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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빨간띠를 보니...

빨간 띠를 보니 잘못을 저지런 전과자(?)가 된 듯 하기도 하고

학창시절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출석률이 나빠 학사경고 받은 악몽도

되살아 나는 듯 하기도 하고

여하튼 빨간 띠를 보니 열심히 신성(?)한 경험 보고에 소홀히 하지 말라는

경고 같기도 하고

또한 빨간 띠를 보니 내 자신 때론 근엄한 젠틀맨처럼 행동하지만

일단 쥐약(?)만 목구멍으로 들어가면

야수 아니 네이버3의 질나쁜(?) 늑대로 돌변하여

휘영찬란한 빨간 네온 불빛아래

빨간 여우의 똥꼬를 컹컹거리며 따라 다니는

맛이 살짝간 늑대같기도하고

아, 부담되네

쓸꺼리도 없는데....

이러다 짤리면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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