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경험
경고가 있길래..
별로없는 경험을 씁니다.......
전 아는 형을 따라
이곳 저곳
쪼끔씩 다녔는데
제 경험으론 다 비슷비슷하더구만요
강남은 르네상스 근처
대#이라구 있는데
허벌라게 크더구만 룸안에 물고기 키우는 대형 어항도 있구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됨)
인물은 예쁜편임(3명 가격 170 국산양주 3개 기준)
다 그렇지만 일찍 예약하고 가야
좀더 예쁜에를 선택할수 있다나.....(불문율이라 하던데 그런것 같아요)
솔직이 170이 작습니까......
전 얻어 먹었지만
화가 나기도 하더군여...
기본이 그렇다는데
3번 얻어먹구 자존심 상해서....(전 80 초년대 공장에서 일할때 8만원 받고 일한적이 있어요(지금돈 40만원대(?)야근 특근 포함(평균 15시간 해서....)
그선배 자주 만나지 않습니다........
....
잘아시는 장안동은 생략하지요
조금 금액은 낮은겄 같은데(140만원정도)
인물이 조금 떨어지지요...
90년대 초엔 좋았다는데 투자를 안는가 보죠....
여긴 거래처 땜에 종종 갔었는데 단골을 만들어야 대접받죠
전에 잘나가는 애로배우 출신이 여기라는데
북창동 생락
(개인적으로 넘 저질(거의 썩은고기 수준임 하하하)
그외것은
강호에 고수들이 만아서 생략하구요
전
요즘 빠에서 술을 자주 먹는답니다
보통 발렌타인 1병시키구 키핑하구 먹으면 5~6번 가지요
(22만원)
단골이 되다보면 15만원에 먹죠
왜냐하면
술에 찌들고 손님에게 찌든 아가씨들이 따라주는 술보다
알바들이 2차없이 거의 동격에서 따라 먹는술이 맜있죠
재주있는 친구들은 연결도 되지만
욕심없이 마시면
알바 아가씨들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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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사는 방법도 가지가지지만 인생
기본은 잃지 말구 삽시다
과유불급 이란 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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