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2
안녕하세요.
그간 속편을 못올려드려 죄송합니다. 잠시동안 예비군 훈련과 지방으로 출장을 다녀왔어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힘을 실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지난 1편에 이어 오늘 속편을 쓸까 합니다. 못쓰는글 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년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지난 1편의 마지막에는 친구의 형수님의 혼자서 즐기던 이상한 내용의
화상채팅을 저의 친구에게 들키면서 끝났었죠.?
친구는 형수가 즐기던 화상채팅 모니터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고 한다.
형수는 먼곳에 있는 수퍼에 갔는지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친구녀석은 자신도 모르게 그 채팅방 서서히 빠져들고 있었다고 한다
어느 여성 참여자는 무엇인지 모를정도로 카메라 가까이에서 희뿌연 액체를
보이며 마구 흔들고 있었고 어느 남성 참여자는 검은 숲속에서 뭔가가 움직
이고 있었다고 한다.
친구녀석도 처음은 호기심이였으나 어느듯 자기 물건에 손이 가 있었고어느정도 흥분한 물건은 조금씩 물을 내뿜고 있었다고 한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어느 여성참여자의 신음소리와 함께 희뿌연 액체가 모니터를 흐리게 되었고 다른 남성 참여자 또한 괴성과 같은 신음소리를 내뿜으며 또다시 희뿌연 액체를 냄뿜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친구녀석도 또한 자신의물건을 힘차게 흔들고 있었고 어느정도의 절정에 도달했을때 뒷 처리 할 화장지를 찾고 있을때 였으나 화장지는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컴 옆에 있는 헝겊을 들고 그곳에 마음껏 사정을 했다고 한다.
정말 짜릿한 경험이였다고 한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그 채팅방에 사람들이자신의 일들이 끝났는지 하나둘씩 채팅방에서 나갔고 이내 친구녀석도정신을 차리고 대충 뒷정리를 할려고
하는 순간 조금전에 자신이 사정했던 그 헝겊 조각이 보게 되었고
그 헝겊조각은 다름이 아닌 여자의 팬티였던것이다. 즉 그것은 형수의 팬티였던것이다 . 친구 녀석은 순간 머리 뒷통수를 맞은 듯한 기분이 였으나 빨리 뜃처리를 할 욕심에 순식간에 옷을 입었다고 한다.
이때 뭄을 움직일때 뭔가 뒷통수가 근질근질 한 느낌이였다고 한다.
친구는 서서히 뒤를 돌아봤고 아니나 다를까 현관을 지나 거실에 서있는
사람은 다름이 아닌 한살 밑의 형수였던것이다.
형수는 아무런 말없이 손에 든 음료수 비닐 봉지를 바닥에 두지도 못하고 그저 붉은 얼굴에 눈을 크게 띄고 친구녀석을 보고있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그런 형수의 모습을 보며 순간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이성을 찾았고 서둘러 욕실로 다시 들어 갔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형수가 온것도 모르고 그 채팅방의 분위기에 취해 자신의 숨은 욕구를채우기 위해 갖은 상상을 하며 형수의 팬티에 사정을 한 자신의 모습을
형수는 다 보았을것 생각하니 정말 머리가 아팠왔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샤워를 끝내고 욕실에서 나왔을때 형수는 부엌에 있었다고 한다.
형수는 아무일 없듯이 "도련님 음료수 드세요 시원해요"라고 했고 친구 녀석은
그 이야기를 뒤로 하고 집밖으로 도망치듯 나와야 했다고 한다.
어느정도 형님의 집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한 친구녀석은 바지 주머니에서
담배를 찾았고 근데 있어야 할 담배는 없고 조금전 자신이 힘차게 내뿜었던
정액이 가득찬 형수의 빨간색 팬티가 있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머리가 또다시 아프기 시작했지만 그리 싫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형님의 집을 다녀온후 몇달 동안 그 팬티를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비밀 서랍에 넣어 보관했고 가끔은 그 팬티를 입어 보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후론 형과 형수님의 전화는 물론 일체 형님의 집에 심부름 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후 몇주가 지났을까.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 들때 어느날
아침 친구 녀석 형이 전화가 왔다고 한다. " 야 이 형님이 몇일 동안 지방에
출장을 가야하니까 너가 우리집에 와서 몇일 동안 있어라"고 한다.
친구 녀석은 선듯 그렇게 하겠다는 말을 못했고 머뭇거리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곧이어 형님의 말은 "야 임마 형수 혼자두고 몇일 집을 비울려고 하니까 걱정이 되서 그러니 너가 집에 와있어라 나중에 용돈 많이 줄께"라고 한다.
친구녀석은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친구 녀석은 형의 전화를 그냥 생각
해보겠다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고 아무런 일을 할수 가 없었다고 한다.
가야할까 말까.? 갈까 말까.?
그렇게 생각하기를 몇시간 집에 계시던 어머니가 가게에 나오시며
오늘 저녁 형수가 집에 와서 자기로 했으니 너는 형의 집에가서 자라고 한다.
그말에 친구녀석은 흔쾌히 어머님의 말에 성락을 했고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그날 저녁 가게문을 닫을 때 쯤 형수는 가게로 왔고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친구녀석은 서둘러 가게문을 닫고 형수에게서 현관 열쇠를 받아들고
형님의 집으로 향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넓은 신혼집에 혼자 있으려니 심심하기도 해서 컴을 다시 켰고
여러 사이트에 대해 웹서핑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웹서핑을 하던중에 이상한 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그 사이트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성인 사이트였고 게시판 따라 달랐지만 노출증 및
원조교제라는 동호회도 있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자동 기억이 되어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그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는데.....
조금 여운이 남죠 죄송합니다. 오늘도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
3탄은 정말 빠른시간내에 올리겠습니다. 훈련도 없고 출장도 당분간은
없을 것 같으니 말이죠 정말 죄송하구요 .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염치 없지만 많은 점수 부탁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그간 속편을 못올려드려 죄송합니다. 잠시동안 예비군 훈련과 지방으로 출장을 다녀왔어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힘을 실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지난 1편에 이어 오늘 속편을 쓸까 합니다. 못쓰는글 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년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지난 1편의 마지막에는 친구의 형수님의 혼자서 즐기던 이상한 내용의
화상채팅을 저의 친구에게 들키면서 끝났었죠.?
친구는 형수가 즐기던 화상채팅 모니터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고 한다.
형수는 먼곳에 있는 수퍼에 갔는지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친구녀석은 자신도 모르게 그 채팅방 서서히 빠져들고 있었다고 한다
어느 여성 참여자는 무엇인지 모를정도로 카메라 가까이에서 희뿌연 액체를
보이며 마구 흔들고 있었고 어느 남성 참여자는 검은 숲속에서 뭔가가 움직
이고 있었다고 한다.
친구녀석도 처음은 호기심이였으나 어느듯 자기 물건에 손이 가 있었고어느정도 흥분한 물건은 조금씩 물을 내뿜고 있었다고 한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어느 여성참여자의 신음소리와 함께 희뿌연 액체가 모니터를 흐리게 되었고 다른 남성 참여자 또한 괴성과 같은 신음소리를 내뿜으며 또다시 희뿌연 액체를 냄뿜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친구녀석도 또한 자신의물건을 힘차게 흔들고 있었고 어느정도의 절정에 도달했을때 뒷 처리 할 화장지를 찾고 있을때 였으나 화장지는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컴 옆에 있는 헝겊을 들고 그곳에 마음껏 사정을 했다고 한다.
정말 짜릿한 경험이였다고 한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그 채팅방에 사람들이자신의 일들이 끝났는지 하나둘씩 채팅방에서 나갔고 이내 친구녀석도정신을 차리고 대충 뒷정리를 할려고
하는 순간 조금전에 자신이 사정했던 그 헝겊 조각이 보게 되었고
그 헝겊조각은 다름이 아닌 여자의 팬티였던것이다. 즉 그것은 형수의 팬티였던것이다 . 친구 녀석은 순간 머리 뒷통수를 맞은 듯한 기분이 였으나 빨리 뜃처리를 할 욕심에 순식간에 옷을 입었다고 한다.
이때 뭄을 움직일때 뭔가 뒷통수가 근질근질 한 느낌이였다고 한다.
친구는 서서히 뒤를 돌아봤고 아니나 다를까 현관을 지나 거실에 서있는
사람은 다름이 아닌 한살 밑의 형수였던것이다.
형수는 아무런 말없이 손에 든 음료수 비닐 봉지를 바닥에 두지도 못하고 그저 붉은 얼굴에 눈을 크게 띄고 친구녀석을 보고있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그런 형수의 모습을 보며 순간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이성을 찾았고 서둘러 욕실로 다시 들어 갔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형수가 온것도 모르고 그 채팅방의 분위기에 취해 자신의 숨은 욕구를채우기 위해 갖은 상상을 하며 형수의 팬티에 사정을 한 자신의 모습을
형수는 다 보았을것 생각하니 정말 머리가 아팠왔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샤워를 끝내고 욕실에서 나왔을때 형수는 부엌에 있었다고 한다.
형수는 아무일 없듯이 "도련님 음료수 드세요 시원해요"라고 했고 친구 녀석은
그 이야기를 뒤로 하고 집밖으로 도망치듯 나와야 했다고 한다.
어느정도 형님의 집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한 친구녀석은 바지 주머니에서
담배를 찾았고 근데 있어야 할 담배는 없고 조금전 자신이 힘차게 내뿜었던
정액이 가득찬 형수의 빨간색 팬티가 있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머리가 또다시 아프기 시작했지만 그리 싫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형님의 집을 다녀온후 몇달 동안 그 팬티를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비밀 서랍에 넣어 보관했고 가끔은 그 팬티를 입어 보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후론 형과 형수님의 전화는 물론 일체 형님의 집에 심부름 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후 몇주가 지났을까.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 들때 어느날
아침 친구 녀석 형이 전화가 왔다고 한다. " 야 이 형님이 몇일 동안 지방에
출장을 가야하니까 너가 우리집에 와서 몇일 동안 있어라"고 한다.
친구 녀석은 선듯 그렇게 하겠다는 말을 못했고 머뭇거리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곧이어 형님의 말은 "야 임마 형수 혼자두고 몇일 집을 비울려고 하니까 걱정이 되서 그러니 너가 집에 와있어라 나중에 용돈 많이 줄께"라고 한다.
친구녀석은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친구 녀석은 형의 전화를 그냥 생각
해보겠다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고 아무런 일을 할수 가 없었다고 한다.
가야할까 말까.? 갈까 말까.?
그렇게 생각하기를 몇시간 집에 계시던 어머니가 가게에 나오시며
오늘 저녁 형수가 집에 와서 자기로 했으니 너는 형의 집에가서 자라고 한다.
그말에 친구녀석은 흔쾌히 어머님의 말에 성락을 했고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그날 저녁 가게문을 닫을 때 쯤 형수는 가게로 왔고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친구녀석은 서둘러 가게문을 닫고 형수에게서 현관 열쇠를 받아들고
형님의 집으로 향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넓은 신혼집에 혼자 있으려니 심심하기도 해서 컴을 다시 켰고
여러 사이트에 대해 웹서핑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웹서핑을 하던중에 이상한 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그 사이트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성인 사이트였고 게시판 따라 달랐지만 노출증 및
원조교제라는 동호회도 있었다고 한다.
친구녀석은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자동 기억이 되어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그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는데.....
조금 여운이 남죠 죄송합니다. 오늘도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
3탄은 정말 빠른시간내에 올리겠습니다. 훈련도 없고 출장도 당분간은
없을 것 같으니 말이죠 정말 죄송하구요 .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염치 없지만 많은 점수 부탁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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