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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삼켜주던 유부녀..2

갑자기 일이 생겨서 이렇게 두번으로 나뉘고 마는군요..
다른 고수분들처럼 핵심만 서술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만
제가 글솜씨가 쳐져서 이것저것 쓸데없는 말들도 적게되네요..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4.19탑 공원으로 들어가서 좀 걷다보니 조용한 곳이 있더군요..
거기서 다시 대쉬들어갔습니다..
웃으면서 피하는듯 하면서도 강하게 애무하자 받아주더군요..
다시 분위기 업시면서 손을 치마아래도 넣으려고 하는데 다시 거부
그러면서 하는말 "나 생리중이야"
치마위 둔덕을 걸쳐보니 정말 손에 느껴지는 투툼한 느낌..
할수 없이 포기를 하는수 밖에..
간단한 애무후 주차장으로 나오는데 공원문은 닫혀있고
주차장에는 우리 차 한대만 달랑..-.-
공익의 눈치를 보면서 공원을 나서면서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죠
지금 까지 저의 제목을 보면서 기대하셨을텐데
바로 지금부터 그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다음날에도 그 누나 생각이 나더군요 생리만 아니면 나무랄데가
없었거든요..
몸매나 내 동생녀석을 쥐고 쓰다듬어주던 손놀림도..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동네 뒷산에서 배드민턴이나 치지 않겠냐고 물어보길래 전 그길로
ok하고 달려나갔죠..
그 누나 동네는 버스타고 15분 정도의 거리라 바람처럼 달려갔습니다..
골목앞에서 전화를 하니 잠시후 티에 반바지 운동화를 신은 누나가
나타났습니다.
어제의 원피스에 이어 그 모습에도 새로운 흥분을 느껴 불끈하는 이녀석..
동네 바로 뒤에 있는 산에서 배드민턴을 30분 정도 배드민터을 치고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터치에 들어갔죠..
동네라 조심하는 듯 하면서도 받아주는 그녀 하지만 역시 더 진한
동작으로 들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었죠
그래서 멈추고 산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산 안쪽에 배드민턴
샛길로 좀 들어가서인지 인적도 없고 거기 천막을 쳐놓고 큰 상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거기 걸터앉았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애무를..처음에는 부드럽게 하다가 점점 강하게 나가니
흥분해서 어쩔줄 모르더군요 제 벨트를 풀고 동생녀석을 쓰다듬고 꽉쥐고
하지만 생리중인지라 더 이상 나갈수 없음에 한탄하고 있을때
갑자기 누나나 저를 눕히고 바지를 내리도니 자신의 입속으로 제 동생녀석을
집어 넣더니 굴리고 빨고 햟아 주는데 정말 환상적이고 머리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 기교였습니다.
몇몇 여자들에게 오랄을 받아보았지만 한 번도 사정해본적은 없었는데
이 누나에게는 그게 안될거 같더군요 그래서 그만 두게 하려구 이야기했죠
"누나 나 쌀거같아 그만해" 그런데 들은척도 하지 않고 더 열심히 기교를
부려주는 거 아니겠습니까..난 순간 입에 싸도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에
"누나 그냥 싸도 돼?"라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이는 겁니다.
그 순간 전 억지로 쾌감을 참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그냥 그 쾌감에 몸을 맡기며 결국은 누나의 입속에서 폭발을 해버렸습니다
전 누나가 제 올챙이들을 당연히 다 뱉어 버릴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휴지를 꺼내서 입한번 싹 닥고 끝이었습니다.
"누나 내꺼 마신거야?"
누나는 살짝웃으면서 긍정을 해 줍니다.
"너 참기힘들어 하는거 같아서..."그러면서
"스릴있고 흥분된다"하긴 대낮에 동네 뒷산에서 이런 일을 벌였으니.
그 후 얼마안있어 생리가 끝난후 관계를 맺게 되었고 지금도 가끔
만나고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꼬리를 남겨주시면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글 올리는건 힘드네여..
빨간딱지의 위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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