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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의 가라오케

먼저 가라오케는 한국의 노래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래방 기기가 있고... 물론 술도 되고.. 술 종류는 보통 맥주가 제공됩니다.
호텔등에 딸린 가라오케는 양주가 가능하지만. 시내의 일반적인 가라오케는 맥주만 파는곳이 맣습니다.
특히 베트남에서 도수가 높은 술을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외국인 상태의 대형 레스토랑이나 바... 또는 호텔 바 등에서만 위트키를 먹을수 있고.. 내국인이 출입하는 곳의 술은 맥주(이곳에서는 bia라고 합니다) 밖에 없습니다.
가격은 천차 만별입니다... 비싼곳은 50달러 부터 싼곳은 5만동(5천원) 까지 있습니다... 이곳에 가면 마담(큰곳은 마담이 여럿있슴다...)이 와서 애교 부리고 주문을 받습니다... 술을 주문하고 나면 걸들을 데리고 나오는데... 4명이 가면 걸을 10명정도 데리고 옵니다... 그중 하나를 골라 옆에 앉히면 일단 셋팅은 끝..... 노래도 큰 업소에 가면 한국 노래 있습니다.(이곳에서 장동건, 김희선의 인기는 하늘을 찌릅니다.. TV에서 간혹 한국 드라마도 하구여)
참고로 베트남 사람들은 술을 잘 먹지 않습니다... 놀아도 맥주(이곳에서는 맥주에도 얼음을 넣어서 먹습니다) 콜라 먹으면서 놉니다...
그래서 가라오케의 여자들도 술을 먹지 않습니다... 즉 술값이 별로 들지 않는다는 말씀... 맥주 한병이 2만동정도(2천원) 하니까 아무리 술을 먹어도 술값으로 20만동(2만원) 이상은 나오기 힘듭니다...
아가씨들은 보통 콜라를 시켜주는데... 시켜주면 마시고... 안시켜 줘도 무방합니다.
걸들은 일단 색쉬하고... 예쁩니다.. 한국 같이 튕기지도 않고... 적당히 재주껏 주물러 주시면 됩니다.... 물론 주무른 만큼 메너있게... 적당히 팁으로 보상은 해주어야 겠지요...(팁은 10만동(만원) - 20만동(2만원) 정도 주면 황송해 합니다)
이렇게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걸들도 달래주고... 이러는 사이에 베트남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그리고 가라오케에는 쪽방이 있습니다... 이 쪽방에서 걸들이 숙식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걸들이 숙식을 하고 있지만... 다른용도로 사용할거라는것 모두 짐작하시겠지요????
술도 오르고... 기분도 좋고... 이러면 마담이나 지배인을 불러(걸들은 영어가 되지 않아서 영어가 되는 사람을 불러 흥정을 해야됩니다.....) 2차를 흥정하시면 됩니다... 흥정이 끝나면 쪽방행...
쪽방에서 이국적 즐거움을 즐기시면....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나이트 클럽 이나 이곳의 풍물 이딴것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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