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공포의 해바라기(?)...ㅡㅡ;;;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헉...공포의 해바라기(?)...ㅡㅡ;;;

야한글 아님다.


지난 월요일날 서울갔다가 몸이 좀 찌뿌둥해서리 사우나 갔습니다.


열심히 사우나하고 탕에 몸을 담그고 있는데 당시 탕에는 나랑 좀 나이드신 분이 같이 몸을 풀고있어죠.


근대 왠 40대로 보이는 양반이 온몸에 힘을 주고 떡하니 자랑하듯이 탕에 들어오는 겁니다.


물을 튀기면서...(짜증나...성질같아서는 구냥...ㅡㅡ++)


그런데 그양반 탕에 들어왔으면서도 한 5분간 떡하니 자랑하듯이 서있는겁니다.


난 몸을 풀다가 잠시동안 그양반 정면을 바라봤는데...헉...


정말 헉...소리 날정도로 놀랬습니다.


다른건 구냥 일반 사람들이랑 똑같았는데 거시기가...정말 장난 아니였습니다.


일반 남자들하고는 완전히 다른 십자형(+) 거시기 모양에다가 그 굵기또한 상상을 초월한 굵기...흐미...(아직도 놀란 가슴 진정시키기 어렵네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제 거시기 앞의 굵기 3배정도는 되더군요....ㅡ.ㅜ(정말입니다...거짓말이면 제손에 고추장 바릅니다.)


전체 거시기 길이는 저보다두 짦두만요...우켈켈켈...^^;;;;;


바로 일명 해바라기수술로 강화된 거시기 였습니다.


저도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본거는 그날이 처음이였습니다.


정말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다른건 다 접어두고 저게 발기되면 틀림없이 저 크기에서 더 커질껀데 그럼...상상이 안 갈 정돕니다.


아마도 결혼하신분 같던데 부인은 밤마다 거의 죽음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동시에 고통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마 저런거 들고 창녀촌 갔다간 쫓겨나기 십상이겠더라구요.


그양반 탕에서부터 사우나장까지 정말 자랑하듯이 거시기 내놓고 다니던데 나로서는 부러워해야할지 아님 꼭 저런식으로 자신의 신체(?)를 훼손해야하는지 회의가 들더군요.


이상 허접글입니다.


혹시 열분들 중에서도 수술한분 계신지 궁금하네요...(참고로 전 아직도 포경 안했슴다...)


 



추천106 비추천 27
관련글
  • [열람중] 헉...공포의 해바라기(?)...ㅡㅡ;;;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