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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빽보지 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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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있었던 일이다.
저희 직장 동료들은 술만 먹었다 하면 나이트를 자주 가곤 한다
물론 나도 나이트가서 노는걸 어느 정도는 좋아하기 때문에 술이
어느 정도 들어 가면 먼저 서둘려서 가는 경우도 있다
나이트에서 여자 꼬시는게 쳇에서 보다는 수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
아닌가 쉽다.
그날도 술이 머리끝까지 올라 취해 있었다.
직장선배가 꼬신 여자의 후배라나 ……
처음에는 선배가 꼬시여자를 선배가 내게 바톤 터치 하고 간걸 내가 놀다가 그여자 후배와 눈이 맞아 버린것이다
눈이 맞은 이유는 한가지 그여자 보다 후배가 꼬시기 아주 편할것 같아서 이다(나 나쁜 놈인가)
그날은 전화만 교환하고 그렇게 헤어 졌다.
그 다음날 아침10시에 바로 문자 날라 오더군 그렇게 몇칠을 통화와 문자 교환으로 사이를 만들어 갔다
그리고 종로 5가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갔는데 이거 나이트에서 보는 거와는
완전히 딴판인거 있지 니이트에서는 그래도 형편없었지만 봐줄만은 했는데
실망이 크더군요.
할수 있나 그래도 오늘밤은 지내 봐야지 섹스 스타일만 맞으면 그걸로 만족 한다는 각오로 그녀와 술먹고 저녁먹고 노래방하고 돈 같다 뿌리고 다녔다
(지금은 돈이 아까위 죽겠지만)
그녀도 과거가 있드만 거의12시 넘어 여관으로 들어 갔다
천천히 옷을 벗기고 할려는데 먼저 씻고 하자고 해서 욕실로 들어 갔지
서로 맥주를 먹은 상태라 무지 오줌이 마렵드만 내가 먼저 쉬하고 있는데
오줌누는 모습 보고 싶다고 한다
할수 있나 그래서 내거 잡고 보라고 했지 왜이리 안나오는지….
그녀도 쉬가 무지 마려위는지 그냥 욕실 바닥에다 해버리는데…
내눈에 정확히 오줌 줄기가 들어 오는데 색다른 기분이드만요
전화로는 53키로 뮈 하드니만 벗겨놓고 보니 60은 되보이네 제길
바로 뒤치기로 들어간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후장을 무지 쑤셔 됐다
후장에다 한번 하자고 애걸 복걸해서 승낙을 받아서 비누를 후장과 내거기에 잔득 바르고 삽입을 시도 했다 비누라서 그런지 삽입은 별어려움이 없이 들어 갔는데 무지 아픈모양이고 하기싫은거 역지로 하는 것 때문에 화가난 모양이다 갑자기 들어간 상태에서 확일어 나버리는 바람에 나는 무척 아쉽드만…
거기서 피가 똑똑 떨어 지는거 있지 상처를 입은 것 같아 조금 미안 하기도 하고 왠지 정내미가 떨어 지기도 한다.
대충 서로 씻고 나와 불끄자는걸 억지로 커놓고 하기로 했다
(참고로 나는 후장과 입안에 사정 하는걸 무지 좋아 한다.해본적은 별로 없지만)
근데 이거 빽보지 아냐
난생 처음 보는 빽보지에 조금 긴장도 되드만
완전 빽은 아니구 봉오리에 한 10가닥이나 되나
조금 신기 하기도 하고 빽이 명기가 많다는 얘기를 들은 나인지라
열심히 했지
거기 빠는데 10가닥도 빠지드만 입안에서 쾍쾍거러 빼내고 열심히 빨았다
정말
쓰다 보니까 너무 기네요
2부에 마저 쓰겠습니다.(점수 많이 주면요)
2부는 더 리얼 하지요 (이건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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