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의 번개경험 19 콘돔을 싫어하는 여자.....
안녕하세요...텔레토비 입니다...전 글에 대한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네이버3가족분들의 하염없는 사랑에 눈물이 앞을 가릴 따름입니다.
어제는 모처럼 토요일 이더군요...여친이 없는 신세라서 외로운 토요일 밤을 보내기 싫어서
어제도 번개 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울한 토욜일 오후였다.
전일 유부녀와의 과도한 소모전으로 심신이 지쳐있던 텔레토비 였지만 주말을 혼자 보내기 싫어
스카이 러브에 들어갔다..
방제는 변함없이 "300번 번개 했는데 299명의 여자가 나보고 폭탄이라고 했다"
종종 스카이 러브에서 이 방제를 보고 귓말을 보내주시는 네이버3 회원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님들의 성원이 있는한 텔레토비 불철주야 번섹무림의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
체팅을 하다보면 되는날이 있고 않되는 날도 있는 법이다.
번섹을 할때는 운도 많이 따른다.
운이 없는 날은 하루죙일 키보드만 잡구 있어도 안되는 날이 있고,
운이 따르는 날은 하루에도 몇건씩 올릴때가 있다.
문제는 아무리 운이 따라주는 상대가 나타나도 기본적인 멘트가
필요하다는것이다.
나도 처음 번섹방 만들고서 한달만에 첫번섹을 했었다.
기본적으로는 받쳐주는 타자빨과 상대를 꽤뚫어보는 눈이 필요하다.
아무리 대어가 나타나도 낚을 미끼가 부실하면
낚을수가 없는 법이다.
번섹을 하는데 필요한 멘트는 일반 채팅하고는 틀린 멘트이다.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게 절대적이다.
나도 나만의 레파토리가 있다.
하지만 진정한 선수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일단 시도를 해본후에 실패의 원인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철저히 분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체팅에서는 가장 중요한 순간적인 판단력이 그날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본다.
아이디나 인사하는말솜씨..그리고 소개 그3가지만 있지만
나머지는 자신의 느낌으로 상대를 꿰뚫어 봐야한다.
그렇게 되기위해서는 많은 대화와 경험이 필수겠지만
자주체팅을 하게 되면 스스로 터득할수 있지않나 한다.
자랑은 아니지만 아이디만 봐도 이여자는 오늘 되겠다 않되겠다 하는 느낌이 온다.
그럴때는 결코 서둘르서는 안된다..
그리고 쳇할때 제발 솔직하자..
많은 남자들 중에 번개 하려고 거짓말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서 여자 만나면 여자가 퍽탄인데
퀸카라고 거짓말 했다고 투덜거린다.
이것을 굳이 여자에게 전적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기 보다는
남자에게도 있는 문제 아닌가 한다. 예전에 쳇으로 친했던 여친왈
왜~! 쳇으로 만난 남자는 죄다 고짓말을 하는지 몰겠다고 했다.
남자 여자.. 모두 손잡고 쳇에서 솔직 담백한 얘기를 하자.
구지 궁금해 하지 않는거 들춰 내서 즐거운 섹스에 방해 요소로 작용할수 있는 얘기는 얘기를 하지 말고
궁금해서 묻는것에 관해서는 꼭 사실대로 이야기 하자.
난 뚱뚱하고 못생겼다는것 부터 시작해서 솔직하게 해서 얻는 성공 사례가 많다.
거짓말은 거의 않한다....
상대의 솔직함에 무너지는 여자가 상당수 있을것이다.
우선 자신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돈을 벌려면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재산은 얼마인가,
현재 내 지갑에는 얼만큼의 돈이 있는가 1원짜리 하나라도
정확하게 머리속에 파악하고 난 다음부터 비로서 내가 발휘할 수있는 능력이 생기듯이 말이다.
다음 사항에 노력해 보자.
1.우리는 인간이다.
사전에 충분한 마음의 교감이 있어야한다. 마음의 교감에 성공하려면 자신의 모습에 진실해야한다.
자신이 하수라 하여 고수인척 해서도 안되고 스스로를 있는그대로 표현해야한다다.
혹 그것이 거짓말이래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거짓말은 상대에게 감동을 주기도 한다.
팁)여자는 씁쓸한 진실보다는 달콤한 거짓말에 높은 점수를 주기도 한다.
2.목표설정을 분명히 하라.
상대와 나와의 관계를 어느 목표로 도달시킬것인가를 첨부터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출발하여야 한다.
목표가 에매하면 시간과 돈이 낭비된다.
3.실패를 두려워하지마라.
어느세계든 고수가 되기까지에는 많은 실패를 반드시 겪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그것은 성공의 청신호이다.
4,절대 서두르지 말아라
기본이다. 서두르지 말자 잡아놓은 고기가 달아나는 것은 서두름 때문이다.
여자를 넘어오게 할려면 적당한 시간을 가지고 대할 필요가
있다. 이게바로 인내가 필요한 이유다..
그리고 만약 섹스까지 못갔더라도 연락해서 만날 수 있는
여자가 생겼다는 걸로 위안을 하자...
그리고 기쁜소식이라면..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것이다...
만나다 보면 언젠가는 무너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번섹이란건 단시간에 끝내는 활동이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성공담을 말할 수 있다.
5.자만하지말고 상대에게 배워라
세상 어느 누구든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비록 대상이 스스로 정한 어떠한 목표에 설정된 상대라 하더라도 그여자 역시 외로운 세상의 풀잎같은 존재이다.
다 똑같은 사람이다. 인격적으로 무시해서도 안되고 서로에게 최대한의 동질감을 느껴보도록하자.
그러면 어느덧 당신의 파트너는 당신의 품속에서 곤한 잠을 자고 있을 것이다.
번섹에도 기본이라는게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시간을 적당히 투자해야 한다...
채팅으로 번개는 할 수 있지만 번섹은 기술을 요한다
적당한 언변과 상대방을 이해하는 기술...
난 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라고는 자부한다
어설프진 않으니까...
번섹은 좀 해봤다...다 자리수는 되니까...
내가 만난 여자들은 다시 만나자고 한다.
돈도 거의 안쓴다
물론 그럴경우는 과감히 끊어버린다.
多情之有恨
정이 많으면 한이 남는 법이다....
거두절미하고 먼저 만남을 성사시키려면 자기만의 특기가 있어야 한다.
젤 좋은건 역시 돈..돈..돈
돈이 없다면 말빨, 혹은 글빨이 좋아야한다
그것도 안된다면 외모가 좋아야한다 .....
그러나 아쉽게도 많은 남성분들이 위에 열거한 조건들중 단 한가지도 해당되지 못하는 분들이기에....
그런분들은 정녕 벙개를 성공시킬수 없는것인가?
그러나 .. 그건 아니다....
궁하면 통하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다.
자기만의 특화된 장기를 만들어야 한다
키가작은 분은 귀여운 모습을.... 말빨이 안되는 분은 은근한 분위기를....
돈이 없으신 분은 재치로... 그때그때 적절히 변신을 한다면 얼마든지 퀸카랑도 번섹할수 있다.
항상 자신감을 갖고 노력하자.
일을 도모하는것은 사람이지만 이루는것은 하늘이다.
이렇게 쓰고 보니 꼭 무슨 거창한말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다
꼭 여자만나는것만 그런것이 아니고
모든일 취업,승진 돈벌이 등등등등
모든것이 어느정도 쯤은 노력과 기타등등
그러니까 우리가 컨트롤할수있는것을
투자해서 어떻게 해볼수 있지만
그 이상을 하려고 하면은 음..... 그 다음은 정말
하늘 또는 운 재수 뭐 하여간 이런 우리 손밖의
것에 영향을 받는것 같다 ....
쥬라기 공원에 소개된 그 뭐냐
카오스 이론이라는것도 사실 불확정성에 대한
인정이 아닌가 한다 ^^
고로 운명이 언젠가는 미소를 지을것을
믿으며 최선을 다하자 .........
어제 만난 그녀...겜방에서 알바한다고 한다...
원래집은 경기도의s시....
무언가 해보려고 혼자 자취하며 겜방에서 알바한다고 한다...
부모님이랑 같이 있지 않는경우는 더욱쉽다.
드디어 s역에서 접선했다.
아...내가 좋아하는 가슴빵빵한 여자다...^^
그래 오늘 너의 가슴에 얼굴을 묻어주마...^^
술집에서..주저리주저리 이어지는 대화...
왠지 프로 번개녀 같은 느낌...
하긴 그런게 무슨상관인가...
1차 끝내고 2차 갔다..그녀 어지간히 술이 좀 되었다.
자연스래 옆자리에 앉았다.
그녀 뜬금없이 말한다..
그녀:어빠 나랑 하고싶지???
토비:무슨소리야??(으하하하...넌 죽었어..)
그녀:왜..남자들은 술먹으면 섹스 하고 싶잖아...
토비:그렇기는 한데 왜....
그녀:나 오늘 생리야...
토비:......
술자리에서 나온 그녀 자연스레 팔짱을 끼었다....
난 여관촌으로 향했고 잠시 망설이는 그녀를 데리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물론 그녀가 생리라고 한건 다 뻥이었다...
자세한 묘사는 생략하겠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건 콘돔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이 험난한 번섹무림에서 살아 남으려면 그 말에 넘어가서는 않된다..
재수 없으면 AIDS나 기타 등등 여러 병에 걸려서 고생하는 법이다.
가끔 콘돔 없는 섹스를 강력히 원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럴때는
"우리 하룻밤 만남이지만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싶다"라고
말하면서 콘돔을 착용하면 상대방도 감동한다.
오히려 서비스가 더 좋아지는 장점두..
가족분들도 번섹하실때 콘돔을 쓰면 느낌에서 좀 손해보더라도
반드시 착용하는게 바람직한 성생활을 위해서도
더 좋을것이다.
세상에 모든것을 타고난 사람은 적다. (각 분야의 천재들을 제외 하고는...)
그러나,
우리들 보통 인간은 훈련을 통해 여러가지 능력을 가질수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그 부족함을 채울수 있도록 노력하자.
인간은 생각과 노력이 있기에 인간다운 법이다.
이바닥에서 가장 중요한건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때론 급하게 다가가기도 한적도 있고, 상대방이 폭탄일때도,
또는 상대방이 날 폭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하지만 섹스로 마음의 허전함을 채워주진 못한다..
섹스보다 중요한건 사랑이다..
가을이 되니까 더더욱 사랑이 그리워진다^^
스물 여덟햇 동안 나를 키운건 팔할이 번섹이다...
네이버3가족분들의 하염없는 사랑에 눈물이 앞을 가릴 따름입니다.
어제는 모처럼 토요일 이더군요...여친이 없는 신세라서 외로운 토요일 밤을 보내기 싫어서
어제도 번개 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울한 토욜일 오후였다.
전일 유부녀와의 과도한 소모전으로 심신이 지쳐있던 텔레토비 였지만 주말을 혼자 보내기 싫어
스카이 러브에 들어갔다..
방제는 변함없이 "300번 번개 했는데 299명의 여자가 나보고 폭탄이라고 했다"
종종 스카이 러브에서 이 방제를 보고 귓말을 보내주시는 네이버3 회원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님들의 성원이 있는한 텔레토비 불철주야 번섹무림의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
체팅을 하다보면 되는날이 있고 않되는 날도 있는 법이다.
번섹을 할때는 운도 많이 따른다.
운이 없는 날은 하루죙일 키보드만 잡구 있어도 안되는 날이 있고,
운이 따르는 날은 하루에도 몇건씩 올릴때가 있다.
문제는 아무리 운이 따라주는 상대가 나타나도 기본적인 멘트가
필요하다는것이다.
나도 처음 번섹방 만들고서 한달만에 첫번섹을 했었다.
기본적으로는 받쳐주는 타자빨과 상대를 꽤뚫어보는 눈이 필요하다.
아무리 대어가 나타나도 낚을 미끼가 부실하면
낚을수가 없는 법이다.
번섹을 하는데 필요한 멘트는 일반 채팅하고는 틀린 멘트이다.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게 절대적이다.
나도 나만의 레파토리가 있다.
하지만 진정한 선수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일단 시도를 해본후에 실패의 원인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철저히 분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체팅에서는 가장 중요한 순간적인 판단력이 그날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본다.
아이디나 인사하는말솜씨..그리고 소개 그3가지만 있지만
나머지는 자신의 느낌으로 상대를 꿰뚫어 봐야한다.
그렇게 되기위해서는 많은 대화와 경험이 필수겠지만
자주체팅을 하게 되면 스스로 터득할수 있지않나 한다.
자랑은 아니지만 아이디만 봐도 이여자는 오늘 되겠다 않되겠다 하는 느낌이 온다.
그럴때는 결코 서둘르서는 안된다..
그리고 쳇할때 제발 솔직하자..
많은 남자들 중에 번개 하려고 거짓말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서 여자 만나면 여자가 퍽탄인데
퀸카라고 거짓말 했다고 투덜거린다.
이것을 굳이 여자에게 전적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기 보다는
남자에게도 있는 문제 아닌가 한다. 예전에 쳇으로 친했던 여친왈
왜~! 쳇으로 만난 남자는 죄다 고짓말을 하는지 몰겠다고 했다.
남자 여자.. 모두 손잡고 쳇에서 솔직 담백한 얘기를 하자.
구지 궁금해 하지 않는거 들춰 내서 즐거운 섹스에 방해 요소로 작용할수 있는 얘기는 얘기를 하지 말고
궁금해서 묻는것에 관해서는 꼭 사실대로 이야기 하자.
난 뚱뚱하고 못생겼다는것 부터 시작해서 솔직하게 해서 얻는 성공 사례가 많다.
거짓말은 거의 않한다....
상대의 솔직함에 무너지는 여자가 상당수 있을것이다.
우선 자신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돈을 벌려면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재산은 얼마인가,
현재 내 지갑에는 얼만큼의 돈이 있는가 1원짜리 하나라도
정확하게 머리속에 파악하고 난 다음부터 비로서 내가 발휘할 수있는 능력이 생기듯이 말이다.
다음 사항에 노력해 보자.
1.우리는 인간이다.
사전에 충분한 마음의 교감이 있어야한다. 마음의 교감에 성공하려면 자신의 모습에 진실해야한다.
자신이 하수라 하여 고수인척 해서도 안되고 스스로를 있는그대로 표현해야한다다.
혹 그것이 거짓말이래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거짓말은 상대에게 감동을 주기도 한다.
팁)여자는 씁쓸한 진실보다는 달콤한 거짓말에 높은 점수를 주기도 한다.
2.목표설정을 분명히 하라.
상대와 나와의 관계를 어느 목표로 도달시킬것인가를 첨부터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출발하여야 한다.
목표가 에매하면 시간과 돈이 낭비된다.
3.실패를 두려워하지마라.
어느세계든 고수가 되기까지에는 많은 실패를 반드시 겪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그것은 성공의 청신호이다.
4,절대 서두르지 말아라
기본이다. 서두르지 말자 잡아놓은 고기가 달아나는 것은 서두름 때문이다.
여자를 넘어오게 할려면 적당한 시간을 가지고 대할 필요가
있다. 이게바로 인내가 필요한 이유다..
그리고 만약 섹스까지 못갔더라도 연락해서 만날 수 있는
여자가 생겼다는 걸로 위안을 하자...
그리고 기쁜소식이라면..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것이다...
만나다 보면 언젠가는 무너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번섹이란건 단시간에 끝내는 활동이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성공담을 말할 수 있다.
5.자만하지말고 상대에게 배워라
세상 어느 누구든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비록 대상이 스스로 정한 어떠한 목표에 설정된 상대라 하더라도 그여자 역시 외로운 세상의 풀잎같은 존재이다.
다 똑같은 사람이다. 인격적으로 무시해서도 안되고 서로에게 최대한의 동질감을 느껴보도록하자.
그러면 어느덧 당신의 파트너는 당신의 품속에서 곤한 잠을 자고 있을 것이다.
번섹에도 기본이라는게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시간을 적당히 투자해야 한다...
채팅으로 번개는 할 수 있지만 번섹은 기술을 요한다
적당한 언변과 상대방을 이해하는 기술...
난 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라고는 자부한다
어설프진 않으니까...
번섹은 좀 해봤다...다 자리수는 되니까...
내가 만난 여자들은 다시 만나자고 한다.
돈도 거의 안쓴다
물론 그럴경우는 과감히 끊어버린다.
多情之有恨
정이 많으면 한이 남는 법이다....
거두절미하고 먼저 만남을 성사시키려면 자기만의 특기가 있어야 한다.
젤 좋은건 역시 돈..돈..돈
돈이 없다면 말빨, 혹은 글빨이 좋아야한다
그것도 안된다면 외모가 좋아야한다 .....
그러나 아쉽게도 많은 남성분들이 위에 열거한 조건들중 단 한가지도 해당되지 못하는 분들이기에....
그런분들은 정녕 벙개를 성공시킬수 없는것인가?
그러나 .. 그건 아니다....
궁하면 통하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다.
자기만의 특화된 장기를 만들어야 한다
키가작은 분은 귀여운 모습을.... 말빨이 안되는 분은 은근한 분위기를....
돈이 없으신 분은 재치로... 그때그때 적절히 변신을 한다면 얼마든지 퀸카랑도 번섹할수 있다.
항상 자신감을 갖고 노력하자.
일을 도모하는것은 사람이지만 이루는것은 하늘이다.
이렇게 쓰고 보니 꼭 무슨 거창한말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다
꼭 여자만나는것만 그런것이 아니고
모든일 취업,승진 돈벌이 등등등등
모든것이 어느정도 쯤은 노력과 기타등등
그러니까 우리가 컨트롤할수있는것을
투자해서 어떻게 해볼수 있지만
그 이상을 하려고 하면은 음..... 그 다음은 정말
하늘 또는 운 재수 뭐 하여간 이런 우리 손밖의
것에 영향을 받는것 같다 ....
쥬라기 공원에 소개된 그 뭐냐
카오스 이론이라는것도 사실 불확정성에 대한
인정이 아닌가 한다 ^^
고로 운명이 언젠가는 미소를 지을것을
믿으며 최선을 다하자 .........
어제 만난 그녀...겜방에서 알바한다고 한다...
원래집은 경기도의s시....
무언가 해보려고 혼자 자취하며 겜방에서 알바한다고 한다...
부모님이랑 같이 있지 않는경우는 더욱쉽다.
드디어 s역에서 접선했다.
아...내가 좋아하는 가슴빵빵한 여자다...^^
그래 오늘 너의 가슴에 얼굴을 묻어주마...^^
술집에서..주저리주저리 이어지는 대화...
왠지 프로 번개녀 같은 느낌...
하긴 그런게 무슨상관인가...
1차 끝내고 2차 갔다..그녀 어지간히 술이 좀 되었다.
자연스래 옆자리에 앉았다.
그녀 뜬금없이 말한다..
그녀:어빠 나랑 하고싶지???
토비:무슨소리야??(으하하하...넌 죽었어..)
그녀:왜..남자들은 술먹으면 섹스 하고 싶잖아...
토비:그렇기는 한데 왜....
그녀:나 오늘 생리야...
토비:......
술자리에서 나온 그녀 자연스레 팔짱을 끼었다....
난 여관촌으로 향했고 잠시 망설이는 그녀를 데리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물론 그녀가 생리라고 한건 다 뻥이었다...
자세한 묘사는 생략하겠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건 콘돔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이 험난한 번섹무림에서 살아 남으려면 그 말에 넘어가서는 않된다..
재수 없으면 AIDS나 기타 등등 여러 병에 걸려서 고생하는 법이다.
가끔 콘돔 없는 섹스를 강력히 원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럴때는
"우리 하룻밤 만남이지만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싶다"라고
말하면서 콘돔을 착용하면 상대방도 감동한다.
오히려 서비스가 더 좋아지는 장점두..
가족분들도 번섹하실때 콘돔을 쓰면 느낌에서 좀 손해보더라도
반드시 착용하는게 바람직한 성생활을 위해서도
더 좋을것이다.
세상에 모든것을 타고난 사람은 적다. (각 분야의 천재들을 제외 하고는...)
그러나,
우리들 보통 인간은 훈련을 통해 여러가지 능력을 가질수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그 부족함을 채울수 있도록 노력하자.
인간은 생각과 노력이 있기에 인간다운 법이다.
이바닥에서 가장 중요한건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때론 급하게 다가가기도 한적도 있고, 상대방이 폭탄일때도,
또는 상대방이 날 폭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하지만 섹스로 마음의 허전함을 채워주진 못한다..
섹스보다 중요한건 사랑이다..
가을이 되니까 더더욱 사랑이 그리워진다^^
스물 여덟햇 동안 나를 키운건 팔할이 번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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