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에서의 만남~~
빨간딱지를 떼기위해 안쓰던 경험까지 씁니다.
반응이 좋았음 좋겠네여.
제가 대학 2학년때였습니다. 봄이 되면 동문 카니발을 하곤 했는데
그해에두 마찬가지루 4월쯤에 카니발을 하기루 했었져.
카니발이 뭔지 아시져?
이 카니발이란것은 쌍쌍이 짝을 맞춰 하루 노는건데 짝이 없으면 하루종일
잡일이나 하다가 하루 보내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전 2학년이라 걍 일이나 하자 하고 그냥 나이트로 향했습니다.(카니발은 주로 나이트같은곳을 낮에 빌려서 노는것) 좀 늦게 갔었는데 제 동기가 갑자기 절 데리고 어디루 가더군요. 카팅을 하는데 한명 부족하다면서여.
그래서 전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짝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저희 대학의 예대애들이었는데 예대 애들이 좀 개방적이란것은 모두 아시져?
삼대삼이었는데 결국 학력고사팅이란것으로 짝이 맞춰졌습니다. 예쁜애가 있었는데 전 그냥 중간수준의 애를 택했어여. 안되면 쪽팔리니깐. 그래서 걔랑 짝이 돼서 나이트로 갔죠. 그래두 2학년인데 약간 무게를 잡고 앉아있었습니다. 짝없는 제 동기들은 부엌에서 열심히 샐러드 만들고 서빙하고. ㅋㅋㅋ
전 짝이 있어서 모두 면제.
카니발이란것이 분위기 좋음 별 이상한거 다 시킵니다. 첨봤을땐 무슨 결혼피로연쯤 되는걸루 보면 됩니다. 신랑신부한테 별 이상한거 다 시키잖아여.
그것처럼 우린 게임을 통해 스킨쉽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져. 빼빼로 먹기는 고전겜이고 풍선 터트리고, 같이 춤추고. 블루스 타임이 되었는데 걔랑 같이춤을 췄는데(춤이 아니라 걍 껴안는거졈) 제가 술이 좀 들어갔는지 선배.후배. 동기 다 보고 있는데 걍 비볐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뭔 쩍팔린짓인지... 근데 그 여자애 가만 절 껴안더니 목에 매달리더군요. 그래서 저두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면서 비비기를 계속했져. 전 그때까지 여자 경험이 없었는데 거의 폭발지경이었습니다.
1차가 끝나고 2차로 밥을 먹으러 대이동. 졸업한 선배들도 오고 하니깐 그 파트너까지 합하면 상당히 숫자 많죠. 밥을 먹다 우린 눈을 맞추고 서로 빠져나왔습니다. 그래서 커피숍으로 갔져. 얘기를 나누다 보니깐 제가 자취하구 있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녀 하는말 " 그래? 그럼 나 가보구 싶다"
헉~ 이게 뭔소린가 싶었져. 너무도 순진했기 땜에... ㅋㅋㅋ
그래서 바로 택시를 타고 제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역시 자취방이 문제야~)
아무도 없는 단칸방. 거기서 뭐하겠습니까?
우선 TV를 켰습니다. 그리고 멀뚱멀뚱 보고 있었죠. 근데 얘 눈치가 이상한겁니다. 아무리 혼자 생각해봐도 오늘 첨보고 얘가 여기 온 이유가 뭔가 싶더군요.
물론 술도 한잔했겠다, 아까 껴안고 비벼봤고.
그래서 걍 덮쳤습니다. 껴안고 키스를 해버렸져. 역시 반항 없더군요.
1학년인 애가 별 무리없이 절 받아주더군요. 역시 예대애들이 다르구나 싶었져. 키스를 하다 걍 옷을 벗기고 저두 벗었습니다. 근데 제것이 좀 쓸만은 합니다. 크기도 그렇고 길이도 적당하고. 물론 전 초보였지만 그래두 상식이란게 있으니깐 어떻게 하는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선배따라 포르노 본것두 도움이 되더군요. 거기서 본대루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린다음 넣어봤습니다. 촉촉한 느낌이 나더군요. 그땐 거길 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첨 하는넘이 뭐 다 생각하고 했겠어여? 어떨결에 걔 다리를 벌리구 들어갔습니다.
첨 넣을때의 그느낌~ 다들 아시져? 미끄덩하고 들어가는데 참 그느낌. 뭐라 표현할까요.
근데 역시 처녀는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별로 아파하지도 않고 제 목을 꼭 껴안아 주데요. 저두 걍 아는대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그리 요란한 애는 아니더군요. 흠~~흠. 하는 신음소리를 내더니 결국 저두 오래 버티진 못하구 걍 끝나버리더군요. 헉~ 하면서 힘껏 허리를 흔들다가 안에다 싸버렸죠.
끝나고 나서의 어색한 모습.. 애랑 사겨야 하나 싶더군요.
근데 결국 그렇게 끝나고 걘 집으로 가고 나중에 학교에서 만났습니다. 수업받으러 갔다가. 같은 학교라고 아까 말씀 드렸죠? 쑥쓰럽더군요.
근데 걔는 별루 그런거 같지도 않더군요.
허접한 제 경험이었습니다. 빨간딱지를 없애기 위한 몸부림.
괜찮았다 생각되시면 점수좀 부탁합니다.
반응이 좋았음 좋겠네여.
제가 대학 2학년때였습니다. 봄이 되면 동문 카니발을 하곤 했는데
그해에두 마찬가지루 4월쯤에 카니발을 하기루 했었져.
카니발이 뭔지 아시져?
이 카니발이란것은 쌍쌍이 짝을 맞춰 하루 노는건데 짝이 없으면 하루종일
잡일이나 하다가 하루 보내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전 2학년이라 걍 일이나 하자 하고 그냥 나이트로 향했습니다.(카니발은 주로 나이트같은곳을 낮에 빌려서 노는것) 좀 늦게 갔었는데 제 동기가 갑자기 절 데리고 어디루 가더군요. 카팅을 하는데 한명 부족하다면서여.
그래서 전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짝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저희 대학의 예대애들이었는데 예대 애들이 좀 개방적이란것은 모두 아시져?
삼대삼이었는데 결국 학력고사팅이란것으로 짝이 맞춰졌습니다. 예쁜애가 있었는데 전 그냥 중간수준의 애를 택했어여. 안되면 쪽팔리니깐. 그래서 걔랑 짝이 돼서 나이트로 갔죠. 그래두 2학년인데 약간 무게를 잡고 앉아있었습니다. 짝없는 제 동기들은 부엌에서 열심히 샐러드 만들고 서빙하고. ㅋㅋㅋ
전 짝이 있어서 모두 면제.
카니발이란것이 분위기 좋음 별 이상한거 다 시킵니다. 첨봤을땐 무슨 결혼피로연쯤 되는걸루 보면 됩니다. 신랑신부한테 별 이상한거 다 시키잖아여.
그것처럼 우린 게임을 통해 스킨쉽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져. 빼빼로 먹기는 고전겜이고 풍선 터트리고, 같이 춤추고. 블루스 타임이 되었는데 걔랑 같이춤을 췄는데(춤이 아니라 걍 껴안는거졈) 제가 술이 좀 들어갔는지 선배.후배. 동기 다 보고 있는데 걍 비볐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뭔 쩍팔린짓인지... 근데 그 여자애 가만 절 껴안더니 목에 매달리더군요. 그래서 저두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면서 비비기를 계속했져. 전 그때까지 여자 경험이 없었는데 거의 폭발지경이었습니다.
1차가 끝나고 2차로 밥을 먹으러 대이동. 졸업한 선배들도 오고 하니깐 그 파트너까지 합하면 상당히 숫자 많죠. 밥을 먹다 우린 눈을 맞추고 서로 빠져나왔습니다. 그래서 커피숍으로 갔져. 얘기를 나누다 보니깐 제가 자취하구 있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녀 하는말 " 그래? 그럼 나 가보구 싶다"
헉~ 이게 뭔소린가 싶었져. 너무도 순진했기 땜에... ㅋㅋㅋ
그래서 바로 택시를 타고 제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역시 자취방이 문제야~)
아무도 없는 단칸방. 거기서 뭐하겠습니까?
우선 TV를 켰습니다. 그리고 멀뚱멀뚱 보고 있었죠. 근데 얘 눈치가 이상한겁니다. 아무리 혼자 생각해봐도 오늘 첨보고 얘가 여기 온 이유가 뭔가 싶더군요.
물론 술도 한잔했겠다, 아까 껴안고 비벼봤고.
그래서 걍 덮쳤습니다. 껴안고 키스를 해버렸져. 역시 반항 없더군요.
1학년인 애가 별 무리없이 절 받아주더군요. 역시 예대애들이 다르구나 싶었져. 키스를 하다 걍 옷을 벗기고 저두 벗었습니다. 근데 제것이 좀 쓸만은 합니다. 크기도 그렇고 길이도 적당하고. 물론 전 초보였지만 그래두 상식이란게 있으니깐 어떻게 하는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선배따라 포르노 본것두 도움이 되더군요. 거기서 본대루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린다음 넣어봤습니다. 촉촉한 느낌이 나더군요. 그땐 거길 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첨 하는넘이 뭐 다 생각하고 했겠어여? 어떨결에 걔 다리를 벌리구 들어갔습니다.
첨 넣을때의 그느낌~ 다들 아시져? 미끄덩하고 들어가는데 참 그느낌. 뭐라 표현할까요.
근데 역시 처녀는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별로 아파하지도 않고 제 목을 꼭 껴안아 주데요. 저두 걍 아는대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그리 요란한 애는 아니더군요. 흠~~흠. 하는 신음소리를 내더니 결국 저두 오래 버티진 못하구 걍 끝나버리더군요. 헉~ 하면서 힘껏 허리를 흔들다가 안에다 싸버렸죠.
끝나고 나서의 어색한 모습.. 애랑 사겨야 하나 싶더군요.
근데 결국 그렇게 끝나고 걘 집으로 가고 나중에 학교에서 만났습니다. 수업받으러 갔다가. 같은 학교라고 아까 말씀 드렸죠? 쑥쓰럽더군요.
근데 걔는 별루 그런거 같지도 않더군요.
허접한 제 경험이었습니다. 빨간딱지를 없애기 위한 몸부림.
괜찮았다 생각되시면 점수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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