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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의 밤은 아름다웠다 ^^ -2-

이번주안에 2번째 글을 쓰기로 햇는데 오늘 써 나가야 겟네요

거두 절미하구
그렇게 노래방에서의 1탄은 끝났습니다
나오는데 뒷머리가 좀 따갑더군요 젊은 알바 아가씨 였는데 아마도 본거 같아요. 뭐 보아두 할말은 없죠 누구나 남들 하는거 보는건 자기가 하는것보다두 더 스릴 있잖아요 아마 그 아가씨두 남친 있으면 그날 더 진하게 했겟쬬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와서 시계를 보니 9시정도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차에 올라 타는데 그녀핸폰이 울리 더군요 그녀 여동생 이었는데 가까이 살구 있었어요 지금 어디 냐구 물어보는데 그녀 응 친구 만나는데 아직 좀더 있어야 들어갈거 같다구 애기 하더군요
잉 난 오늘은 첫날이라 이정도만 하구그냥 갈려구 했는데 그녀 아직 아쉬운가 봅니다
내가 프로는 아니지만 그정도 눈치는 있죠.
늦게 간다구 했으니 한번 더해두 되겠다 십어서 내려오면서 가게에서 음료수를 사 먹으면서 분위기를 잡았죠
치마위로 그녀 가운데를 만져주며 무언의 눈짓을 보냈죠.그랬더니
그녀 역시 내 자지를 만지면서 눈웃음을 짓더군요
그녀가 운전을 했으니 그녀 의지대로 모텔로 차를 몰더군요
계산두 그녀가 하구 이쁜것
우리 들어가자 마자 딮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옷두 안벗구 한 10분정도 한거 같아요.벽에 기대게 해서 그녀를 들구 그녀 보지를 손으로 유린했습니다
그녀 더 미칠려구 하더군요 아까의 흔적은 아직 남아 있었구 오히려 그래서
더 흥분이 되더군요.
그녀 점점 흥분이 시작 되었구 난 아직 흥분의 시작 전이 었어요
오늘 날 잡은 김에 확실히 그녀를 보내야 겠다는 일념에 서서히 그녀의 옷을 하나 둘씩 벗겨나가기 시작 했습니다
내 머리를 자기 가슴에 끌어안더군요 사실 그녀 유방이 작아서 별루 였지만
그녀 한 글래머에 힘두 세더군요
난 작은 유방이지만 그녀 힘에 억눌려서 그녀 가슴에 안긴꼴이 되었어요
이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침대로 이동했어요
위에 옷과 치마를 벗기구 침대위에 솟옷만 입구 있는 그녀를 보니 아까와는
또 다른 흥분과 감동이 밀려 오더군요
일단 전 위에만 벗구 그녀몸위로 내몸을 던졌죠 이번에두 그녀 입술을 더욱깊게 빨기 시작했어요 그녀 한동안 받아 주더니 내 바지를 벗길려구 하더군요
본격적으로 하자는 이야기죠 바지를 벗구 팬티를 벗기니 나먼저 알몸이 되더군요
이제 그녀의 솟옷을 내가 벗겨주기 시작 했어요 조명에 비친 그녀의 나신은
눈부시더군요 이제 앞뒤 가릴것 없게 되었죠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그녀의 구석구석을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흥분 상태를 보아가며 천천히 내 여자로 만들기 시작한거죠
내 자지를 빨구 싶다구 했지만 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아직 아니다 널 완전히 보내구 그때 보여주마 하구요
흥분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니 소리가 또 커지더군요
전 사실 소리에 좀 약하거든요 그 소리에 참고 참았던 내 동생두 참기 힘든
모습이 되어 가더군요 이제 결단의 시작이다
빨구 싶다구 하는 그녀를 제쳐두구 바로 그녀 옥문에 들어 밀어 넣었죠
조여주는 느낌을 음미하면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쑤셨죠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녀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마지막 피크를 향해서 전진했습니다
아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역시 첫느낌이란 이래서 오래가나 봅니다
그때 그느낌이 다시 전해져 오는거 같네요
3번정도 올가즘을 느기더군요 그녀의 올가즘과 저도 더이상 참기힘들었기에
마지막 올가즘에 내몸을 던졌습니다
이게 홍콩이구나 하구요

장흥의 아픔다운 밤은 이렇게 막을 내리구 있었습니다
한동안 그녀위에서 그녀의 입술을 빨아주면서 깊게 사랑해주구
그녀 몸위에서 내려와 샤워를 하구 글구 신도시로 와서 헤어 졌습니다

절 지하철역에 내려주면서 손을 흔들어 주는 그녀 모습두 생각이 나네요
...
그녀와의 첫번째 만남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그녀와는 그뒤로 전화 통화는 자주 했구요
만난건 2번더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주에 올리겠습니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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