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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험담 입니다..

아 저번에 너무 허접한 경험담을 올려서 실망 시켜 드렸읍니당..
이번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이 앞써내요..
제가 일이잇어서 상해에 가잇었읍니다..
제 직업은 비밀이구용,, 음 그쪽 공안들과 울회사 직원들과 한 10일 정도 놀앗는데요..
6일은 거의 술집에서 놀다 시피 햇내요..
우선 중국 싸지 안씁니다.. 돈은 비슷해요 한국에서 쓰는 것이랑..
이차비도 거의 비슷하죠.. 그래도 우리는 공안과 같이 잇어서리 많이 싸게^^;

그래도 여자는 새것 과도 같읍니다..
상해에서 알아주는 술집이라는 곳을 같는데요,, 술집규모가 엄청납니다. 룸이 20평능 되지않앗나 생각됩니다..(넘 과장인가??)
우선 아가씨들 30명씩들어와잇더라고여 룸안에 이미..
퇴자를 한 6번 시키구요 아주이쁜 아가씨를 골랏읍니다. 제 생전에 그리 이쁜 아가씨를 만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읍니다 키가 175 정도에 아주 쭉쭉 빵빵 울나라 연예인들보다더 이쁨니당,,
그리고 빼지도 안아요.. 술먹으면서 봉지를 비롯 여러곳을 가지고 놀았는데 같이 즐기는 겁니다, 밑에서는 이미 줄줄,, 싸고여.. 미치는줄알앗읍니다..
술이 다 깨더라니깐요..^^
그리고 호텔방으로 제가 계산은 안햇지만 800위안 정도 든걸로 압니당..^^
아침까지 있으면서 5번이나 햇내요,.,.
정말 끝내줍니다.. 사까시도 어찌나 잘하는지 입에 다가도 한번 방출을..^^
그리고 거의새것과같아서 봉지의 조임도 아주 기가 막임니다..
여러분 룸싸롱가시지마시고 상해로 가세요 정말 아가씨 쥑입니당..
전 앞으로 한국에서 술집(룸및 단란.)안갈려고여.
디져여,, 아주 꼭 한번 가보세요 아참 그리고 호텔의 한정식 식당 주인한테 가서 죽이는 델, 물어봐서 움직이도록하세요,, 저는 그럴필요가 없지만 같은호텔에 투숙했던 분 몇몇이 사기 당했다고 하더군요..
호텔 한정식집의 사장들이 잘알아요 거의 브로커수준 입니다 여자도 소개시켜주고요,,, ㅋㅋㅋㅋㅋ 여하튼 끝내줍니다,,,
환상의 도시에요,,
너무 재미없었나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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