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의 추억(오산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전화방의 추억(오산시)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이곳 경방의 글을 보다 이제서야 몇번의 경험담을 씁니다
저는 오산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직장인 입니다
그런데 이 오산이라는 도시에 몇달 전에 전화방이 생기더군요
지금은 두곳이 있습니다.
저는 이곳 경방의 전화방 내용을 보고 기대반 호기심 반으로 전화방을 찾았지요
요금은 한시간에 일만 오천원 모 다른 곳 이라 큰차이가 없어
돈을 지불하고 전화방에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 전화방은 비디오를 완전 포르노를 틀어 준다는 겁니다
그리구 처음 전화가 연결되야 시간이 계산 되더군요
아무튼 저는 포르노를 보면서 불쌍한 똘똘이를 잡고 달래주고 있었는데
처음 전화가 오더군여
저는 그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약간의 알바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만나자고 하니깐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번주면 만난다고 하니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여
음 약간의 허무
그리고 2통의 전화도 별 내용이 없이 끝나고....
어느덧나는 전화방의 기대가 무너지고 있던 찰라에
전화가 한통 오더군여
나이는 30살이구 지금 전화방 근처에 있으니 만나자구 하더군여
그래서 제 핸펀 번호를 가르쳐주고 기다린지 3분만에 전화가 오더군여
터미널 옆 공중전화 박스 앞에 있다고 ....
그래서 전 잽싸게 나갔져
만나보니 30살이라는 유녀는 나이보다 약간은 어려보이고
몸매는 그런대로 괜찮고 아무튼 퍽탄은 아니더라구여
그런대로 하루즐길만 하더군여
그래서 전 차를 타고 세마대 쪽으루 향했습니다
그쪽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인이 살고 있는 동네 카페와 모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 먼저 카페에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여러가지 이야기와 약간의 음담 패설을 늘어 놓기 시작했구 이 여자도 싫지는 않은지 자기남편괴의 섹스 이야기도 해주더라구여
거기서 약 30분 동안 이야기 하다
우린 자리를 옮겨 근처 모텔로 향했습니다
모텔입구로 차를 몰고 들어가는데
이여자왈 처음 만나서 이런곳 까진 오구 싶지 않았다나....
그래서 전 속으루 왜그래 선수끼리 알거 다 알면서...후후후
아무튼 모텔에 들어가니 이곳은 러브 체어에 낮손님들을 위해 배려를 많이 한곳이더군여 욕실두 유리루 되어있구
전 그여자한테 먼저 샤워를 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들어가 샤워를 하는 도중에 저도 옷을 벗구 들어 갔져
그녀와 같이 샤워를 하면서 전 약간의 키스와 스킨쉽을 하구
그녀도 제 똘똘이를 잡구 놓아 줄줄 모르더군여
아마 꽤 굶은거 같았습니다
전 그녀를 번쩍들어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져
근데 이여자 보통이 아님니다
얼마나 하고 싶었던지 밑에가 아주 한강이더군여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슴이 거의 없다는것빼곤 아주 훌륭했습니다
제가 수많은 여성의 본지를 봤어두
이여자의 봉지는 다른여성들에 비해 상당히 예쁘게 생긴 편이 었고 또
쫀쫀한 편이 었습니다
전 키스로 시작해서 얼굴,가슴 배 다리, 발가락까지 서서히 애무를 해줬음다
이여자 완존히 가더군여
그리고 러브 체어루 자리를 옮겨 뒤로돌아서 앉게하고 본지를 애무해 줬음다
밑에 물 마시느라 정신없이 빨고 애무해주는데
이여자 엉덩이를 벌벌 떨더군여
첫번째 절정 이제는 내가 써비스 받을차례 그녀에게 내 똘똘이를 내밀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입속으루 넣더군여 아!~~~~~~
빠는게 예술이더군여 한번은 길게 두번은 짧게 아무튼 저는 죽는줄 알았습니다 참느라구....
다음은 69자세루 서로 애무 해주다가 이여자 못 참겠는지 삽입해달라구 하더군여 순간 저의 장난끼가 발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여자 봉지 주변에다 제 똘똘이를 문질럿습니다
그녀가 감질 맛 나는지 빨리 넣어 달라는군여
그래서 전 어디다 넣어줘?? 하구 물었져
그랬더닌 거기다 빨리 넣어줘 그러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전 거기가 어디야 그랬더니
그녀 아일 빨리 아~ 나 미칠것 같애 그러는 것 임당
그래서 난 말루 해야 내가 알아듯지 그랬더닌 이여자 빨리 보지에다 넣어줘
나 보지 벌렁대는거 않보여? 아잉 빨리 .....
우와 그말을 듣는순간 저는 하마터면 그냥 쌀뻔 했음다
아무튼 삽입하구 흔들어 대는데 이여자 섹소리 장안 아님니다
마치 암고양이 소리를 내는 겁니다
저는 뒤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이여자 똥꼬를 살짝 만져보니 상당히 넓은 겁니다. 아마도 경험이 있는듯 했습니다
전 너 똥꼬쎅두 해 봤구나 그랬더니 신랑이랑 가끔 한답니다
그런데 아파서 별로 않좋아 한다더군여
저는 손가락에 침을 묻혀 한가를 넣으니 쑥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2개를 넣었더니 이여자 막 미칠려구 합니다
손가락 밑에서는 내 똘똘이가 들락 날락하구 그위에서는 손가락이 여기저기 움직이니 이여자 미치더군여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똥꼬 삽입을 못한다는 겁니다
제 똘똘이가 인테리어를 해가지구 왠만한 봉지의 여성들도 거의 죽음임니다
아무튼 열심히 움직이다 나와 그녀가 서로 절정에 도다를때가 되었을때
내가 그녀에게 말했져 너 내꺼 먹을래??
그랬더니 그녀 내가 다 받아 먹을께 쌀때 빼 읔 그말을 듣는순간 더는 더이상 못참고 그녀의 봉지에서 내 똘똘이를 빼 입으루 가죠 갔슴다
그녀 내 똘똘이를 참 맛있게 빨아 먹더군여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래서 저도 보답으루 그녀의 봉지를 깨끗히 빨아주고 유방 .얼굴 할것 없이
애무를 다시해줬습니다
그녀역시 섹스후 여운감이 저의 애무를 통해 온몸으루 전달 받는 느낌이더군여 그러더니 자기신랑은 찍싸면 돌아 누워서 잠자기 바쁘다구 자기 최고라구 하더군여
우린 서로 알몸으루 서로 않고 있다가
샤워를 같이 했져 샤워를 하는데 찬물로 똘똘이를 맛사지 하는데 이넘이 또 고개를 들더군여
그래서 다시나와 이번에는 러브체어에서 다시 한판
이여자 완존히 가더라구여
그리구 나와가지고 그녀가 밥 산데네요
수고 했다구
그래서 근처 갈비집에서 생갈비 3인분 먹구 그녀 모가 좋은지 계속 내옆에서 귓볼 만지구 가슴 만지구
차에 와서는 터미널 앞에 갈때까지 계속 내 똘똘이 만지작 거리구...
아무튼 귀여운 여인이었습니다
그리구 서로 전번교환하구 헤어젺는데
계속 전화 오네요 그런데 전 한번 한 여자하구는 왠만해서는 다시 않하는 습성이 있어서 전화 오면 않받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반은 여자니깐여.....후후후
두서 없는글 잃어 주셔서 감사하구여
그래두 여기 오산에는 알바들이 별루 없더라구여
댓글 달아주시거나 점수 많이 주시면 2탄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구 위치 알고 싳으신분 연락 주세여
그럼 이만

추천97 비추천 13
관련글
  • [열람중] 전화방의 추억(오산시)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