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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의 경험

이제야 글을 올리는군요.
글재주가 없어서리...이해 바랍니다.
짤리지 않게 도와 주세요..저도 네이버3을 좋아 하거든요...
컴 실력이 없어서....
서두가 길엇죠...
지난 6월 중순경 수원의 뭐 나이트에서 생긴 일입니다.
전 아가씨 보다는 늘 유부녀를 좋아하죠...아가씨는 별 흥미가 없어서..
유부녀 경험이 좀 있는데 항상 만족스럽드라구요,,,,
그날도 동료 후배들과 셋이서 한참 두리번 거리고 잇는데 괜찬은 여자가
눈에 띄더군요..자리를 어디로 가나 살펴보니. 바로 우리 뒷자리...ㅎㅎㅎ
상대는 여섯 우리는 셋...다들 즐거운 표정이더군요...나이는 38 세정도
나중에 알앗지만...
그중에서 머리가 긴 여자가 바로 뒤에 앉아서 술을 마구 마시길래 그래
많이 마셔라 하고 춤출때 같이 붙어 춤을 추니 이 여자 나를 쳐다 보데요
그때 마침 블루스가 나오길래 잽싸게 손을 잡고 부르스를 추니 이 여자 가만히
따라 오기에 좀 어두운 곳으로 끌고가서 꼭옥안으니 그대로 안기는게 완전히 맛 같더라구요...가만히 가슴을 만지니 아렛도리를 밀착해오는대 나의 그놈이
성을 막 내서 같이 비비좋죠...ㅎㅎㅎ
정말 그 기분은 항상 좋은데....
부르스가 끝나고 자리에 외ㅏ서 서로 등을 기대어 앉으며 좋앗다고 하니
그녀도 씨익 웃는데 끌고 나가고 싶은 충도에 어쩔줄을 몰랏죠,,,
가볍게 키스하며 내 핸번을 주니 주머니에 잘 넣더라구요,,,,
그리곤 상황을 보니 나가는것 같아 쫒아가니 한여자 가로 막으며, 자기들은 그런 여자가 아니라나...
무슨뜻인지 이해 안가지만 항상 폰탄은 있게 마련 포기하고 각자 집으로 가는데
술이취헤 근처 24시 목욕탕엘 갓죠....근데 그때 그 아줌씨한테 전화와서
30분후에 만자자는군요,,,ㅎㅎㅎ
그 기회를 놓칠수가 없어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갓는데 흰색 프린스가 내앞에
서서보니 그아줌씨 ㅎㅎㅎ
우린 차에 타고 한적한 곳으로 가서 차에서 섹스를 하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드라구요,,,,아침까지 두번하구 바로 출근 햇다는것 아닙니까...
그기분 다시한번 느끼고 싶은데.....
다음엔 더 열심히 네이버3에 글을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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