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꼭 읽어주세여
안녕하세요...
제 고민을 말하려고 합니다...
오늘 그녀(유부녀)와 했던 섹스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그 섹스이야기는 창문열어놓구 그녀얼굴 내놓구 하는거하구
노래방... 글구 커피숍 등등에서 한 일들인데...
오늘은 제 고민을 말할께여..
몇일전 그녀와 전 만났져
밥 먹고.. 비디오방가서 비디오 안보구
그녀가 제걸 빨아주고...
제 거기서 나온걸 맛있게 먹어주구...
비디오 방에서 나와서...
좀 길을 걸었져...
그리곤 다리가 아파서 커피숍에 들어갔서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제가 이런말을 해쪄...
사실 너 만나는게 지금도 두렵다구..
솔직히 유부녀 만나는데..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가...
더구나 청주는 작아서 걸리면... 딱인데...
제 말이 끝나고 얼마 안있다가...
그녀가 우리 헤어지자는 것이었습니다..
어짜피 헤어질 생각하고 잠시 만날려고 했져...그게 벌써 6개월째...
헤어지자는 그말이 첨에 귀에 잘 안들어왔져...
장난일 거라고 생각도 했져...
조금전까지만 해도 "사랑해~"하며 달려들던 그녀인데...
그리고 헤어지잔 말을 하면서도... 얼굴엔 미소가 있더라구여...
어떻게 제가 헤어진단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녀가 던진 한마디..."너 많이 생각날꺼야.."
정말 헉 소리가 절로 나더군여...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을 했져...
헌데..제가 어느새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꼈어여...
그녀를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더군여...
그동안 정이 많이 든거 같아여...
헤어지자니 보고 싶을거 같구....
그렇다고 만나자니... 우린 이루어지지 않을 건데...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짜피 우리는 이루어지지 않을 사이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이나... 아님.. 회원 님들의 의견도 좋아여..
전 답이 안나오네여...
그녀를 사랑해도 되는 걸까여...??
제 고민을 말하려고 합니다...
오늘 그녀(유부녀)와 했던 섹스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그 섹스이야기는 창문열어놓구 그녀얼굴 내놓구 하는거하구
노래방... 글구 커피숍 등등에서 한 일들인데...
오늘은 제 고민을 말할께여..
몇일전 그녀와 전 만났져
밥 먹고.. 비디오방가서 비디오 안보구
그녀가 제걸 빨아주고...
제 거기서 나온걸 맛있게 먹어주구...
비디오 방에서 나와서...
좀 길을 걸었져...
그리곤 다리가 아파서 커피숍에 들어갔서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제가 이런말을 해쪄...
사실 너 만나는게 지금도 두렵다구..
솔직히 유부녀 만나는데..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가...
더구나 청주는 작아서 걸리면... 딱인데...
제 말이 끝나고 얼마 안있다가...
그녀가 우리 헤어지자는 것이었습니다..
어짜피 헤어질 생각하고 잠시 만날려고 했져...그게 벌써 6개월째...
헤어지자는 그말이 첨에 귀에 잘 안들어왔져...
장난일 거라고 생각도 했져...
조금전까지만 해도 "사랑해~"하며 달려들던 그녀인데...
그리고 헤어지잔 말을 하면서도... 얼굴엔 미소가 있더라구여...
어떻게 제가 헤어진단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녀가 던진 한마디..."너 많이 생각날꺼야.."
정말 헉 소리가 절로 나더군여...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을 했져...
헌데..제가 어느새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꼈어여...
그녀를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더군여...
그동안 정이 많이 든거 같아여...
헤어지자니 보고 싶을거 같구....
그렇다고 만나자니... 우린 이루어지지 않을 건데...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짜피 우리는 이루어지지 않을 사이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이나... 아님.. 회원 님들의 의견도 좋아여..
전 답이 안나오네여...
그녀를 사랑해도 되는 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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