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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무서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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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일이 있은후 한 반년정도는 겁니서 채팅을
하지 안핬으니까요....

그당시 전 천리안에서 주로 채팅을 했죠
익명성이 강한 인터넷보다는 천리안이 좀
괜찬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낮에 방을 개설해놓구
기다리고 있는데..한여자가 들어오더라구요
나이는 저와동갑(그때나이 34)인 유부였구요
결혼을 좀일찍해서 애가 국민학교 6학녕 이더군요
채팅후 몇일 있다 그녀의 동네에서 만나기로 했지요
만나보니 괜찮은 여자더군요
채팅두 처음인거 같구....
우리는 첫날 술한잔 했는데
그녀는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였어요
그래서 노래방을 가자고 하고 나와서 찾고 있는데
비디오방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기 가자구 하니 처음에는 난색을 표명하다
결국 들어갔읍니다

어색한 시간이 지나구...약십분쯤
그리고 제가 키스를 시도하니 받아 주더군요
첫날 보지는 만지지 못하구 가끔까지 점령하구
그녀의 그녀는 내자지를 만지데 까지 진도를 진척시키고 끝났어요
그리고 여러번의 전화통화를 하며 서로 섹스에 대한
예기를 많이하고 날을 잡았어요
그리고 평일날 전 잠시 외출을 달고 그녀를 만났죠
전 옷을 입히구 하는게 더 시각적으로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팬티만 벗기구 치마보지를 빨기 시작했죠
비디오 방에서 그렇게 못만지게 하던 보지를
그날은 빠니까 제머리를 쥐어잡구 난리를 부리더군요
그리고 웃도리를 단추만 푼후 유방을 브라자에서꺼집어 낸후
빨기시작했죠
전 브라자에 삐져나온 가슴을 보는게 더 좋거든요
(약간 변태인가봐요)이렇게하면 처진가슴두 탱탱해지잔아여

각설하구
그날 한시간 가량 빠굴을 했죠(만약을 대비해 칙칙이를..좀)
그리고 시간이 없어 점심도 굼고 사무실로 직행했어요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녀가 시두때두 업시 만나자는 겁니다
심지어는 안만나주면 저희 외이프한테 전화한다구
협박까지 하드라구요
암튼 그여자 떼느라 엄청고생했어요
그후 한6개월은 채팅에 근처두 안갔어요
지금은 좀 다시 하구 있지만....

근데 요즘 왜 그녀가 가금 생각나는지.....
궁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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