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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무아지경(1)

안녕하세여 님들! 많은분들의 글을보며 정말 즐거웠습니다 해서 보답하는 맘에 제 경험담을 올립니다 신참으로써 신고식겸.... 제가 그녀를 처음 만난것은 작년 10월경 밤/ 선배가 수유리 근처 나이트에서 술을 마신다기에 인천에서 달려 갔지여. 근데 그곳에 한 여자가 있었어여. 얼른 보기에 예쁜얼굴에 키도크고.. 약간은 싸가지가 없어보였어여. 술을 몇잔마시고 그녀에게 장난삼아 내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일주일내에 내가 당신을 꼬시겠다고" 그녀는 약간은 가소롭다는듯 비웃으며 내기에 응했지여 그렇게 우리의 내기는 나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우린 이렇게 시자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후 내가 처음 그녀와 쎅스를 즐긴것은 바로 나의 차안이었읍니다. 그날도 인천서 그녀를 만나기위해 수유리로 달려갔지요 같이 밥먹고 커피마시고..... 차안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밤은 깊었고 차 주변에는 인기척이 없었습니다 내 어깨에 기대고 있던그녀는 은근슬쩍 나의 심볼을 접촉해왔습니다 기분이 묘하더군요 ..(흐뭇) 저는 눈을감은채 그녀의 따스한 손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그녀는 손의 감촉으로만은 부족했는지 저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여기서 잠깐 ...역할이 바뀐것같다고 의아해 하지마세여 전 가끔 여자를 꼬실때 순지총각으로 컨쎕을 잡곤합니다) 잠시구 그녀의 혀가 나의 귀두를 살며시 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깨물기도하고 자위를 해주기도 하고 붕알을 입안에 넣었다가 빼기도하며... 마침내 저는 무아지경에 휩싸였습니다 그녀는 저의 귀두를 입에 넣고 혀로 애무하며 피스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쯤 전 사정할것같아 휴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녀왈"오빠의 정액을 먹고싶어 "하는것이었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하기싫었습니다 전 힘껏 저의 정기를 발사하였습니다 그녀는 마치 꿀을 먹듯이 저의 정액을 핥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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