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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말 힘든 하루하루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 올린는걸 실감하네요 .
좀전에 글 다 적고 어떻게 해야 올라가나 해서 .
그냥 및에 있는거 아무거나 누른다는게 ..
내맘이지..눌렀어요 그랬더니 ...
글이 안올라가내요 ..
설마 내가 네이버3에 장난하겠어요 .
지금 여러 회원님들 글만 읽고 ..
모금에 동참도 안해서 무지 죄송한 마음밖에 없는데 .
오늘은 올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
이렇게 몇자 오려봅니다 .


여러 님들과 마참가지로 ..
저도 쳇으로 .한 유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
첨은 그냥 아주 평범한 이야기 .
(참고로 그냥 평범한 이야기로 긴장을 풀어야 이야기 잘 풀려요 )
차츰차츰 야한 이야기 했죠 .
애인 있냐구 물으니까 .
헤어진지 얼마 안됬다구 하네요 .
그래서 저도 애인 사귄적 있다구 했죠 .
여러 이야기 오가다 .
님들과 마찬가지로 목소리 한번 듣고 싶다구 .
그래서 내 전번주고 .
전화 통화 했죠 .
그리고 낮시간에 한번 만나기로 하고 .
몇일후 잠깐 만났어요 .
첨은 다 그렇듯이 그냥 차한잔하고 헤어졌구요 .
그런데 제가 차가 없는관계로 버스타고 집에 가는데 .
전화가 왔드라구요 .
정말 애인없냐구 ..
그렇다구하니까 ..
그럼 우리 한번사귔보자구 하네요 .
저야 당연히 좋다구했죠 .
그리고 몇일후 다시 만났죠 ..
밥한끼먹고 ..
비디오방가서 ...
영화 보면서 ..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
그냥 있잖아요 무조건 칭찬
이쁘다 냄새가 좋다 .
그냥 스킨쉽좀하다 ...
키스 했는데 ..
정말 놀라운 일이 발생하데요 .
여자가 자지러 져요 ..
그냥 키스 한방에 모든게 해결 ..
키스 하면서 손은 바지 안으로 들어갔죠 당연히 ..
그래더니 첨에는 그냥 빼데요 ..
그렇다고 물러서면 네이버3회원이 아니죠 .
제가 고수님들 글을 읽은게 얼마데 .
키스 좀더 하다가 ..
더디어 바지속으로 ..
그런데 님들이 한강이라고 하든말 ..
정말이더군요 .
팬티안은 정말 놀랄정도의 물이 ..
그리고 손으로 애무하다 ..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
챙피하기도 하고 저도 오늘은 완전히 끝을 보자는
생각으로 여관에 갈걸 요구했죠 .
첨에는 거부하데요 .
그래서 제 바지속으로 그녀 손을 넣었죠 .
한번 만져보더니 ..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든지 순순히 여관에 가자고 하데요 .
그래서 여관에 갈려구 ..
비디오 반도 안보고 나왔는데 .
주인 얼굴 보니까 무지 부끄럽데요 .
그냥 나와서 여관 찾는데 왜 여관이 어렇게 안보이지 .
난 차도 없는데 걸어서 여관 찾으니까 .
걱정 무지 되더군요 ..
혹시 짜증내면서 간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
그런데 더디어 여관을 찾았어요 .
그래서 들어가자 마자 ..
옷 벗기구 ..
참고로 유부들은 배를 상당히 부끄러워하더군요 .
뱃살이 쳐졌으니 그렇겠지 ..
또 키스에 정신 못차리데요 .
차근차근 애무하다 ..
중요부위를 빠는데 ..
정말 유부의 힘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
제가 빠는데 정말 신음소리는 기본이고 .
허리를 돌리더군요 .
그러다 만족 못하는지 .
손으로 자기 그기를 막 애무하데요
여기서 한번 오르가즘 느껴다고 나중에 말하더군요 .
이런 여자도 있구나 정말 신기하기만하데요 .
그리고 삽입 ..
정말 환상적인 여자였습니다 .
허리 돌리는건 기본이고 .
아이를 그기로 안낳아서 그런지 .
처녀처럼 꽉차는 느낌에다 .
자기는 오르가즘 느끼려면 올라가서 해야한다구
제 위로 올라와서 허리 돌리는데 님들 한번 당해보세요 .
정말 장난 아닙니다 .
그렇게 전 유부의 맛을 알아 버렸어요 .
진을 다 빼고 나왔죠 ..
그리고 몇일후 다시 만났죠 .
물론 전화는 몇번더하고 .
제가 말했죠 .
차도 없이 돌아다니기 그런데 .
우리 여관에서 만나자구 .
동의 하데요 ..
그래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
여관에서 바로 만나서 .
그다음은 님들의 상상에 ....^^


참고로 저 요즘은 자꾸 불안해져요 .
여관에서 한겜하고 .
담배한데 피우면서 생각하면 무지 불안해져요 .
님들도 그런지 .
이제 정리해야 하나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
다음에는 더 잼있는이야기 할께요 .



님들 가정에 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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