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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야 너때문에 빵구났다

빨간색 좋아한다고 늘 외쳤는데 빨간신호 울리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그동안 야설의 문에 난 무엇을 하였나 반성하며(?) 충실하기로 맘먹고
내 첫번개 경험을 올릴까 하는데,,,

그러니까 내가 총각때였으니까 한 이년쯤 됐을겁니다.
하늘사랑에서 몇번 챗을 한 성대생이 있었는데 (25살) 그날두
몇번 경험했냐 어떠냐 등등 야접스런 이야기로 다시 학교이야기, 사업이야기등을 하다가
갑자기 자기 중간고사 대신 웹사이트구축이 있느데 도와줄수 있냐고 하데요 그래서 몇일후
(참고로 웹구축하는 직업임) 약속시간잡구 제 블랙카를 타고 몇일후에
신사동 자취하는 집으로 갔죠

첨 번개같은 경험이라 두근반 세근반 ,, 하여튼 멀리서 샤워를 막 하고 나온 애가 넘 이뻤구
통통한게 너무 괜찮아 보였습니다.

근데 괜찮으면 뭐합니까? 열라 죽도록 중간고사웹구축 하다가 자취하는 친구오구
하여튼 졸라 고생하다가 도저히 못하겠다 읊구나서 (그때가 아마 새벽2시쯤)
걔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빠정도면 함 해보구 싶다,,,,말 나오기 무섭게 서초동모텔로
직행했습죠,,

짜라잔,,,,쫄라맨 첨으로 번개해서 바로 섹하는구나,,쿵쿵(심장뛰는소리)
방을 잡고(왜 이렇게 가슴이 뛰던지) 나서 담배를 한대씩 피고 커피마시고 먼저 샤워를 하고나서
누워있는데 글쎄 바지벗구 이불속에 들어옵니다.
아,, 어찌해야하나
말 떨어지기 무섭게 키스부터 돌진해서 가슴에서 발가락까지 구석구석 핥아주고 음미하고
섹소리 듣고 내거를 떨어지게 먹어주고 드디어 골문으로 돌진 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근데 첨부터 이런경험할줄이야 제 정액을 맛있게 먹어주더군요 흐미,,,

새벽4시부터 담날 10시까지 세번에 걸쳐 정말 불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로 회사도 못나가고 힘든 담날이 되었죠 ^^
그로부터 몇번 더 만나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가 지금은 해외로 공부하러 나갔습니다.
참 괜찮은 걸이었는데,,그걸 시작으로 해서 저의 몇번의 경험은 쭉!~~~ 이어지고 있지요

담에는 리얼리티하게 써내려가도록 더욱 분발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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