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4

아니 벌써 4편이나 ~
지금 조 위에

일반 회원으로서 choi9612님의 회원색은 노란신호 입니다.

여기 저기 게시판에 ㅡ.ㅡ 레드카드 땜시 난리들이더군요 ㅡ.ㅡ

좀더 천천히 하고자했던 연재가 ㅡ.ㅡ 레드카드 덕분에 ... ^^
여튼 ㅡ.ㅡ 3편에 성원에 감사드리며 4편은 담날인 지금 바로
올립니다.

예정상으론 원래 오이 부작용(?) 편을 올릴려구 하였으나 ㅡ.ㅡ

3탄의 영화 패러디 ㅡ.ㅡ
그 밑에 분이 쓴 글을 보고 생각난게 하나 더 있어서

영화 패러디 후속편 으로 하겠습니다.


================================================================
좀 이쁘라고 테두리도 쳐봤슴다 ^^

ㅡ.ㅡ 3편 이야기 이전에 있었던 야그 임돠 아마 초창기 근처 일검돠 ㅡ.ㅡ
시대 적으론 그때 한창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래가
최성빈의 "사랑하는 어머님께" 라는 곡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들어볼수 있게 갖고 와씀다

http://music.kbs.co.kr/asx.php?dir=gayo&code=g001911&title=사랑하는%20어머님께%20-%20최성빈

주소가 좀 길죠 ? 마우스로 긁어서 미디어 플레이로 열어보시길 ^^

기억에 그때당시 무지 더운 날이 었습니다.
헌데 ㅡ.ㅡ 선풍기도 없었기에 ㅡ.ㅡ 완전 찜질방이나 다름없었죠.
거기다 ㅡ.ㅡ 행사라도 치루는 날은 (하루도 안빠졌지만 ^^)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침대 시트가 축축해졌답니다.

근데 ㅡ.ㅡ 글케 날이 더워도 등짝에 주룩 흘러도 ㅡ.ㅡ
같이 보듬고 자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ㅡ.ㅡ
지금 그렇게 자라고 하면 ㅡ.ㅡ 못잘겁니다.
지금 기억속엔 입김이 후끈할 정도 였거던요 ㅡ.ㅡ

여튼 그날도 어김없이 행사를 치루고 ㅡ.ㅡ 샤워를 하러 갔슴다.
우린 함께 샤워하며 서로 거품도 칠해줬지요..
마프러스 로 샤워했거던요~ ^^

제 똘똘이 주위에 거품 칠하며 "작은 머리 감자~" 하며
털을 머리 감기듯 ^^ 감겨주었고
저도 그녀의 보드라운 털을 감겨 주었답니다.

근데 ㅡ.ㅡ 이 똘똘이가 ㅡ.ㅡ 발딱 하고 대가리를 세우는검돠

그녀는 ㅡ.ㅡ 제 똘똘이를 보며 "이시키 와또 살아나노?"
이럼다 ㅡ.ㅡ

그도 그런것이 ㅡ.ㅡ 함 하는게 문제가 아이고 ㅡ.ㅡ 넘 덥다 보니께
땀 흘려서 침대 젖는것도 그렇고 ㅡ.ㅡ 또 샤워하러 나오기도 귀찮고 ㅡ.ㅡ
그래서 ㅡ.ㅡ 샤워함서 하기로 해씀돠 ㅡ.ㅡ

첨엔 ㅡ.ㅡ 벽잡고 ㅡ.ㅡ
보통 욕조랑 같이 있는 샤워기는 낮은 반면
따로 나와있는 샤워기는 ㅡ.ㅡ 좀 높이 달려 있습니다.
거긴 욕조가 없어서 샤워기 물트는 곳을 잡고 했지요 ㅡ.ㅡ
샤워기로 물도 뿌려가며 .ㅡㅡ

근데 영 ㅡ.ㅡ 자세가 어정쩡 하여 바꾸기로 했지요 ㅡ.ㅡ

좌변기 뚜껑을 닫고 거길 잡자 ㅡ.ㅡ

일명 후장치기? ㅡ.ㅡ 고급 언어로 모라하드라 후배위 던가 ?
여튼 ㅡ.ㅡ 뒤에서 하는데 ㅡ.ㅡ

피스톤 운동이란게
<<<<< 밀어주고 >>>>>> 당겨주고 ㅡ.ㅡ
이렇지 않습니까 ?

밀어줄때마다 ㅡ.ㅡ 그녀의 머리가 ㅡ.ㅡ 좌변기 물통에 부딪히는겁니다.

톡톡 쑤시니까 ㅡ.ㅡ 흥분은 대고 머리는 자꾸 박구
야도 미치겠는지 ㅡ.ㅡ 첨엔 한순으로 머리를 보호 합니다.
그래도 아픈지 나중엔 두손을 다 머리를 보호합니다.

그러니까 생각 나더군요 ㅡ.ㅡ

정선경 "너에게 나를 보낸다" 에서 화장실씬 ㅡ.ㅡ

일부로 했게니 싶었는데 정말 그렇게 되더군요 ㅡ.ㅡ

여러분들도 변기에서 해보세여 ㅡ.ㅡ 머리가 팍팍 부딪힘다 ㅡ.ㅡ

여기서 배울점은 ㅡ.ㅡ 이런거 자주하면 ㅡ.ㅡ 뇌진탕 걸림다 ㅡ.ㅡ
아마도 이 충격때문인지 야가 색녀로 변한거 같으니까 ㅡ.ㅡ

여기서 끝나면 시시하지요 ?
그럼요~ 여러분들을 ㅡ.ㅡ 실망시키면 큰일나지요 ㅡ.ㅡ

아래는 좋고 위는 아프고 고통과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 ㅡ.ㅡ
안되겠다 싶어서 자세를 바꾸기로 했슴다 ㅡ.ㅡ

제 똘똘이가 굵기는 좀 굵은 반면에 ㅡ.ㅡ 길이는 좀 짧습니다.
구래서 흔히 나오는 ㅡ.ㅡ 여성상위 체위를 잘 안합니다.
물론 그게 안될 정도는 아니지만 ㅡ.ㅡ
걍 하면 심들다 카고
밑에서 제가 들면서 하면 ㅡ.ㅡ 전나 심들고 ㅡ.ㅡ
높이 올라따 번지 쩜프하듯 뛰어내리길 시도하면 빠지구 ㅡ.ㅡ

구래서 이번에 따라할 영화는 ㅡ.ㅡ
"리허설"
모델 김선영? 인가하고 최민수하고 ㅡ.ㅡ
처음 최민수가 그여자 화장실가서 강간 때리죠 ㅡ.ㅡ
키도 크고 다리도 길어서 한쪽다리 길케 들고 ㅡ.ㅡ

그게 머리에 떠올라 ㅡ.ㅡ 해보기로 했지요 ㅡ.ㅡ

일단 일으켜서 키스를 하며 우측 구석으로 몰고 갔습니다. (흥분이 안끊기도록)
좌변기는 좌측에 있었거던여 ^^

벽에 그녀를 붙이고 가슴을 애무하자 그녀는 헐떡 입니다.
자 이제 그녀의 왼발 제가 봤을땐 우측발이죠 ㅡ.ㅡ

사악 들어 올렸습니다.
여자들은 유연하다던데 ㅡ.ㅡ 야는 안그러나 봅니다.
각도기로 치고 한 127도 정도 올렸습니다.
근데 제가 들고 하자나 심들고 ㅡ.ㅡ 야보고 들고 있으라고 하자니
자세도 벅찬데 더 안될 얘기고 ㅡ.ㅡ

옹 이걸 어깨에 걸치고 하면 되겠구나 싶더군요

그래서 어깨에 걸치는데 ㅡ.ㅡ
"어..어..어...~" "쿵!~~~"

난리 나씀다 ㅡ.ㅡ 그녀와 저는 ㅡ.ㅡ 화장실서 미끄러 지고 말았씀다.

말이 좋아 미끄러지..... 아주 꼬꾸라 져씀다 ㅡ.ㅡ

아니 ㅡ.ㅡ 빠구리 (부산사투리) 하다 말고 이 어인 일이란 말인고 ㅡ.ㅡ

그녀는 허리를 다쳐씀다 ㅡ.ㅡ
흥분이고 나발이고 ㅡ.ㅡ 그녀를 부축해서 왔슴다 ㅡ.ㅡ

다친것도 걱정댔지만 ㅡ.ㅡ
또 사고 쳤단 생각에 ㅡ.ㅡ 몇일 굶겠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씀돠

"동네 사람들 xx는 빠구리하다 자빠져서 ㅡ.ㅡ 파스 부텨떠여~"

제가 이렇게 영화 따라하다 한껀 또 올려씀돠 ㅡ.ㅡ
이날 이후로 허리 통증을 해와 ㅡ.ㅡ
매일밤 ㅡ.ㅡ 주물렀슴돠 ㅡ.ㅡ

여기서 배울 교훈 안내 해드리게씀다 ㅡ.ㅡ

여자가 남자보다 클 경우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헌데 ㅡ.ㅡ 스머프같은 150대 160대초 여성 가지고 ㅡ.ㅡ 이런거 하다간
아주 기냥 ㅡ.ㅡ 자빠지기 딱 좋슴돠
모 여자가 발레나 .ㅡㅡ 요가같은거 해서 ㅡ.ㅡ 쫙쫙 찢어진다면 모를까
지금 생각한건데 ㅡ.ㅡ
이거 하기전에 스트레칭 좀 하고 하면 어떨지 ?

그녀는 168cm 이었슴다 ㅡ.ㅡ 전 그보다 약 10cm 위
근데 ㅡ.ㅡ 그녀는 다리가 좀 짧았나 봅니다.
지금 머리에 떠올려보니 ㅡ.ㅡ
숏다리라기 보다는 ㅡ.ㅡ 반반 ?
상체랑 다리랑 ㅡ.ㅡ반반 같아 보이네요 .ㅡ
참 신기해요 ㅡ.ㅡ 정장 타입 옷 입혀놓음 디게 잘 어울리고
쫙 빠져 보이는데 ㅡ.ㅡ

여튼 여러분 ㅡ.ㅡ 남자 허리가 중요하다지만 ㅡ.ㅡ 여자 허리 다쳐도
그거참 골치 아픕니다.
똘똘이가 배고파죽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조심 하시기 바라며....

================================================================

끝으로 지금은 다른사람의 아내가 되어있는 그녀에게 저땜시 고생 많이했다고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김건모의 노랫말 처럼 옷한번 못사줬는데...
차라리 지금 만났다면 차로 대려다주고 옷도 사줄수 있었을텐데...
그녀를 이용하여 레드 카드 벗어보고자 쓰는게 아닙니다.
추억속에 소중한 그녀....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기에..

그럼 5편을 기대하시기 바라면서~

점수 안줘도 되니까 메모 남겨주심 감사 메모 읽는 재미가 쏠쏠 ^^

추천106 비추천 21
관련글
  • 못된거 배운 여자친구
  •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세는 줄 모르고.~~~ - 단편
  • 뒤 늦게 배운 도둑질 아아
  • 보고 배운데로 한마디^^
  • 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6
  • 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5
  • [열람중] 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4
  • 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3
  • 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2
  • 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