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 대한 보고서...
음...몇일 못 왔네요^^
사실 못 온건 아니구...매일 와서 글들은 보면서도...글을 남기진 못했습니다
요즈음 새로운거 하나 짜느라 좀 바빳거든요
하늘사랑....네 우리 폰팅시스템을 넣어 볼까 하구...제휴서 짜느라구요
하늘사랑이야 예전에도 안방같이 살던곳이지만 그래도 그냥 놀때하구..
업무상 필요한 파악을 하는거하곤 좀 틀리니까요
과연 폰팅시스템을 도입하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등등
그래서 요즘엔 거의 하루에 5시간 이상씩 하늘사랑에서 놀았심니다
하늘사랑 제휴기획 끝나면 세이클럽도 들어가야겠죠
하여간 그렇게 지냈는데요..
하늘사랑 하다가 제가 예전엔 미처 몰랐던점을 하나 깨달았습니다
사실 전 텔레토비님처럼 번섹을 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1년 내내 다 합쳐봐야 300번쯤?? ㅋㅋ 농담이구요
오리지날 번섹은 한 10번정도밖에 안 해 봤습니다
사실 전 번섹을 목적으로 채팅을 한적이 없어서
그저 어쩌다 그냥그냥 걸리는 너덜너덜한 걸레들밖엔..
채팅해서 만나는 여자들은 거의 제 방송을 듣는 팬들이었죠
그거 아시져? 음악방의 여자애들이 나름대로 수준이 있고..
물론 퀸카들도 상당히 많다는거...
그리구 걸레들이 아니니 작업 들어가는 재미도 있구요^^
솔직히 벌려...응..넣어...이거처럼 재미 없는것도 없잖아요?
에구구 ㅡㅡ 또 딴데로 샌다..
하여간 각설하구....제가 이번에 느낀건..마음을 비워라...
이번에 채팅하면서 정말 마음을 비웠었습니다
아니 비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차피 전 8시 반이면 와이프 데릴러 가야하구...
시간도 시간이지만 이제 제 지갑속엔 와이프가 인정한 아주 작은 금액만 들어 있으니
작업 들어갈 시간 있다구 해도 총알도 없구요
결정적으로 제 아무리 하늘사랑 퀸카라도 울 와이푸보다 이뿌고 몸매조은 여자는 없을테니까..
하여간 그런 유성이....마음을 완죤히 비우고 채팅에 임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업무상 파악이라는 목적하에...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하루에 다섯시간씩 삼일동안 총 15시간..
15시간 채팅하면서 만나고 싶자고 한 여자가 6명...
장난삼아 작업 들어간 여자가 2명이었는데...
두명다 나정도 매너있고 점잖은 사람이라면 즐겁게 밤시간을 보낼 용의가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모든 여자가 번개 같은거랑 상관 없이 그저 음악이나 들으러..또는 얘기나 하러 들어왔던 여자들입니다
그중 프랑스에서 유학중이라는 한여자는 메일로 자기 사진도 보내줬는데....
몸매나 얼굴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딱 울 와이프에서 1점 떨어집니다
그게 일반 사진이 아니라 세미누드 사진이라 공개하기가 어려운점을 애석하게 생각하면서..
공연히 장난만 치고 이핑계 저핑계로 못 만난 두분께는 죄송하네요..
어쩌겠습니까...애초에 나갈 생각이 없던 넘인데...
하여간...유성이가 내린 결론은...
마음을 비워라....
여인천하 보다보니 이런 문구가 나오더군요
-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것이요 죽고자 하면 필히 살것이다 -
오늘도 번섹의 희망을 안고 채팅방을 해매는 수많은 네이버3가족님들께 한마디..
- 넣고자 하면 필히 허공일것이요 허공을 그린다면 필히 넣을것이라 -
ㅋㅋ 참 내가 봐두 말같지도 않은 소릴 ㅡㅡ
하여간 그렇심다...마음을 비우소서....그저 편안한 얘기로 대화를 즐긴다면..
그녀는 당신의 앞에서 다리를 벌릴것이니....
음...이미지가 다 만들어 졌다네요..
전 또 일을 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건승하시고 즐섹하시기를....
사실 못 온건 아니구...매일 와서 글들은 보면서도...글을 남기진 못했습니다
요즈음 새로운거 하나 짜느라 좀 바빳거든요
하늘사랑....네 우리 폰팅시스템을 넣어 볼까 하구...제휴서 짜느라구요
하늘사랑이야 예전에도 안방같이 살던곳이지만 그래도 그냥 놀때하구..
업무상 필요한 파악을 하는거하곤 좀 틀리니까요
과연 폰팅시스템을 도입하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등등
그래서 요즘엔 거의 하루에 5시간 이상씩 하늘사랑에서 놀았심니다
하늘사랑 제휴기획 끝나면 세이클럽도 들어가야겠죠
하여간 그렇게 지냈는데요..
하늘사랑 하다가 제가 예전엔 미처 몰랐던점을 하나 깨달았습니다
사실 전 텔레토비님처럼 번섹을 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1년 내내 다 합쳐봐야 300번쯤?? ㅋㅋ 농담이구요
오리지날 번섹은 한 10번정도밖에 안 해 봤습니다
사실 전 번섹을 목적으로 채팅을 한적이 없어서
그저 어쩌다 그냥그냥 걸리는 너덜너덜한 걸레들밖엔..
채팅해서 만나는 여자들은 거의 제 방송을 듣는 팬들이었죠
그거 아시져? 음악방의 여자애들이 나름대로 수준이 있고..
물론 퀸카들도 상당히 많다는거...
그리구 걸레들이 아니니 작업 들어가는 재미도 있구요^^
솔직히 벌려...응..넣어...이거처럼 재미 없는것도 없잖아요?
에구구 ㅡㅡ 또 딴데로 샌다..
하여간 각설하구....제가 이번에 느낀건..마음을 비워라...
이번에 채팅하면서 정말 마음을 비웠었습니다
아니 비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차피 전 8시 반이면 와이프 데릴러 가야하구...
시간도 시간이지만 이제 제 지갑속엔 와이프가 인정한 아주 작은 금액만 들어 있으니
작업 들어갈 시간 있다구 해도 총알도 없구요
결정적으로 제 아무리 하늘사랑 퀸카라도 울 와이푸보다 이뿌고 몸매조은 여자는 없을테니까..
하여간 그런 유성이....마음을 완죤히 비우고 채팅에 임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업무상 파악이라는 목적하에...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하루에 다섯시간씩 삼일동안 총 15시간..
15시간 채팅하면서 만나고 싶자고 한 여자가 6명...
장난삼아 작업 들어간 여자가 2명이었는데...
두명다 나정도 매너있고 점잖은 사람이라면 즐겁게 밤시간을 보낼 용의가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모든 여자가 번개 같은거랑 상관 없이 그저 음악이나 들으러..또는 얘기나 하러 들어왔던 여자들입니다
그중 프랑스에서 유학중이라는 한여자는 메일로 자기 사진도 보내줬는데....
몸매나 얼굴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딱 울 와이프에서 1점 떨어집니다
그게 일반 사진이 아니라 세미누드 사진이라 공개하기가 어려운점을 애석하게 생각하면서..
공연히 장난만 치고 이핑계 저핑계로 못 만난 두분께는 죄송하네요..
어쩌겠습니까...애초에 나갈 생각이 없던 넘인데...
하여간...유성이가 내린 결론은...
마음을 비워라....
여인천하 보다보니 이런 문구가 나오더군요
-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것이요 죽고자 하면 필히 살것이다 -
오늘도 번섹의 희망을 안고 채팅방을 해매는 수많은 네이버3가족님들께 한마디..
- 넣고자 하면 필히 허공일것이요 허공을 그린다면 필히 넣을것이라 -
ㅋㅋ 참 내가 봐두 말같지도 않은 소릴 ㅡㅡ
하여간 그렇심다...마음을 비우소서....그저 편안한 얘기로 대화를 즐긴다면..
그녀는 당신의 앞에서 다리를 벌릴것이니....
음...이미지가 다 만들어 졌다네요..
전 또 일을 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건승하시고 즐섹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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