사람소리....

글서 주차장 으루 내려가씀다....

코너의 차 앞쪽의 조금의 공간으루 향한후 우린 아무도 없음에 안심하며 다시 애무를 시작해씀다....
역시 유부녀인지라 나의 그것(?)을 황급히 꺼내 애무해 주더군요....역시 경험많은 사람은 틀린가봄니다...아직도 여친은 글캐 마니 자구두 만지는 걸 두려워 하던디..ㅡ.ㅡ;쩝쩝...
하여튼 둘다 제정신이 아니어씀다.....
서로를 못잡아 먹어 난리여쪄....
더이상 견딜수 엄깨된 난 누나를 그 좁고 지저분한 공간에 누이구 드뎌 삽입을 시작해쪄~~~
역시 언제나 느끼지만 들어가는 순간은 짜릿하더군요...그녀의 신음소리...미끈한 느낌...특이한 장소...모든게 나를 흥분시켜씀다....
조금 할라치믄 나오는 인기척...그 스릴감을 만끽하며 우리 관계를 가져씀다...

하아~~~아직두 꿈인가 느껴짐다.....
몇시간되지두 않았는데.......
어제의 그스릴감을 댓가루 난 핸폰 배터리를 잊어버리구...누난 지갑을 잊어버려땀다...ㅜ.ㅜ
으구으구.....

조금 특이한장소의 스릴감...크윽....함 다시해보구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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