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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란에 시달리는 seabull..

요즘 내가 바쁘다. 창업을 하나 할까 궁리도 하고, 회사에서 교육도 다녀야
되고, 시험을 볼것도 있고 해서 시험 준비도 하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마눌님과 세컨드에게 소홀할수 밖에 없다.
마눌님과 세컨이 모두 지지난주부터 지난주에 걸쳐 생리.
그래서 따지고 보니 마눌님은 2주 굼었고, 세컨은 1달 굶었다.
(세컨은 이혼상태라 따로 먹을게 없다.)

마눌님이야 이틀이 멀다하고 하고, 세컨은 그래도 2주에 한번 정도는 하는데
이번엔 좀 밀렸다. 그러던차에 지난주에 교육을 들어갔다.
산소에 콕 쳐박혀 하는 교육이다.

그런데 마눌님, 세컨 모두 전화로 난리다. 특히 세컨은 차가지고 교육하는데
갈테니 잠간 나올수 이냐고 까지 한다. 물론 안되는 일.
마눌님은 허벅지 하도 찔러서 송곳이 뭉턱해졌다고 하고.
세컨드는 아는 언니가 20만원짜리 전동딜도 가지고 있는데 그거 빌리러 가야
겠다고 하고. 암튼 두 여자가 난리다.

드디어 토욜날 아침 교육이 끝났다.일찍 교육장을 출발하는데,,..
벌써 전화가 난리. 그래서 교육받으며 축적된 힘을 오늘 몽땅 쏟아붇기로 했다.

먼저 세컨네 동네. 여긴 수지근처이다.
수지의 모텔촌에 방 잡고 기다리라 했다.
모텔에 들어가 기분좋게 샤워하고 광란의 시간을 보냈다.
열심히 몸바쳐 해주었더니 잘했다며 스페샬 서비스 해준단다.
오랄로 쌀떄까지 빨아주기. 엉,,너무 많이 빼면 안되는데
마눌님것도 남겨둬야 하는데, 그러나 생각관 달리 입에 발사.

세컨은 그러더니 한번 더 하잰다. 똥꼬 대주겠다고.
결론적으론 똥꼬에는 실패했다. 잘 안들어간다.

그리고 점심때 좀 지나서 집에 도착했다.
집에서 기다리던 마눌님, 나 도착하자마자 벗기더니 달려든다.
열심히, 나름대론 있는 힘 다해서,,.. 열심히 했다.

하늘에 별이 보일 정도로. 그런데 이 마눌님 한번으론 부족하다고 또 올라
온다. 으악..
결국 어제 낮에 두판, 저녁에 오랫만의 외식이라고 장어 먹이더니,..

밤에 또 두판..

어제 그래서 총 6판 뛰었다. 지금,,아직도 후달린다.
자지가 뻑적지근하니 아프고.

암튼 여란이었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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