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엿보기
오늘은 기분이 떡 같네요........
아침 부터 야비군 훈련 불참으로 경찰서 에 가서 장장 1시간조사
몇개월 잠수 타다 왔더니 동대장 동대 출석률 높이려고 알짜없이 주민등록 말소
말소된건 오늘 서에 가서야 알았음 야비군 훈련 장장 ~년 지겹다........
오늘 서에서 담당 조사관왈...... 오늘 아침까지 기다리다 않나오면 수배 내릴려고 했다나....
아~서글프다 동사무소에가서 벌금 5만원 물고 야비군 벌금 얼마나 나오련지.....
죄송 .....최근 5년간 난 원없이 내 인생 만 즐기며 살았음 ...........
96년에인가 3층 건물중 난 3층 사무실 2층 당구장.호프..1층 식당3곳 지하 단란주점
2~3층 화장실은 왠지 설렁 주로 남자만 이용 (지져분하다) 1층 은 깨끗 식당
업자가 매일 청소 화장실구조 2개의 칸막이 1자 남자 화장실 앞에 여자 화장실
칸막이 틈 어림잡아 5~7.8센티 떠있다 .평소 자주 이용 했을 때에는 몰랐는데
어느 밤에 배탈 할수 없이 장기 체류 ....누군가 들어오고 쏴아~ 힘 있는 물소리
호기심에 머리 땅에깔고 앞을보니 하얀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에 조개 놀랐다
밝은 조명 아래 조개잎 에서 떨어지는 폭포 숨을 죽이며 보는데 너무나 가까웠다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나이아 가라의 물줄기 다음또 누군가 들어와왔다 신발을 보니 나이든
여인네가 신는 신....차마 더이상 볼 용기가 나지않았다....
몇일후 난 지나가는길에 노점에서 손에 잡히는 손거울 장만
건물 지하 단란주점은 단골 1주에3~4은기본 외상 달고 월말 계산함
그날도 간단히 한잔후 나오는데 속이 울렁웅렁 참고로 지하단란 주점엔 남자 서서싸는
변기밖에 없음......
화장실에 쪼그리고 있으니 누가들어오는 소리.. 난 머릴써서 손거울을 이용 칸막이 밑에
가져다 대니 큼지막한 엉덩이 신발을보니 삐닥구두 아가씨...........
난 단란주점에 가면 그후로 신발을 기억함... 이런 이건 코대 높은 정양 ....
술을 많이 마셔서인지 오래 싸데. 담배도 한꼬바리하고 .. 그곳이 너무 이뻐 뽀뽀 해주고싶은
생각 ..... 그후로 나는 군제대후 나은 치질에 다시 걸리고 말았다 ..
엉덩이 까고 죽때리니 찬바람 솔솔.........
치질이 심해지고 난 후엔 좌변기만 사용했다, 지금은 다 나았지만
최근 옛 생각이 나 가보았는데 철 로 용접........지금은 어느누구도 그곳을 보지 못한다
아마 그때 단란주점의 10여명 여자 식당 사람들 의것은 본기억은 생생하게 한동안 잊혀지질
않았으니............................
아침 부터 야비군 훈련 불참으로 경찰서 에 가서 장장 1시간조사
몇개월 잠수 타다 왔더니 동대장 동대 출석률 높이려고 알짜없이 주민등록 말소
말소된건 오늘 서에 가서야 알았음 야비군 훈련 장장 ~년 지겹다........
오늘 서에서 담당 조사관왈...... 오늘 아침까지 기다리다 않나오면 수배 내릴려고 했다나....
아~서글프다 동사무소에가서 벌금 5만원 물고 야비군 벌금 얼마나 나오련지.....
죄송 .....최근 5년간 난 원없이 내 인생 만 즐기며 살았음 ...........
96년에인가 3층 건물중 난 3층 사무실 2층 당구장.호프..1층 식당3곳 지하 단란주점
2~3층 화장실은 왠지 설렁 주로 남자만 이용 (지져분하다) 1층 은 깨끗 식당
업자가 매일 청소 화장실구조 2개의 칸막이 1자 남자 화장실 앞에 여자 화장실
칸막이 틈 어림잡아 5~7.8센티 떠있다 .평소 자주 이용 했을 때에는 몰랐는데
어느 밤에 배탈 할수 없이 장기 체류 ....누군가 들어오고 쏴아~ 힘 있는 물소리
호기심에 머리 땅에깔고 앞을보니 하얀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에 조개 놀랐다
밝은 조명 아래 조개잎 에서 떨어지는 폭포 숨을 죽이며 보는데 너무나 가까웠다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나이아 가라의 물줄기 다음또 누군가 들어와왔다 신발을 보니 나이든
여인네가 신는 신....차마 더이상 볼 용기가 나지않았다....
몇일후 난 지나가는길에 노점에서 손에 잡히는 손거울 장만
건물 지하 단란주점은 단골 1주에3~4은기본 외상 달고 월말 계산함
그날도 간단히 한잔후 나오는데 속이 울렁웅렁 참고로 지하단란 주점엔 남자 서서싸는
변기밖에 없음......
화장실에 쪼그리고 있으니 누가들어오는 소리.. 난 머릴써서 손거울을 이용 칸막이 밑에
가져다 대니 큼지막한 엉덩이 신발을보니 삐닥구두 아가씨...........
난 단란주점에 가면 그후로 신발을 기억함... 이런 이건 코대 높은 정양 ....
술을 많이 마셔서인지 오래 싸데. 담배도 한꼬바리하고 .. 그곳이 너무 이뻐 뽀뽀 해주고싶은
생각 ..... 그후로 나는 군제대후 나은 치질에 다시 걸리고 말았다 ..
엉덩이 까고 죽때리니 찬바람 솔솔.........
치질이 심해지고 난 후엔 좌변기만 사용했다, 지금은 다 나았지만
최근 옛 생각이 나 가보았는데 철 로 용접........지금은 어느누구도 그곳을 보지 못한다
아마 그때 단란주점의 10여명 여자 식당 사람들 의것은 본기억은 생생하게 한동안 잊혀지질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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