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므웨이 아세여~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글을 쓰네여...
우왕 빨간 신호!!!
빨간 신호가 무섭긴 무섭내여~
며칠전 야그를 할까 함다.
약 2주전쯤 친구들과 함께 삼성동 근처 단란을 찾았슴다. 3차짼가...
1,2차는 돈 엄따구 곱창에 소주,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맥주 하던 친구덜이 현찰이 떨어지니 카드가 나오기 시작을 하네여....
야~ 오늘 부드러운 살결하고 술 한잔 더 하자...
누군가의 제의에 일부가 끄덕 끄덕...
이렇게 해서 3명이 삼성동 근처 단란으로 갔슴다. 오 이런 11신데 문이 잠겼슴다. 단속 맞았나? 쩝
그렇다고 물러설 용사가 아니져...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아 여기 가쟈.
이렇게 해서 약간 허스끄무리한 지하 단란으로 들어 갔슴다.
쩝~ 좀 나이티가 있어 보이는 언니들이 입장을 하고 마담인 언니가 오늘은 애덜이 별루 엄써서 그런데 다음에 오면 화끈한 애덜루 넣어준다는 틀에 박힌 말을 하면서 3명에 양주 두개 과일 3개 글구 언니 3명 해서 50에 맞춰준단다.
좀 언니들이 부실 하긴 했지만 50에 쇼부 보고 한잔 두잔...
언니들이 좀 미안 했던지 삼성동에서는 잘 안하는 신고식을 한단다. 하하...
가심, 꼬추를 잠시 보여주고는 후다닥 옷을 입는데 우리 선수 중에 한명 왈~
옷입는건 좋은데 속옷은 입지 말자~ 후후~
응큼하다며 왕언니 같은 내 파트너는 빤쑤랑 브라자를 내 머리와 가슴에 채워주곤 원피스 조가리 하나만 걸치고 노랠 부른다.
나두 오케바리 하면서 같이 블루스를 추고...
아 근데 왜 제목이 아므웨이냐~
한병을 까고 두병째에서 파트너가 물었다 직업이 뭐냐고..
그냥 개인 사업해... 혹시 암웨이라고 들어봤어....
어~ 아러 나 그 회사 화장품 쓰는데 좋던데... 자기 그 회사 직원이야~
아니 나 디스트리뷰터야... 혹 회원이야~ 아니면 내 회원 할래....
그래 그렇찬아두 나두 그거 하구 싶었는데... 이렇게 해서 술자리 분위기가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열띤 토의 장으로 바뀌고....
사실 난 암웨이 디스트리뷰터는 하지만 본연의 직업은 다른거가 있는 입장인데 어찌 토크박스를 하다보니 암웨이 사업자가 된건데...
이런 저런 토크쇼로 새벽 2시가 되어가고 2차갈 분위기는 아니고 해서(술값은 그냥 그런대론데 2차비가 약 30 을 호까한다. 이런 젠장) 파트너 연락처를 받았다. 담날 연락을 한다나... 아랐다고...
그래서 다다음날 그 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점심때 지나서 시간 되냐고 신천에서 보잔다.
오케바리.... 회사에다가는 점심때 약속있어 늦게 들어온다고 야그를 하곤 2시에 신천으로 갔다. 신천은 예전에 사귀던 후배가 살던 곳이라 안가본 장이 엄는 마이 홈그라운드 같은 곳... 쿠쿠
암튼 성당옆 커피숍에서 간단한 서류 작성을 하고 스폰서를 소개 시켜주겠다고 야그를 마친뒤 우리 지난번에 못한 숙제를 하자고 했더니 그게 뭐냐고 물어온다.
바보아냐~ 응응 있쟌오...그거... 자기가 준다고 해놓구선.... 약 10여분동안 감언 이설루 신천의 장 골목으로 데리고 가서 낮타임을 뛰었다.
한번 두번, 세번째는 액기스가 안나와 못하고 미래를 위한 사업으로 암웨이를 열심히 해보라는 격려를 뒤로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TIP)
혹 네이버3 회원중에도 암웨이 회원이 계시면 선수 언니들도 좋은 소비자 임다. 언니들이 쓰는 화장품, 영양제, 뭐 등등... 게다가 네트워크 마케팅의 장점인 회원 소개가 캡임니다요~ 제 스폰서가 그 언니를 통해 두명의 회원을 더 소개 받았다고 하네여~ 제 밑에 레그로 등록이나 해 주징 쩝...
난 언제 다이아몬드 되보나 하하...
그럼 이만
꾸뻑
오랜만에 글을 쓰네여...
우왕 빨간 신호!!!
빨간 신호가 무섭긴 무섭내여~
며칠전 야그를 할까 함다.
약 2주전쯤 친구들과 함께 삼성동 근처 단란을 찾았슴다. 3차짼가...
1,2차는 돈 엄따구 곱창에 소주,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맥주 하던 친구덜이 현찰이 떨어지니 카드가 나오기 시작을 하네여....
야~ 오늘 부드러운 살결하고 술 한잔 더 하자...
누군가의 제의에 일부가 끄덕 끄덕...
이렇게 해서 3명이 삼성동 근처 단란으로 갔슴다. 오 이런 11신데 문이 잠겼슴다. 단속 맞았나? 쩝
그렇다고 물러설 용사가 아니져...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아 여기 가쟈.
이렇게 해서 약간 허스끄무리한 지하 단란으로 들어 갔슴다.
쩝~ 좀 나이티가 있어 보이는 언니들이 입장을 하고 마담인 언니가 오늘은 애덜이 별루 엄써서 그런데 다음에 오면 화끈한 애덜루 넣어준다는 틀에 박힌 말을 하면서 3명에 양주 두개 과일 3개 글구 언니 3명 해서 50에 맞춰준단다.
좀 언니들이 부실 하긴 했지만 50에 쇼부 보고 한잔 두잔...
언니들이 좀 미안 했던지 삼성동에서는 잘 안하는 신고식을 한단다. 하하...
가심, 꼬추를 잠시 보여주고는 후다닥 옷을 입는데 우리 선수 중에 한명 왈~
옷입는건 좋은데 속옷은 입지 말자~ 후후~
응큼하다며 왕언니 같은 내 파트너는 빤쑤랑 브라자를 내 머리와 가슴에 채워주곤 원피스 조가리 하나만 걸치고 노랠 부른다.
나두 오케바리 하면서 같이 블루스를 추고...
아 근데 왜 제목이 아므웨이냐~
한병을 까고 두병째에서 파트너가 물었다 직업이 뭐냐고..
그냥 개인 사업해... 혹시 암웨이라고 들어봤어....
어~ 아러 나 그 회사 화장품 쓰는데 좋던데... 자기 그 회사 직원이야~
아니 나 디스트리뷰터야... 혹 회원이야~ 아니면 내 회원 할래....
그래 그렇찬아두 나두 그거 하구 싶었는데... 이렇게 해서 술자리 분위기가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열띤 토의 장으로 바뀌고....
사실 난 암웨이 디스트리뷰터는 하지만 본연의 직업은 다른거가 있는 입장인데 어찌 토크박스를 하다보니 암웨이 사업자가 된건데...
이런 저런 토크쇼로 새벽 2시가 되어가고 2차갈 분위기는 아니고 해서(술값은 그냥 그런대론데 2차비가 약 30 을 호까한다. 이런 젠장) 파트너 연락처를 받았다. 담날 연락을 한다나... 아랐다고...
그래서 다다음날 그 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점심때 지나서 시간 되냐고 신천에서 보잔다.
오케바리.... 회사에다가는 점심때 약속있어 늦게 들어온다고 야그를 하곤 2시에 신천으로 갔다. 신천은 예전에 사귀던 후배가 살던 곳이라 안가본 장이 엄는 마이 홈그라운드 같은 곳... 쿠쿠
암튼 성당옆 커피숍에서 간단한 서류 작성을 하고 스폰서를 소개 시켜주겠다고 야그를 마친뒤 우리 지난번에 못한 숙제를 하자고 했더니 그게 뭐냐고 물어온다.
바보아냐~ 응응 있쟌오...그거... 자기가 준다고 해놓구선.... 약 10여분동안 감언 이설루 신천의 장 골목으로 데리고 가서 낮타임을 뛰었다.
한번 두번, 세번째는 액기스가 안나와 못하고 미래를 위한 사업으로 암웨이를 열심히 해보라는 격려를 뒤로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TIP)
혹 네이버3 회원중에도 암웨이 회원이 계시면 선수 언니들도 좋은 소비자 임다. 언니들이 쓰는 화장품, 영양제, 뭐 등등... 게다가 네트워크 마케팅의 장점인 회원 소개가 캡임니다요~ 제 스폰서가 그 언니를 통해 두명의 회원을 더 소개 받았다고 하네여~ 제 밑에 레그로 등록이나 해 주징 쩝...
난 언제 다이아몬드 되보나 하하...
그럼 이만
꾸뻑
추천81 비추천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