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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해외의 이야기가 올라오는군요..사이공 마사지...

아래에 하노이 마사지에 대해 쓰신분이 있더군요....

반가워서....

저는 사이공에 대해 말씀드리죠.....

사이공....죽입니다.

사이공 디스트릭트 원(베트남은 우리나라 구처럼 디스트릭트로 구분을 하나봅니다.)이라고 하면 잘 모르시겠고....사이공 젤 중심부, 렉스호텔 있는곳입니다. 렉스호텔 앞에서 보면 토요다 간판이 보이죠. 그곳에 발 마사지, 전신마사지, 캐딜락 바, 중국음식점이 있죠.

각설하고.
먼저 발 마사지. 1시간 15분에 7천동(7천원 조금 안 됩니다.) 입니다.

전 하루 두번씩 받았죠. 애들 아주 이쁩니다. 하얀색 짧은 치마입고 살짝살짝 팬티도 보여주고, 영어는 잘 못하지만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팁으로 만동에서 2만동주면 됩니다.

이 불쌍한 아가씨들, 아침 10시부터 밤 12시 까지 일합니다, 한달에에 두번놀고요. 그리고, 20달러 받습니다. 물론, 마사지 받는사람마다 팁 주긴 하지만
한달 100달러 이상 되겠습니까.
베트남 전에서 한국군에 대한 미안함도 있고 전 팁 5만동씩 줬습니다.
(그래봐야 5천원 조금 안 됩니다...)

발마사지 가게 옆에 전신마사지 있습니다.

목욕하고 마사지 받고 풀코스가 10만동입니다.

마사지해주던 아가씨가 스페셜 코스 요구하죠, 받는다고 하면 팁적는 종이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자기가 안 적고 손님보고 적으라고 하죠,
20달러 이하로 적으면 무지 싫어합니다.

글치만 그건 베테랑 걸들이고 보통은 10달러만 적어도 좋아합니다.

애들 정말 이쁩니다. 직접 하지는 못하지만 다 만져도 되구요....

여기두 하루에 두 번씩 같습니다.

가끔씩 아주 기분나쁜 애들 있습니다. 50달러 적으라구 하구 안 적으면 안 된다구 하구...그러면 일단 50달러 적죠.....개들은 카운터까지는 절대 못 나오게 돼 있으니가요.....그리구 카운터에서 계산할 때 10만동만 줍니다. 카운터 매니저한테요....간혹 직접 달라는 애들 있는데 절대 직접 주지 마세요....

마사지 받고 나오면 캐딜락 바 있습니다. 여기가 또 예술이죠...웨이트레스가 매일 유니폼 바꿔 입고 나오는데 기가 막히게 이쁩니다. 거의 모델급이죠.

여기는 같이 나가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맥주 한 잔 마시고 노닥거리는거죠...

전 한 아가씨랑 작업 들어가서 거의 다 됐는데.....태국으로 갈 날짜가 되서...

다음을 기약했죠......

일단은 여기가지만 쓰죠.......

반응 좋으면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홍콩, 일본에 대해서 차례로 글 올리죠...

해외파를 위해서 게시판 하나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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