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회원 경험담 - 단란주점
안녕하세요..
초보회원 경험담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채팅에 이어 단란주점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희 회사 이사님 중 술을 무척좋아하는 분이 계셨죠..
저녁때도 자고 있으면 나 지금 어디 단란인데 나와라.. 이런식이죠
물론 나갈때 무지 고생합니다. 마눌님한테 거짓말을 하고 나가야 하니..쩝~~
일단 단란으로 향했습니다.
쓸쓸히 혼자서 홀짝거리고 계시더군요
제가 도착하자마자 분위기는 올라가고.
참고로 저희는 단란가서 주물탕 그런거 절대 안합니다... 손님이랑 마시는 그런분위기로.. 재미는 없죠
사실 저도 그런거 잘못하니깐요..
제가 가자 한 아가씨 입장... 폭탄은아니지만. 나이가 들어보이는 듯한 그런 모습을...
하긴 꽁짜 술이니 이것저것 따질 필요도 없죠..
옆에 앉고 나서 통성명.. 그런데 이런 나랑동갑내기 처자더군요..
거기다가 울동네 사는 여자.. 왜 하늘은 저를 버리나이까.. 한숨이 나오더군요..
울 이사 오늘 2차 확실히 보내준다고 했는데..
저는 그냥 완전히 매너 자세로 술을 먹었죠..
술자리가 끝나고 울 이사 2차 간다네.. 난 이만 집에 갈께요. 하고 자리를 뜨는 순간..
그 여자 쪼로록 따라나와서 하는 말이 조금만 기다리라네요.. 그러면서 전번을 주는겁니다.
그래 술도 많이먹고 지금 들어가나 조금있다가 들어가나 모르겠다.. 하면서 기다리면서 전화를 했죠..
" 나 지금 가게에서 나와서 어디에 있어 이리로 와~~"
벙개 같이 달렸습니다.
술에취한 여인이 모습이 보이더군요.. 운전까지 하더라구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모텔로 바로 들어갔죠.
들어가자마자 찐한 키스와 함께 서로 옷벗기에 바뻐죠....
생각보다 엄청난 가슴.. 정말 크데요....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데요..
젖치기가 뭔지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역시 나이먹은 여자의 오랄솜씨는 환상이였습니다..
정말 정말로 진짜로 격렬한 삽입운동이였습니다. 허리 뿌러지는줄알았습니다.
근데 이여자 마지막 절정에 다다르니깐 소리 엄청 지릅니다.
"아~~~ 나몰라.. 나 어떻게 아~~ 나몰라.. 나어떻게 ~~"
나보고 어쩌라고 계속 그런 소리를 지르면서 제 허리를 다리로 휘어감는데..
등을 손톱으로 긁고.... 그 때 잠시 긴장했죠. 자국 남으면 난 죽는다..
제손은 그녀의 두손을 잡고 마지막 힘을 다해 달려갔습니다.
1라운드 끝나고. 우리는 조용히 누웠죠.. 정말 미치는줄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바로 한판을 더 진행하고.. 저는 집으로 잽싸게 돌아왔죠..
단란에서 잘하면 그냥도 할 수 있다는걸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질퍽하게 노는것보다는 매너를 지키면서 놀면 그 처자들은 끌리는게 있는 모양입니다..
여러분들도 분위기에 따라서는 질펀하게 아닐때는 매너있게 그렇게 하시면
좋은 기회도 생길지 모르겠죠. .......
초보회원 경험담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채팅에 이어 단란주점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희 회사 이사님 중 술을 무척좋아하는 분이 계셨죠..
저녁때도 자고 있으면 나 지금 어디 단란인데 나와라.. 이런식이죠
물론 나갈때 무지 고생합니다. 마눌님한테 거짓말을 하고 나가야 하니..쩝~~
일단 단란으로 향했습니다.
쓸쓸히 혼자서 홀짝거리고 계시더군요
제가 도착하자마자 분위기는 올라가고.
참고로 저희는 단란가서 주물탕 그런거 절대 안합니다... 손님이랑 마시는 그런분위기로.. 재미는 없죠
사실 저도 그런거 잘못하니깐요..
제가 가자 한 아가씨 입장... 폭탄은아니지만. 나이가 들어보이는 듯한 그런 모습을...
하긴 꽁짜 술이니 이것저것 따질 필요도 없죠..
옆에 앉고 나서 통성명.. 그런데 이런 나랑동갑내기 처자더군요..
거기다가 울동네 사는 여자.. 왜 하늘은 저를 버리나이까.. 한숨이 나오더군요..
울 이사 오늘 2차 확실히 보내준다고 했는데..
저는 그냥 완전히 매너 자세로 술을 먹었죠..
술자리가 끝나고 울 이사 2차 간다네.. 난 이만 집에 갈께요. 하고 자리를 뜨는 순간..
그 여자 쪼로록 따라나와서 하는 말이 조금만 기다리라네요.. 그러면서 전번을 주는겁니다.
그래 술도 많이먹고 지금 들어가나 조금있다가 들어가나 모르겠다.. 하면서 기다리면서 전화를 했죠..
" 나 지금 가게에서 나와서 어디에 있어 이리로 와~~"
벙개 같이 달렸습니다.
술에취한 여인이 모습이 보이더군요.. 운전까지 하더라구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모텔로 바로 들어갔죠.
들어가자마자 찐한 키스와 함께 서로 옷벗기에 바뻐죠....
생각보다 엄청난 가슴.. 정말 크데요....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데요..
젖치기가 뭔지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역시 나이먹은 여자의 오랄솜씨는 환상이였습니다..
정말 정말로 진짜로 격렬한 삽입운동이였습니다. 허리 뿌러지는줄알았습니다.
근데 이여자 마지막 절정에 다다르니깐 소리 엄청 지릅니다.
"아~~~ 나몰라.. 나 어떻게 아~~ 나몰라.. 나어떻게 ~~"
나보고 어쩌라고 계속 그런 소리를 지르면서 제 허리를 다리로 휘어감는데..
등을 손톱으로 긁고.... 그 때 잠시 긴장했죠. 자국 남으면 난 죽는다..
제손은 그녀의 두손을 잡고 마지막 힘을 다해 달려갔습니다.
1라운드 끝나고. 우리는 조용히 누웠죠.. 정말 미치는줄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바로 한판을 더 진행하고.. 저는 집으로 잽싸게 돌아왔죠..
단란에서 잘하면 그냥도 할 수 있다는걸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질퍽하게 노는것보다는 매너를 지키면서 놀면 그 처자들은 끌리는게 있는 모양입니다..
여러분들도 분위기에 따라서는 질펀하게 아닐때는 매너있게 그렇게 하시면
좋은 기회도 생길지 모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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