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울쟈기 xx는 대빠시 크대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네사람들 울쟈기 xx는 대빠시 크대요~

네이버3을 온지도 벌써 1112회 접속이라는 ㅡ.ㅡ
꾀 많은 접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ㅡ.ㅡ
이곳에 한번도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올릴려구 몇번 시도하다가도 ㅡ.ㅡ "뭐 어때 내맘이지." 를 누르는 바람에
취소를 몇번 ㅡ.ㅡ
야동 게시판만 들락이다 오늘 ㅡ.ㅡ 빨간색 신호를 받고
충격 먹고 ㅡ.ㅡ 이곳에 문을 두두립니다.

언제 정리가 된다면 추억속에 잼있던 얘기를 꺼내보지요..
그에 앞선 주인공(?)소개를 위하여...
간략하게 그녀를 추억속에서 꺼내봅니다.

추억? 속에 숨겨놓은 옛 여자가 있었지요
지금은 누군가의 아내로서 잘 살아가고 있지요

부산 태생으로 사투리가 아주 감칠맛 나는 ^^
그런 여자 이지여

어느날 우리는 같이 슈퍼마켓에 먹을걸 사러 갔습니다.

근데 이게 애기 기저기를 사는 겁니다 ㅡ.ㅡ

"그걸 왜사?"
"옹 ? ㅡ.ㅡ 그게... 양이 마나서"

그녀는 키도 크지만 골격이 커서 흔히 말하는 가다가 잘 나와서
정장이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었죠....
그래서 그런지 ㅡ.ㅡ 위스퍼나 ㅡ.ㅡ 화이트 로 매직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아기 기저기를 ㅡ.ㅡ

전 피식 웃으며 집으로 향하던중 소리 쳐씸다

"동네사람들~ xx는 기저기 찬대여~~~~"

얼굴 빨개진 그녀 외침 한마디!

"동네사람들~ 울쟈갸~ 고추는 대빠시 크대요!!!!!"

켁 ㅡ.ㅡ

황당 무게 웃음이 있는 그녀와의 추억....
이제 시작합니다.

제목이 있으면 좋겠는데 머가 좋을지...?


추천96 비추천 59
관련글
  • [열람중] 동네사람들 울쟈기 xx는 대빠시 크대요~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